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금속노조 한국GM의 전 노조지부장 정모(55)씨 집을 압수수색하던 검찰 수사관들은 화장실 천장을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 랩으로 감싼 돈뭉치 4억원이 나온 것이다. 정씨의 차 트렁크에서도 현금 5000만원이 발견됐다. 그는 납품업체들로부터 5억6000만원의 뒷돈을 받고 하청업체 직원 3명에게서 정규직 전환·채용 대가로 2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122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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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전 노조간부 집 화장실에서 현금 4억원이 …
.......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7-03-29 17:28:40
IP : 123.248.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29 5:28 PM (123.248.xxx.50)2. 뭐지
'17.3.29 5:30 PM (39.7.xxx.168)원글은 일베거나 박사모거나
아이피들 외워두세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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