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엄마도 이젠 좀 그럴듯한(?) 지갑 들 나이라고
뭐라고 하는데요
선물 받아서 사용중이던게 닳아서 교체해야하거든요
저는 천으로된 지갑이 좋은데 딸들이 말리네요
참을까요?;;
참고로 장지갑에 카드 수납칸 많고 동전 넣는곳도 있고 그런게 좋거든요^^
딸들이 엄마도 이젠 좀 그럴듯한(?) 지갑 들 나이라고
뭐라고 하는데요
선물 받아서 사용중이던게 닳아서 교체해야하거든요
저는 천으로된 지갑이 좋은데 딸들이 말리네요
참을까요?;;
참고로 장지갑에 카드 수납칸 많고 동전 넣는곳도 있고 그런게 좋거든요^^
엄마가 그런지갑 보기싫음
딸들이 선물좀 하지 싶네요 ㅋ
딸들말 들을 나이네요~~
지금도 딸들말 안들으면
80되어서 안듣는
고집쟁이 노인됩니다
나이드니 고급스러운것보다 가벼운게 먼저더라구요.
딸들이 엄마 취향을 잘 몰라서 그래요.
저라면 내가 좋은걸로 사겠어요.
키플링가방도 많이드시던데요~
프라다니 샤넬이니 보테가니 가죽장지갑 반지갑 등 엄청 썼었는데..
다 무겁고 귀찮고...저는 라스포삭 천반지갑 들고다닌지 이년 정도 되었어요.
우리 딸은 처음엔 약간 헐~ 하던데 (원래는 명품스타일로 입고 들고 했었으니)
금방 적응 하던데요 ㅋㅋ
나이가 좀 드니 가벼운게 최고드만요.
자기 맘에 드는 게 최고예요. 저는 프라다, 루이 쓰다가 요즘엔 길거리에서 파는 사피아노가죽 아주 얄상한 거 2만원에 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그것만 쓰고 있어요. 근데 핸폰으로 페이하는 일이 많아 그나마 지갑도 자주 안 꺼내요.
멋진 지갑 하나 장만하세요.
천으로 된건 노년에 무조건 가벼운거 들어야할때 들구요.
너네가 그리 원한다면 하나 사주지... 하면서 하나 사세요. ㅋㅋ.
뭐가 어때서요.
내가 좋으면 하는거죠.
아니 지갑까지 남 눈 의식해야 한가요?
내경우엔 너도나도 갖고있으면 바로 싫어져서리..
싸구리든 뭐든 남들이 안하면서 맘에 드는
나만의 것이 좋거든요.
이건 어릴때부터 취향이라 울엄마가 애좀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살림살이도 맘에 차야 사고
이뻐하며 오래쓰는데 어디서 얼마에 샀냐고들 그래요.
나이 조금씩 들어가면서 남편이나 저나
자식말에 귀기울이면서 살자 하는데
이런 취향까지 사회적 눈(?) 의식 하면서 맞춰야하는지 좀 그렇네요
자식말에 귀기울이는 범위가 애매하긴하네요^^;
나이 조금씩 들어가면서 남편이나 저나
자식말에 귀기울이면서 살자 하는데
이런 취향까지 사회적 눈(?) 의식 하면서 맞춰야하는지 좀 그렇네요
자식말에 귀기울이는 범위가 애매하긴하네요^^;
그리고 혹시나 적어봅니다
딸들이 이래저래 부모한테 한번씩 돈 씁니다 ^^
가볍고 수납 잘되는게 좋아서
레스포삭이랑 키플링 써요
ㄹ*** ㅅ* 이런거 있는데 잘안들게 되네요
그냥 제 느낌엔 레스포삭이랑 키플링은 초딩 할머니 같아요^^ 앞으로 나이 들면 점점 더 가벼운 거 찾게 되니까 아직 기운 잇을 때 좋은 거 드세요^^ 버클 같은 거 없음 다 가벼워요. 보테가 진짜 가벼운데 전 돈 없어 못사요~~
댓글 수정이 안 되어서리. 플러스 표시가 안 나오네요. 저희 딸 초딩 때 키플링 가방 사면서 같이 지갑 사줬거든요^^ 저희 어머니도 키플링 가방 잘 들고 다니세요. 보긴 그닥인데^^ 편하다고 그것만 드시네요~
님 편한대로 하세요. 나이들면서 남한테 폐끼치는거 아니면 뭐든 내위주로 생활하게되네요
지갑이 은근 무거워요..가방도 지갑도 점점 무거운게 부담스럽네요
키플링 지갑 괜찮던데요..지갑까지 남 시선에 가격대를 맞춰야 하나요?
키플링 지갑 가볍고 실용적으로 보여요
웃으면서
혹시라도 상견례할때는 안꺼낼게 하고 같이 웃었어요
아직 사귀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죠^^
그냥 편한 거 드세요. 가벼운 게 저도 좋아요
그냥 본인이 편하고 좋은대로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세상이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나를 거기에 대고 평가하나요. 내가 좋은거 들고 다니면 되죠.
언젠가 우리나라도 나이가 이정도이니 옷은 이만큼 가방은 이정도... 하는 시선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겠지요?
원글님 하고 싶은것 사세요
그냥 하고 싶은것 사세요2222
그냥 내 마음에 드는거 들고다닐래요
그런것까지 간섭받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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