안희정지사에 대하여
sbs 국민면접에서도 넘 문과적 언어들에 귀기울이기 어려웠거든요.이과출신이라 그런지 ㅋ
그리고 그 논란의 선의 발언과 뉴스룸 철학강의로
반전이로구나 싶었는데
썰전 외부자들 보고
토론방송과 경선연설을 들어보니까
토론엔 격이 있고
연설엔 정열이 있고
선비와 혁명가가 공존하는..
뭔가...씹덕미가 있는거 같아요
이제 충남 엑소를 이해함
1. 충남의 아이돌
'17.3.29 11:44 PM (121.155.xxx.170)충남의 아이돌을 좀더 강하게 말한거죠.
2. . .
'17.3.30 12:11 AM (118.223.xxx.202)오늘 체육관가서 목터지게 안지사 응원하다 집에와서 뻗었네요. 결과에누 실망했지만 쭉 안지사님 응원합니다.끝까지 함께 갈겁니다.
3. 저도
'17.3.30 12:15 AM (121.154.xxx.40)문재인 좋아 하지만
안지사도 좋아요4. 희정..
'17.3.30 12:19 AM (211.186.xxx.206)애정 했었다. 대연정 이라니.. 선의 라니..
5. 음...
'17.3.30 12:35 AM (115.143.xxx.77)선의 발언 앞뒤맥락 다 짤라먹고 그거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보니 답답하네요.
안지사가 쓴 책들을 보면 그 선의라는게 무슨말인지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대연정... 지금 모든 후보들 대연정 외칩니다. 연정않하고 국정운영 못할겁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지만 국정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야기를 듣어주고
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하지 무조건 너 우파 나쁜놈 이렇게 해버리고 귀를 닫아버린다면
또 좌우 갈라져서 임기내내 쌈박질 하겠죠.
그리고 안희정 지사가 박근혜랑 손을 잡겠다 했나요?
서청원이나 최경환이랑 손잡는다 했나요?
개혁에 동의하지 않는 세력과는 연정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개혁에 동의 하는 사람들과 연정한다고 했죠.
사람들이 좀더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누굴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겠죠.
그리고 적폐청산을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청산한다는건지요.
친일파들 다 찾아내서 징벌 하려고 했으면 전쟁직후에 바로 해야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 죄다 찾아내서 징벌하면 좋겠지만 그 과정에서 또 억울한 사람들도 생기겠죠.
저는 진짜 대통령들 자기 생각이 없어서 남이 써준 원고 읽어내려가는 사람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6. 제가요
'17.3.30 1:57 AM (223.62.xxx.94)연정 발언까지도 다 생각이 있어서야라고
쉴드 댓글 달았어요.
근데 박영선 막장스러운 말과 안지사 페북보고
맘이 예전같지가 않아요.
구로박이 멘토라니요. 이건 아니잖아요.
다시 돌아오세요.7. 위에 음...님에 동감
'17.3.30 2:01 AM (175.223.xxx.25)선의니 대연정이니 애초에 꼬아 들으려 하는 사람은
어떻게 설명을 해도,이해가는 면이 있음에도
절대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무조건 그 후보가 싫은거니까요.
전 이재명 지지자고 이재명과 안희정의 뜻은 같지 않다해도 안희정 믿고 싶고 훌륭한 분이라 생각 합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라 해서 어거지로 구겨 넣는 건 정말 보기 안좋아요.8. 꼬아보긴
'17.3.30 2:45 AM (93.82.xxx.224)충남 엑소라고 띄워줬는데 바닥 보였죠.
도대체가 실망도 대실망. 정치생명 끝난거 아닌가 싶어요.9. Stellina
'17.3.30 5:32 AM (87.4.xxx.249)전 안희정 놓지 않았어요.
대연정이나 선의도 그의 정치적인 철학으로 이해하고 싶고,
페이스북에 올렸던 문재인을 향한 그 답지 않은 글도 지나고 보니 감정이 격해져 쓴 글이라 이해되더이다.
그리고 그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거라 믿고요.
제가 지지하는 문재인 캠프에도 마땅치 않은 인물이 있는 것처럼 박영선 싫다고 안희정을 멀리 보내지 않습니다.
박영선이 문과 안을 햇김치와 묵은지로 비교하던데
안희정이 숙성하고 푹 익은 묵은지가 되어 차차기에 대선출마해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성군으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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