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여왕벌 정치 문재인

[ㅉㅉ]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
더러운 온갖 싸움은 추종자가 다 해줌
상대가 너덜너덜 떡실신이 되면
부드럽고 젠틀한 미소를 보내줌
이런게 인품이고 인격이라 추종자들은 포장
몇년째 이런 정치를 반복하고 이제 결실을 맺는 순간.
하지만 정치에 해피엔딩이란 것은 없음.
여왕벌 정치의 몰락을 지켜볼 뿐임.

[ㅈㅈㅈㅈ]

유시민도 문재인의 그부분을 깠잖아요..
민정수석할때 더럽고 손에 피도 뭍이는 자리가 민정수석인데 문재인은 절때 본인손에 구정물을 안 뭍혔다고 그래서 청와대 있을때도 문재인 싫어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재벌 사모님 정치..공주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