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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집에서 옷을 망쳐놨어요

새 옷인데ㅠ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7-03-29 18:28:28
티가 넘 길어서 앉고 일어설때 말려올라가고 불편해서 단을 몇센티 잘라달랬더니 앞뒷판 길이도 다르고 선이 고르지도 않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구만원주고 사서 딱 한번 틴데 속상하네요. 이거 컴플레인해봤자 소용도 없는거죠? 다시 박아봐야 천만 상하고. 더 짧아지면 버리는 수밖에 없고. 가서 신경질이라도 내 주고 올까요? 울 동네서 엄청 오래한 집인데 저는 첨 가봣구요.저런 실력으로 어떻게 수선집을 하는지 진짜 속상하네요.
IP : 119.14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17.3.29 6:30 PM (223.62.xxx.232)

    셔츠는 안그런데 티셔츠는 찍찍 늘어나니 똑바로 박기가 힘든가보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하나 버린거 있거든요.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ㅠㅠ

  • 2. /////
    '17.3.29 6:33 PM (220.116.xxx.233) - 삭제된댓글

    티셔츠가 늘어나서 똑바로 잘 안박아져요. 옷 특성들 보고, 깔끔하게 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일반 수선집에 맞기면 안되요.

  • 3. 저도
    '17.3.29 6:35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가끔 수선맡기는데 바지단 빼놓고
    수선맡겨서 이쁘게 수선된적이 없었어요. 수선해도 버리게 되고
    수선해야 입을 수 있는 옷도 거의다 그냥 버리게 되는듯.
    2%부족한? 옷은 구매하지 말아야지 다짐했어요.

  • 4. 백화점 갈까하다
    '17.3.29 7:13 PM (119.149.xxx.138)

    아줌마가 자신있어 하길래 맡겼더만 자신있게 삐뚜루 박아버렸네요. 트렌치안에 입을라고 밝은 색 큰 맘먹고 샀구만. 하루만에 홈웨어로 만드신ㅠ.

  • 5. ..
    '17.3.29 8:34 PM (180.229.xxx.50)

    티셔츠같이 신축성 있는 원단 박는 미싱이 따로 있는데 그냥 일반 미싱으로 박았나보군요..

  • 6. ㅁㅁ
    '17.3.29 9:2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82님들

    수선 부러 이대.잘하는집 가서 고쳐도 봤는데

    입지도 않고 버렸어요 돈만 잔뜩

    비싼옷 사서 이껴입지 말고

    적당한옷 실컷입어. 버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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