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펑..

ㅜㅜ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17-03-29 09:06:00
댓글들 감사합니다 내용펑할게요
IP : 39.112.xxx.10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미련이...
    '17.3.29 9:10 AM (220.125.xxx.45) - 삭제된댓글

    많으시네요.
    그런 남자는 미련조차 안남기는 게 좋은데..
    언변이 번드르르 한 남자라 ..-.-

    그래도 헤어지면서 님의 자존감을 챙기고 싶으시다면..
    상대방을 엿먹여주세요.
    // 그동안 네가 매달려서 불쌍해서 만나줬다고.. 나 잊고 잘 살아라.. 해주세요.

  • 2. ...
    '17.3.29 9:10 A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제일 좋은건 원글님의 가치를 스스로 올리는겁니다.
    그럼 저 여자 사귀어본적 있는데 그땐 몰라봤다고 후회하겠죠....
    이런게 미련이 남는겁니다.

  • 3. 아뜨리나
    '17.3.29 9:11 AM (125.191.xxx.96)

    그냥 깨끗하게 잊으세요
    사랑보다 조건이 앞서는 남자에게 뭘 기대하시나요?

  • 4. ...
    '17.3.29 9:12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참 욕심도 많으시네요.
    조건 때문에 헤어지자는 남자에게 뭘 원하시나요?
    보통 남자들 조건이 마음에 안 들어 헤어져도 끝까지 속물근성 안 보이려고 여자 앞에서 온갖 미사여구 늘어놓기 마련인데 저 남자는 그런 노력도 안 하잖아요.
    그만큼 원글님 우습게 안다는 소리예요.
    그런 헛된 기대한다는 거 자체가 원글님 마음에 아직 미련이 있는 겁니다.
    원글님 마음 단속부터 하세요.

  • 5. .....
    '17.3.29 9:13 AM (114.202.xxx.242)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님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사랑하면 사랑하지만 니 조건때문에 헤어진다는 이런 비수같은 말을 사랑하는 상대에게 할수가 없죠.
    차라리 내가 못나서 헤어진다는게 차라리 낫겠네요.
    그 사람한테 잊혀지지 않을 방법 고민하지 마시고. 님이 그사람 깨끗히 잊을 방법을 찾으세요.

  • 6. 참...
    '17.3.29 9:15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미련이 뚝뚝 떨어지네요.
    뭐하러 마지막 만나자느니 하고 있어요? 그냥 문자로 그래 헤어지자 하면 그만일 것을...
    남자가 우습게 볼만하네요;;;

  • 7. 그런놈
    '17.3.29 9:16 AM (49.167.xxx.246)

    더 추해져요
    만나지마세요

  • 8. 참...
    '17.3.29 9:16 AM (61.83.xxx.59)

    미련이 뚝뚝 떨어지네요.
    뭐하러 마지막 만나자느니 하고 있어요? 그냥 톡으로 그래 헤어지자 하고 차단하면 그만일 것을...
    남자가 우습게 볼만하네요;;;

  • 9. 단호하게
    '17.3.29 9:18 AM (175.223.xxx.90)

    차갑게 대하고
    만나지 마세요.
    너따위 나도 필요없다는 듯이...
    질질 잘 끌려오다 왜 그럴까??? 하고
    미련 많이 남을겁니다.
    원글님 내 딸이면 등짝 후려칠겁니다.
    원글님 조건 따위 다 사랑하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물불 안 가립니다.

  • 10. ㅇㅇ
    '17.3.29 9:18 AM (49.142.xxx.181)

    원글님이나 미련 버리세요.

  • 11. 방법 있어요
    '17.3.29 9:20 AM (209.171.xxx.248)

    두가지에요. 두가지를 동시에 하시면 됩니다.
    하나는 남자쪽의 어떤 행동에도 반응을 하지 않는거에요.
    갑자기 화를 내라는게.아니고 네가 원한다니 나도 너 정리하기로했다. 오늘 만나는건 아무 도움이 될거같지않다.
    나도 널 잊으려 노력할거다. 너도 날 잊어달라.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마지막 카톡보내세요. 그리고 더 이상 반응하지마세요. 아무런 반응을 안보일수록 상대방은 아쉬워힙니다.


    또 하나는 님 스스로를 사랑하고 님 스스로에게 열중하는거에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고 님 자신이 변화하는 본인의 모습을.보시면서 자신감도 올라가고
    그 남자분 잊는데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나의 이런 발전된 모습을 우연히라도 접한다면
    그 남자는 또 아쉬워 할겁니다.

    이별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남자는 생각보다 후회도 아쉬움도 많이하며 상대방을 많이
    그리워합니다.
    강해지세요. 아름다워지세요.
    한번 버린 남자는 돌아와도 또 버립니다.
    완전히 미련 다 버리세요.

  • 12. ..
    '17.3.29 9:21 AM (183.96.xxx.180)

    급한일 생겨 오늘 못나갈거 같다. 담에 연락할게~ 라고 톡만 보내고 차단 .
    연락하지 마세요

  • 13.
    '17.3.29 9:22 AM (223.33.xxx.112) - 삭제된댓글

    남자든 여자든 조건 보는게 나쁘다고도 생각않구요
    다만 조건이 불만족스러웠으면 처음부터 사귀지도 말았어야지..하는 생각은 듭니다
    나 싫다고 하는 남자 잊으세요
    그 남자가 미련남고 못잊게 해서 다른 조건 좋은 여자
    결혼상대로 사귀면서 님은 그냥 엔조이 상대로 불러대길
    바라나요?
    그것도 아닌데 뭐하러 미련남고 못잊게 하려구요?
    너무 영화를 많이 보셨나..가짜 애인이라도 대동하고 만
    나시게요?
    너는 너 갈 길 나는 나 갈 길 가면 되어요

  • 14. 아직도
    '17.3.29 9:25 AM (124.243.xxx.12)

    원글님 모지리

  • 15. 만나기
    '17.3.29 9:29 AM (122.62.xxx.97)

    한시간전에 톡 날리세요. ( 그 사람 외출준비 한거 허탈하게 ㅠ ... 찌질하지만 )

    아무래도 오늘 만나는건 아닌것 같다 잘살기바란다, 나도 잘살거다.... 연락하지 말아라 나도 않할거다 하고
    아주 끝내버리세요~ . 그리고 어떤일이 있어도 만나지도 혹 문자와서 답하지 마세요.

  • 16. ....
    '17.3.29 9:33 A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조건이 안좋아서 차였다면
    미련 남을건 원글님 성품이나 미모 잠자리 정도 겠네요
    하나쯤 공략해 보시던가

  • 17. 유유상종
    '17.3.29 9:35 AM (223.39.xxx.77)

    그사람이 나에게 미련남고 못잊게하고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했는데 먼저 글 읽었을 때 그 남자가 원글님이
    자기에게 미련 갖게 하고 돌아오고 싶을 때 (잠깐 자고 싶을 때) 오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저런 남자는 잘가~라고 하고 너 아니어도 남자 많다고 고고한 모습 보여야 미련 가질텐데 어제 울고짜고 하셨으니 게임 거의 종로 된 거지요

  • 18. 유유상종
    '17.3.29 9:36 AM (223.39.xxx.77)

    오늘 쿨 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마지막 남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 19. . .
    '17.3.29 9:40 AM (175.223.xxx.183)

    나가지 마세요.

  • 20. 이렇게
    '17.3.29 9:42 AM (122.62.xxx.97)

    까지 말리고 조언해줬는데 나가신다면 당신은~ 바부에요 ㅠ

  • 21. ㄷ람
    '17.3.29 9:53 AM (220.72.xxx.131)

    조건 안 보고 사랑해주는 왕자님은
    조건 별로이고
    별로인 조건을 능가하는 외모. 성품도 없으면
    니 앞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소녀는 왕자가 필요없다!
    명문이라며 반기는 언니들 뿐이던데
    과연?

  • 22. ㅇㅇㅇ
    '17.3.29 10:11 AM (14.75.xxx.25) - 삭제된댓글

    님이 남친에게 부합하는 조건이되지않는한
    그남친은 아쉽지 않을겁니다
    아마도몸정이 그리울순 있을건데
    내가 그욕구 체워주면서 까지 자존심구길 필요가 있을까요
    떠난 사람 쿨하게 잊어버리는게 앞으로 님이 더좋은
    삶이될겁니다
    여기 언니들이 하는말 틀린말이 아니예요
    힘내시고 운동하시고 일이나 공부에집중하세요
    님의 인연은 분명나타나요
    조건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안되는변명해대는
    찌질이의 똥구녕까지닦아줄생각 마시고요
    님은 분명아름답고 강하게 살아갈수있어요
    언니들이 응원할께요

  • 23. ㅇㅇ
    '17.3.29 10:12 AM (175.223.xxx.148)

    오늘 절대 만나지말아야 미련이 남습니다 그놈이.
    그냥 담백하게 오늘 굳이 안봐도 될거같다.
    니뜻은 알았으니 잘살아라 하고 카톡차단 전번삭제
    하시고 완벽히 무시하셔야 그놈이 똥줄이 타서
    미련미련 남습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라고
    절대로 연락하시거나 만나주시면 안됩니다.
    하나남은 자존심이라도 챙기세요. 그리고 멋지게 사세요

  • 24. 아이구..
    '17.3.29 10:19 AM (220.125.xxx.45) - 삭제된댓글

    상처받지 마세요.. 직격탄 날려드리죠.

    그 남자가 달콤한 코스프레 흉내내며 소설 속 주인공처럼 울고불고 헤어지자고 한 건 말이죠?
    그렇게 눈칫밥을 줘도 어리석은 님이
    혹시라도 추후에 원망 복수를 해올까봐 미리 드립친 겁니다.

    남자들 저런 식으로 이유와 변명을 대며 헤어집니다.
    눈물흘리는 왕자님의 고고한 모습을 보이면
    여자들은 아..그래 이 남자는 그래도 나를 진정 사랑했어. 내가 못난이야. 내가 좀더 잘낫던들..
    하며 남자를 쉽게 보내주거든요.

    남자들은 헤어진 후..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 박장대소하며 자기가 사귀었다 헤어진 여자들 이야기
    잠자리 어떻게 저떻게 한 이야기 등등.. 다 까발리고 비웃어요.

    그남자에게 빌어먹을 개털같은 소설 좀 쓰지 말라고나 하세요.

  • 25. ㅎㅎㅎ
    '17.3.29 10:23 AM (1.227.xxx.73)

    분명 몇일 지나..새벽에 '자니...?' 하면서 카톡올겁니다. 아님 새벽에 술마시고 전화해서 세상 제일 불쌍한척하며 울며....보고 싶다...얘기할지도..... 그럼..님은 이사람은 날 아직도 못 잊고 이리 사랑하는 구나..해서 품어주려 다시 만나겠죠.....절대..이런 막장 스토리 쓰지 마시고. 단호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플리즈.

  • 26. dㅇ
    '17.3.29 10:24 AM (121.133.xxx.33)

    남자에게 미련이 남게 하고싶으세요? 지금 당장은 복수로 통쾌할거 같지만 나중에 님도 새사람만나서 잘 시작하려고 할때 혹시나 미련남은 전남친이 헤코지 할까봐 오히려 불안하실걸요 그냥 윗님들처럼 쿨하게 헤어지고 더 잘난 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사는게 복수에요 오늘 나가면 나중에 이불킥 하실거에요

  • 27. 마지막
    '17.3.29 10:29 A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오늘이 마지막기회네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그래야 남자가 깊게 후회가 남습니다. 지나고보니 헤어지지 않는 것보다 그에게 내가 어떤 여자로 남는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늘 후회가 남지 않기 위해 자존심따위 버렸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고고하고. 아쉬움남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남았어야 합니다.

    님은 꼭 그렇게 하세요.
    오늘 안 만나는 게 좋겠다 하시고 (절대 화내면 안됨)
    정리하겠다 연락안했음 좋겠다 하세요.

  • 28. 가만보면
    '17.3.29 10:29 A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

    82는 남자의 의견 마음 행동등을 기본적으로 내리깔아보네요. 너는 종놈이고 난 마님. 조건좋은 종놈도 날 상전대우해줘야하고. 결혼 연애에 급급해 매달려줘야하고. 여자가 조건쳐질땐 사랑으로 극복하라. 그 반대일땐 결혼은 현실이다.

  • 29. 제가 기억하는 그 글이
    '17.3.29 10:31 AM (182.225.xxx.22)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랑하는데 조건이 부족해서 헤어지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윗님 말대로 술먹고 질척거리며 전화와도 절대 받지말고,
    진짜 싹 잊어버리세요.
    미련남고 못잊는답시고 술먹고 연락해서 욕구충족하고 이런 거하면 최악입니다.
    빨리 인연끊는게 상책이예요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 30. 전에
    '17.3.29 10:47 AM (1.236.xxx.183)

    원글 보고 저도모르게 미친넘이라고 중얼댔어요.
    오늘 안만나신다니 제가 다 고맙네요.;;
    아마 가끔 널 너무 좋아했었다나 사랑했었다고
    주접싸는 연락이 올꺼예요.
    그럼 말려들지마시고 읽씹하주거나
    차단하세요. 꼭이요.

  • 31. ㅇㅇ
    '17.3.29 10:51 AM (121.124.xxx.207)

    그냥 깔끔하게 잘라내시면
    그 남자는 미련이 남겠죠.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만은....

  • 32. 글쓴이 바보 ㅠㅠ
    '17.3.29 10:54 AM (121.145.xxx.183)

    만나면 안되고 할수있는한 최대한 단호하게 끊으세여

  • 33. 내참~
    '17.3.29 10:55 AM (112.162.xxx.61)

    원글님조건 맘에 안들어서 찬다는 남자한테 미련남고 못잊게해서 어디다 쓸려구요
    한심합니다

  • 34. ..
    '17.3.29 11:11 AM (223.62.xxx.179)

    정신차리세요~!!

  • 35. ㅇㅇ
    '17.3.29 11:22 AM (218.54.xxx.61)

    원글을 좋아하면 그만 만나자고 사정해도 쫓아다니는게
    남자의 심리에요 조건때문에 차인게 아니고 그남자에게
    그정도의 상대밖에 안된거예요
    참 순진한 분같아요 그런말을 믿다니..

  • 36. ef
    '17.3.29 11:23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번에 댓글 달려다
    헤어지기도 했다는데
    젊은 분에게 상처줄까봐 안썼는데요.
    그런 식으로 계속 감정의 찌꺼기를 붙잡고 있다가는
    최악의 상황은
    그 조건 좋다는 남자 숨겨진 여자가 될 수도 있어요
    아닐 것 같죠?
    그리고 그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 있을 겁니다.
    남자는 원글님에게 미련 같은 거 애초에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심심해지면 다시 연락할 개연성만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 나이 든 회원님들 말 듣고
    깨끗하게 단절해야 합니다.

  • 37. ef
    '17.3.29 11:25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번에 댓글 달려다
    헤어지기로 했다는데
    젊은 분에게 상처줄까봐 안썼는데요.
    그런 식으로 계속 감정의 찌꺼기를 붙잡고 있다가는
    최악의 상황은
    그 조건 좋다는 남자 숨겨진 여자가 될 수도 있어요
    아닐 것 같죠?
    그리고 그 남자는 이미 다른 여자 있을 겁니다.
    남자는 원글님에게 미련 같은 거 애초에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심심해지면 다시 연락할 개연성만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 나이 든 회원님들 말 듣고
    깨끗하게 단절해야 합니다.

  • 38. 아무런 반응을 안보일수록 상대방은 아쉬워힙니다.
    '17.3.29 12:55 PM (175.223.xxx.178)

    아무런 반응을 안보일수록 상대방은 아쉬워힙니다.

  • 39. 아무런 반응을 안보일수록 상대방은 아쉬워힙니다.
    '17.3.29 12:55 PM (175.223.xxx.178)

    아무런 반응을 안보일수록 상대방은 아쉬워힙니다.2222

  • 40. 저기요
    '17.3.29 1:23 PM (58.142.xxx.9)

    전에 쓰신 글 읽었어요.

    제가 과거에 남자분 같은 역할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 남자가 편하고 좋은데,
    조건땜에 결혼 할 자신이 없었어요.
    지금도 자주 생각하고 지금도 생각하면 참 좋은 느낌이에요.

    근데요....
    그때 저는 다른 조건 좋은 남자를 만나고 있었고
    결혼해서 지금 잘 살고 있어요.
    다른 사람이 있기때문에 조건 애기가 나오는 거에요...

    서로 인연이 아닌데 슬픈 감정만 남는다면
    그걸 악연이라고도 합니다...

    그 남자분, 잘 살거에요.
    그냥 님을 추억하면서......

    뭐 독하게 해줄거 없고,
    그냥 바빠서 못나간다하고 잘 살아~ 명랑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841 깨어있는 대구시민으로 사는 것은 힘들겠어요. 9 수개표 2017/05/02 771
681840 야자끝나고 간식 뭐주시나요 1 간식걱정 2017/05/02 641
681839 블렌더 추천좀? 2 ... 2017/05/02 1,470
681838 또라이 소리 들어가며 유세하는 박주민의원 18 고딩맘 2017/05/02 1,852
681837 서울시 부페나 맛집 추천 해주세요 1 엘이 2017/05/02 969
681836 동성애에 관대하기 전에, 6 Never 2017/05/02 592
681835 어려울수록 모이는 안철수 측, 왜 뭉치나 9 미남 추남 2017/05/02 650
681834 대기업 면접 드레스 코드와 머리모양? 11 취업 2017/05/02 1,769
681833 유승민후보야말로 진짜 보수같아요. 18 개인 2017/05/02 1,504
681832 안설희 한국말 못하는거...헐.. 48 .. 2017/05/02 15,064
681831 사드의 시작과 끝에 김관진이 있었다 6 매국노 2017/05/02 611
681830 밀레 전기건조기 어떤가요? 4 의류건조기 2017/05/02 2,635
681829 환율은 실시간으로 바뀌는거죠? 1 환율 2017/05/02 3,425
681828 신장이식과 투석 중에 선택 7 마음이.. 2017/05/02 3,669
681827 이런 경우 누가 이기적인가요 4 환자 2017/05/02 604
681826 남자와 친해지려면 같이 밤을 보내야 친해지나요? 20 궁금 2017/05/02 4,207
681825 먹다 남은 커피 마셔도 될까요 (어제 구입 한 아메리카노) 8 왜살까 2017/05/02 5,773
681824 식초로 머리 헹구시는분 계세요? 3 비누로 머리.. 2017/05/02 2,824
681823 부동산에서 저희집을 계속 미끼매물로 내놔요 3 .. 2017/05/02 2,111
681822 윤태호 작가님의 미생 새로운 시즌 시작했어요 1 미생 2017/05/02 745
681821 나이먹어서도 머리를 기르거나, 미니스커트 입으면 추해 보일까요?.. 20 베이비미녀 2017/05/02 3,397
681820 어쩌다 한국이 양키 되놈 왜구의 앞에서 거푸 재주넘어야 하는 가.. 1 꺾은붓 2017/05/02 345
681819 진짜 개호구 6 어휴 2017/05/02 883
681818 구이용 소고기로 미역국 끓여도 되나요? 8 요리바보 2017/05/02 2,735
681817 아대문 ㅋ 1 111111.. 2017/05/02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