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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번개장터에서 사기당한것 같아요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17-03-29 19:26:49
얼마전 제가 글도 썼는데
아이가 구체 관절인형을 사고 싶어했는데 제가 안사줬거든요.

그러더니 번개장터에 사고 싶다고 글을 올렸나봐요. 그쪽에서 문자로 물건있다고 하고
저몰래 문자로 거래를 하고 아빠한테 돈을 보내달라고 해서 10만원을 보냈데요.
아이가 하도 조르니 송금을 했더라구요.

이제나저제나 택배를 기다려도 안오니
오늘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송장번호 보내라고..전화도 하니 신호는 가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러더니 문자로 잠시만요..밖이라 뭐..어쩌구 하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저희 아이는 초5이고 제가 그인형 비싸고 그만한 값어지가 있는거 같지 않다고 했는데
혼날까봐 몰래 거래를 했네요.
보기좋게 사기 당한거죠.

애아빠가 아는 형사한테 물어보니  금액 찾기는 어려울거 같고 고소를 하는방법밖에 없다네요.
돈은 물건너간거겠죠? 범인은 찾을수 있을까요?
IP : 124.4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9 7:28 PM (223.62.xxx.35)

    경찰서 가셔서 사기로 신고 하세요.
    전화받는거 보니 잡을 수 있겠네요.

  • 2. 아니 어른이 당해도 분해서
    '17.3.29 7:4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어쩔줄 모르는데 어린아이가....평생 남을 불신하는 트라우마로 남겠네요.ㅉㅉ
    돈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잡아서 아이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세요.

  • 3.
    '17.3.29 7:48 PM (121.128.xxx.51)

    잡을수 있고 돈도 받을수 있어요

  • 4. 처음그때
    '17.3.30 5:44 AM (203.234.xxx.219)

    아이가 상처받겠네요
    고등학생정도면 사회경험이라고 좋은 공부했다치지만
    더 어리면 부모님이게 혼날 걱정 등등
    오만가지 두려운 생각이 다 들것같아요
    혼낼수도없고 그냥 둘수도없고 ..
    부모 노릇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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