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있는척 안하시는분??

ㅠㅠ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17-03-29 10:02:58
주변에 잘 사는 사람들이 좀 있어
잘사는 사람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저희는 공무원월급에 외벌이구요

작년에 친하게된 아이 친구 엄마가 딱 봐도 있어보입니다
외제차몰고 다니고
밥한번을 사도 비싼거 사고
ㅠㅠ
살짝 부담스러워서 에둘러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기네도 월급장이 인데
무리무리해서 산다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 그 집 아저씨가 어느 회사 대표라네요
것도 그 엄마 입에서 나온게 아니라
나름 유명한 분이라서
학부모 총회에 오셨던 다른 분이 먼저 알아보셨나보더라구요

잘사는거 티 안내는거 배려인가요?
잘 살아본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제 주변 지인들은 그냥 자연스럽게 잘 산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라서^^
IP : 223.39.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9 10:10 AM (121.140.xxx.151)

    둘중 한 사람은 거짓말 아닌가요?
    누가 거짓말을 했으려나.. 잘사는거 티 안내려고 그런 거짓말을?
    말해준 엄마가 카더라를 사실인양 퍼뜨리는거 아닌가요?

  • 2.
    '17.3.29 10:13 A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

    배려예요
    형편차이많이나면 잘사는사람이 못사는사람생각해서 없는척 안쓰는척많이하더라구요

  • 3. 배려입니다
    '17.3.29 10:16 AM (110.10.xxx.30)

    배려도 있고
    자신도 관심받기 싫고
    둘다죠

  • 4. ....
    '17.3.29 10:17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배려이기도 하고
    있는 티 내는게 오히려 싼티나보여서 안 해요.

  • 5. 그런식으로
    '17.3.29 10:19 AM (180.224.xxx.123)

    가족구성원이 동네분들 입에 오른게 싫은거죠.
    상대에 따라 배려도 있고, 불특정 누군가가 관심 주고 받는거 싫어요.
    어설프게 있는티 내는것도 없어보이구요.

  • 6. 아휴
    '17.3.29 10:20 AM (223.39.xxx.117) - 삭제된댓글

    그걸 티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상하건지
    저건 그냥 자연스러운 거네요

  • 7. 제 주변에도
    '17.3.29 10:33 A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

    본인도 연예인급외모에 준재벌급 친정에 자녀들 다 잘되고 남편도 잘나가는데 일부러 말이나 행동도 털털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지인이 있어요.
    사는집이나 타고다니는 차보면 대충 보이는데 진짜 티안내려고 하는데 깊게 배인 교양은 어쩔수 없이 보이고... 완전 부러움~

  • 8. 아야어여오요
    '17.3.29 10:46 AM (121.124.xxx.207)

    그냥 돈 같은걸로 차이나는 느낌 받고, 주기 싫은거예요.

  • 9. ^^
    '17.3.29 12:39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직계 가족중에 상속 받은재산과 본인능력으로 50대 나이에 천억이 넘는 재산가 입니다.
    티가~~~전혀 안나요.
    교육만 아이들을 미국 보딩스쿨 보내는정도.
    다만 모든것을 받지도 않고 주지도 않습니다.
    선 긋고 삽니다.

  • 10. 레마
    '17.3.29 1:04 PM (220.122.xxx.42)

    진짜 가진자들은 그게 자랑인지 몰라 티안내죠~ 오히려 숨기거나 겸손합디다. 없는 사람들이 있어보이려고 애쓰는 것보다 훨씬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840 사춘기 넘기니 희한하네요 13 세상에나 2017/04/24 4,951
678839 안철수 지지율15%이하로 떨어뜨려 놓읍시다 47 안철수 지지.. 2017/04/24 2,288
678838 뉴욕 여행 숙박조언 2 여행자 2017/04/24 935
678837 4차 산업혁명에도 의사 직업 '유망'…산부인과는 '글쎄' 4 .... 2017/04/24 1,634
678836 경북 성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문의드릴게 있어서요 2 성주 2017/04/24 646
678835 [질문] 혹시 아이들 태권도 학원에서 사범님이 가볍게라도 체벌(.. 8 ..... 2017/04/24 1,481
678834 남편이라고 쓰고 쓰레기라 읽는다. 53 아... 2017/04/24 19,187
678833 요즘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인가요? 6 아휴 2017/04/24 1,534
678832 와 올레 기가와이파이 완전 빨라요 가갸겨 2017/04/24 621
678831 문재인 싫다는 사람들은 전에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요? 47 ㅁㅇ 2017/04/24 1,721
678830 스탠딩 토론....유의미한 가치 3 유레카 2017/04/24 895
678829 뉴욕 jfk에서 뉴왁으로 환승하는거 어렵나요? 22 L 2017/04/24 2,313
678828 어제 문재인 안철수 차이 3 어제 토론을.. 2017/04/24 1,590
678827 문재인 부산유세현장 드론영상 감동으로~~~!! 7 대박현장 2017/04/24 895
678826 안철수의 학습능력과 지능의 비상관성. 17 아이사완 2017/04/24 1,827
678825 중학생 아이랑 둘이서 파리 여행가려고 하는데 어느 동네서 묵으면.. 10 파리지앵 2017/04/24 1,510
678824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어요? ,,, 2017/04/24 905
678823 제주도 6개월 살기~집 구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5 빵구똥구 2017/04/24 2,588
678822 요즘팔순잔치 어떻게하나요 8 며늘 2017/04/24 6,626
678821 해피콜 양면팬 어떤가요? 8 ~~ 2017/04/24 2,499
678820 신경민 의원 트윗 16 이니미니 2017/04/24 3,430
678819 유독 82가 안철수 카페에서 화력요청 좌표들이 많이 몰리는 것 .. 9 유독 2017/04/24 826
678818 요즘 그래도 대선판 돌아가는 거 보면 흐믓하네요. 11 235 2017/04/24 867
678817 시댁 행사에 며느리가 꼭 가야하나요? 남편만 가면 안되나요? 33 .... 2017/04/24 7,081
678816 문재인 37.5% vs 안철수 26.4%, 격차 두 자릿수…洪 .. 4 .. 2017/04/24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