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거실 창문 얼굴로 들이받아서

ㅇㅇ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7-03-29 08:58:24
입술은 흙인입술 돼버렸고 코도 뻐근 목도 뻐근..이가 아파서 입술 벌리고 치아 흔들어보니 괜찮네요.
창문을 발로 찰수도 없고 약오르고 화딱지가 납니다.
나가야 하는데 아파서 쇼파에 앉아 잠시 멍때리다 글쓰네요. 황당해서요.
혹시 거실창에 시야 확보되면서도 새대가리 안될 방법 없을까요?
집이 워낙에 구옥이라서 밖에 풍경이라도 보려고요.

IP : 223.39.xxx.1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3.29 9:06 AM (119.71.xxx.61)

    눈높이 맞춰서 스티커 붙이는건 어떨까요
    작은걸로 몇개

  • 2. ....
    '17.3.29 9:08 AM (112.220.xxx.102)

    창문이 엄청 깨끗한가봐요 ;;;

  • 3. ..
    '17.3.29 9:12 AM (180.230.xxx.34)

    중간에 손자국좀 내주시는게 ㅋ
    풍경볼때 닦을수 있고..

  • 4.
    '17.3.29 9:27 AM (223.38.xxx.56)

    첫 댓글님 처럼 스티커요

  • 5. ㅎㅎ
    '17.3.29 9:28 A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이쁜 스티커 붙이세요.

  • 6. ...
    '17.3.29 9:35 AM (183.98.xxx.95)

    시댁어른들이 a4용지 붙여놓으셨어요
    이해갑니다
    그래도 부딪히신대요

  • 7. 엄청
    '17.3.29 10:20 AM (114.204.xxx.4)

    깨끗한 유리창인가봐요
    그런데 흙인 아니고 흑인
    흙설탕도 흑설탕

  • 8. ㅋㅋ
    '17.3.29 10:5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흑인이었구나~ 저는 흙인 입술로 읽었어요. 흙색같이 변한 입술~ ^^;;

  • 9. 아이구
    '17.3.29 10:55 AM (14.32.xxx.118)

    윗님 그걸 댓글이라고 달아요? 아픈사람한테 약올리나

    원글님
    빨리 냉장고 얼음 다 꺼내서 얼음물 만들어 차가운 수건 만들어 얼굴에 덮으세요.
    그리고 자주 갈고 그 담에 병원 갈 정도이면 병원가시구요.
    일단은 타박상이니까 찬물로 진정을 시키세요.
    목뒷부분도 찬 수건으로 진정시키구요.

  • 10. 유리창을
    '17.3.29 3:02 PM (110.70.xxx.84) - 삭제된댓글

    너무 깨끗이 닦아도 안돼요.
    호되게 부딪힌 후엔 대충 닦아요.
    누구에게 화고 못내고 정말 아파요.

  • 11. 찌찌뽕
    '17.3.29 6:07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거실창 닦은 날이면 한번씩 얼굴을 박던 시절이 있었어요.
    매부리코에 안경까지 써서 콧잔등만 세게 부딪히고 마는건 다행한 일이었는데 콧등이 시퍼러둥둥하니 멍도 들고 살짝 부어오르곤 했어요. 안경테가 조금 휘기도 하고.
    몇번 그런 일 있고 이사했는데
    10년도 훨씬 지났는데 콧등이 푸르스름합니다.
    안경을 쓰고 있어 잘 보이지는 않는데
    그때 병원에 갔어야 했나‥‥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심하다 싶으면 병원 가보세요.

  • 12. ㅠㅠ
    '17.3.29 8:03 PM (112.150.xxx.63)

    저도 베란다에서 뭐하다가 닫힌 창문 뚫고 들어오려고 한적이 있어서..ㅜㅜ
    지난주엔 맥주집 갔다가 바깥 비닐문열고 안에 유리문 또 있는데 모르고 뚫고 들어갈뻔..이마에 혹났어요. 으~~ 챙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744 애들 키우고 보니 더죽겠네요 4 이제 고등 2017/03/30 3,363
667743 어떤행동과 생각 선택 말 예의들이..뭐가맞는지 모르겠을때 어른들.. 2 아이린뚱둥 2017/03/30 628
667742 런닝머신 중고를 구해보는게 낫겠지요? 5 결심 2017/03/30 1,054
667741 목포 가볼곳 소개좀 해주세요 8 여행 2017/03/30 1,375
667740 아기 키우시는 분들 매트는 몇 장 깔아두시나요? //// 2017/03/30 506
667739 70대 엄마랑 캐나다 여행 7 잘될거야 2017/03/30 2,768
667738 이런건 어디가면 살수 있나요? 5 2017/03/30 1,457
667737 이영애는 연기가 외모에 묻히는 걸까요? 10 은수 2017/03/30 4,026
667736 스마트폰 초기 화면이 새로 추가로 자꾸 생겨요 1 ㅇㅇ 2017/03/30 533
667735 이마가 찢어졌는데 꿰매야하나요? 9 어우 웬수 2017/03/30 983
667734 자유당 불법 현수막 신고했는데요 ㅎㅎ 3 ㅇㅇ 2017/03/30 947
667733 시몬스 침대 광고음악 아시는 분? 6 2017/03/30 1,845
667732 새로운 사람이 찾아왓어요 2 남친이되고싶.. 2017/03/30 1,916
667731 태국에서 로밍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4 나라 2017/03/30 988
667730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 망고 선물 어떤가요? 14 망고 선물 2017/03/30 2,256
667729 혹시 사주를 볼 때 몇 살 아래로는 점이 안나오거나 봐봤자 의미.. 2 궁금한걸 2017/03/29 1,740
667728 40살 남편 진로고민 5 진로 2017/03/29 3,360
667727 아이 사랑에 온전히 행복하신 분들이 부러워요 9 자녀 2017/03/29 2,281
667726 세월호인양에 맞춰 개신교의 민낯을 재조명하다 8 고딩맘 2017/03/29 1,091
667725 안희정지사에 대하여 9 마하수리 2017/03/29 1,484
667724 막달임산부 분비물이요.. 1 아이쿰 2017/03/29 2,516
667723 점심시간에 실내용 슬리퍼 참 안 이뻐보여요 6 오피스가 2017/03/29 2,947
667722 (질문) 이런 테스트 내용 아시는 분 계실까요? 테스트 2017/03/29 451
667721 남편이 구타하고 집을 나갔어요.. 조언 필요해요.. 45 꽁꽁 2017/03/29 20,506
667720 첫사랑이 꿈에 나와요 3 부야 2017/03/29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