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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중,고딩들 화장 다 하나요?

안이쁜데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17-03-28 17:44:13
길거리 보면 죄다 입술은 붉게 바르고 다니는데
립글 정도면 괜찮은데 립스틱을 진하게 바르니--;;;;
어떤 애들은 검정 긴 머리에 입술 빨갛게 바른 걸 보니
귀신같아 보이드라구요ㅜㅜ

방금 교복 입었는데 눈화장부터 볼터치 등등
풀메이크업 한 애도 봤네요.
진심 하나도 안 이뻐요.
본인들은 이뻐 보이니 저런다지만...

학생은 학생다운 순수한 모습이 제일 예쁘다는 말이
제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풀메이크업은 진짜 못봐주겠네요.
혹시 주위에 색조화장 안하는 여학생들은 정녕 없는건가요?
IP : 223.62.xxx.24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8 5:45 PM (114.204.xxx.212)

    많이들 하는데,, 아닌 아이도 꽤 있어요
    제 딸이나 그 친구들 보면 ... 치마도 길고 로션도 겨우 발라요

  • 2.
    '17.3.28 5:45 PM (121.128.xxx.51)

    빠른 애들은 초등 고학년도 하던데요

  • 3. 초등도
    '17.3.28 5:49 PM (220.71.xxx.114)

    초딩들도 합니다.
    이번 중학교 총회 갔더니 담임샘이 화장 하지 말라고 애들이랑 싸우는건 더이상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다며 화장은 하던지 말던지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시더군요. 애들도 집에서도 안 말려 질텐데.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는 중3인데 주말에만 립글로즈 정도라 상관 없지만 맘을 비우면 뭐 그리 애랑 싸울일도 아니예요. 피부 상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렇지..

  • 4. . . .
    '17.3.28 5:49 PM (119.71.xxx.61)

    초딩도 해요

  • 5. ...
    '17.3.28 5:49 PM (220.75.xxx.29)

    안 이쁘지만 본인들이 원하면 하는거죠.
    꼭 어른 눈에 예뻐보여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 6. . .
    '17.3.28 5:49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은 반에 한두명인듯.
    틴트라도 바르나봐요.

  • 7. 흑~~~
    '17.3.28 5:50 PM (203.238.xxx.141)

    많이들 하더라구요, 중학교 교장선생님 되신 은사님께서는 아예 전문가 학교로 불러 '화장 제대로 하는 법'을 교육시킨다 하시대요,,,

  • 8. 호수풍경
    '17.3.28 5:51 PM (118.131.xxx.115)

    조카가 고1인데,,,
    해요...
    피부 상한다고 해도 듣나요... ㅡ.ㅡ
    엄마한테 비싼 화장품, 크린징 사달라고 하라고 했어요...

  • 9.
    '17.3.28 5:51 PM (121.128.xxx.51)

    그리고 어떤 엄마들은 아이 피부 걱정되서 좋은 화장품 사준다고 하던데요
    안바른 아이가 드물어요

  • 10. ..
    '17.3.28 5:54 PM (223.33.xxx.94)

    하는애들도 있고 안하는 애들도 있어요.
    제 아이는 해요.
    학생다워야 한다는건 우리기준이고,
    그게 아이한테는 안먹히고 타협불가이니 색조는 안하는 선에서 합의하고 화장품살때 같이가서 삽니다.
    긴생머리 빨간입술 허연피부 제가 일본귀신같다고 얘기합니다

  • 11. ....
    '17.3.28 5:56 PM (59.14.xxx.105)

    안예쁘긴한데 막기 어려운 흐름같아요.

  • 12. ..
    '17.3.28 5:57 PM (122.32.xxx.151)

    동네, 학교 분위기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요즘 애들 다한단 얘기 듣고 그런줄 알았는데
    저희집이 중학교 바로 앞이라 애들 맨날 보는데 등하교길에는 화장하고 다니는 애들이 없더라구요.
    혹시 주말에만 하고 다니나요?

  • 13. ㅇㅇ
    '17.3.28 5:58 PM (218.144.xxx.219)

    제딸 미술배워서 얼굴을 도화지 삼아 열심히 그립니다.
    전 평생 화장안해서인지 "그래 못하는것보다 낫다" 싶지만
    얼굴 여드름나면 구박 좀 합니다.

  • 14. 중학교강사
    '17.3.28 5:58 PM (14.58.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경기도권 중학교 강사에요 한 학교가 아니고 여러학교를 다니는 강사입니다 (제소개는 여기까지 ㅎㅎ)

    학교 분위기가 좀 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안한다 싶은 학교가 있고.....
    그래도 작년에 그 학교애들이 심했는데 올 신입생들이 안한다거나 뭐 그런거에요
    심한애들은 제가 기함을 합니다.. 되도록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하죠
    먼저 아이와 친해진후 맨얼굴의 예쁜피부 등등을 강조해요. 수업 중간중간 짬날때 그런말 해줘요
    전 진심 그 애들의 피부가 너무너무너무 아까와서요...

    학교나름이고 아이 나름이에요....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건 공부못하는애들이 화장하고 공부하는애들은 안한다 ??
    이런게 아니고 전교1등도 엄청 진한 빨강틴트는 발라요 아이들을 그런걸로 판단하면 안되요...

    전 딸이 없는데.. 딸 있는 제 이웃은.. 엄마가 괜찮은 화장품으로 골라줘요
    어차피 할꺼면 싸구려로 피부 망치지 말라는거죠....

  • 15. 아파트
    '17.3.28 5:59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바로 앞에 여고가 있는데 안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밤늦게 학원 앞에서 기다렸다
    우리 아이 데려오는데 화장한 친구들 못봤어요.

  • 16. ..
    '17.3.28 6:02 PM (223.62.xxx.146)

    하는 아이들은 하고 안하면 안하더라고요.한다고 노는 아이는 아니고요.
    이뻐보이고 싶을 나이잖아요.
    어른들 눈에 이뻐보이는게 뭐가 중요해요. 자기들끼리 이뻐보이는게 중요하지 싶어서 저도 냅둬요.

  • 17. 안이쁜데
    '17.3.28 6:02 PM (223.62.xxx.242)

    일본귀신ㅎㅎ 딱 맞는 표현이네요ㅋ
    얘들이 커서 지난 날 사진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ㅎㅎ
    뭐 우리도 어릴 때 사진 보면 촌스럽고 그랬지만.
    피부 상한다고 백번 얘기해도 안 들을테구요.
    전 아들만 있어서 싸울 일은 없겠네요ㅎㅎ
    딸 있었음 제 화장품 좋은거 다 가져다 쓸 거 아니에요.
    친구가 딸이 고등학생 되니 딸 화장품값이 만만치 않더라며얘기하는데 맞는 말 같네요.

  • 18. 안이쁜데
    '17.3.28 6:03 PM (223.62.xxx.242)

    시대 흐름이라지만 적당히 해줬음 좋겠네요.
    립글정도가 딱 이쁜데~~

  • 19. 다한다고 말들 하지만
    '17.3.28 6:04 PM (14.47.xxx.229)

    안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제딸도 한번도 화장 안해보고 고등 졸업했어요 심지어 대학생인데도 화장하고 학교가기 힘들다더군요
    하는 애들만 합니다

  • 20.
    '17.3.28 6:06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근데요 그 화장 안이쁘다 생각하는건 어른 기준인거구요
    그 나이대는 그거 이쁘다고 생각할걸요

    전 사실 화장 가지고 말하는거 잘 이해가 안가요 담배피지 말라는거야 어른한테도 하지 말라하고 건강에 안좋으니 납득하지만 화장이야 어른들도 하는데 애들이 그 말 듣겠어요? 게다가 티비에는 본인 나이 아이돌들 다 떡칠하고 나오잖아요
    또 솔직히 어른이라고 화장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요새 애들 화장 이상하다 하는것도 꼰대 마인드 같아요

  • 21. 펭귄같아요
    '17.3.28 6:06 PM (175.120.xxx.230)

    어찌그리입술들이 하나같이 펭귄입술같이그리는지 ㅎㅎ
    중ᆞ고딩애들화장한모습들보면
    펭귄모습이 자꾸오버랩되요

  • 22. ...
    '17.3.28 6:13 PM (175.223.xxx.116)

    저희 동네는 전형적인 아파트 주택가인데요.
    중학생의 5-60%는 한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엽죠?
    사실 원글님 말씀하신 것처럼 안 이뻐요
    귀신같진 않지만 펭귄같거든요
    새카만 머리에 얼굴은 뽀얗게 하얗게 굴곡도 없이 도화지처럼 바르고 입술은 빨갛게...
    너두 나두 똑같이 그렇게 하고 다니니 펭귄떼 같아요
    게다가 저희딴에는 그게 이뻐보이니까 저러고 다니는거겠지 생각하니 더 웃기구요

    근데 저는 나쁘게 생각되지 않아요
    일찌감치 저런 과정을 거쳐서 자기 스타일, 자기 멋을 알아가는 거 좋게 보거든요
    근엄하고 엄숙하게 학생은 순수해 보이는게 최고다 화장하면 안된다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 들어요 그게 그 나이에 자연스러운 거고 어른 시각을 주입할 필요도 없구요
    니들이 나중에 얼마나 촌스러웠는지 알면 그땐 창피하겠지만 펭귄같은 지금도 이쁘기만 하구나 싶어요
    그런 시행착오나 시도들을 거쳐서 멋있는 어른이 되겠거니 생각해요

    저는 그 시절에 그런데 관심없어서 나를 꾸미는 건 40이 훌떡 넘어서 시작했어요
    그 시간에 다른데 집중하고 있어서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감각이란게 어려서부터 연습해보고 관심을 가져야 길러지는 거란 걸 깨달아서 나도 좀 어렸을 때 관심을 가져봤어도 좋을껄 싶기는 해요

    최소한 그 아이들은 저보다는 훨씬 감각적이고 세련된 어른이 되지 않겠어요? ㅎㅎㅎ

  • 23. 그래도
    '17.3.28 6:14 PM (221.167.xxx.56)

    깻잎 머리보난 나은 듯...

  • 24. 노을공주
    '17.3.28 6:18 PM (211.36.xxx.183)

    그땐 암것도 안해도 이뿌고 싱싱하단걸 모르죠.
    우리 본인도 그랬구요. 화장은 안했어도 앞머리 구르프말고 드라이하느라 아침밥 안먹으면 엄만테 한소리듣고.,..ㅎㅎ
    어른되어 보면 아마 지금애들도 그런 생각할거에요.

  • 25. 냅둬요.
    '17.3.28 6:21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공부 외에 할 수 있는 취미가 그 정도일텐데 그것에 조차 혀를 차요?
    아마 다시 학생시절로 되돌아가라면 가장 날티나게 행동할 사람이 원글과 같은 부류일 거예요.

  • 26. 아뜨리나
    '17.3.28 6:41 PM (125.191.xxx.96)

    화장도 바지런해야 합니다
    울딸은 몇번 하더니 클렌징 번거롭다고 안하더군요

  • 27. 엄마는노력중
    '17.3.28 6:44 PM (180.66.xxx.57)

    저희 애는 안하는데요..

    원글님도 자녀 한번 키워보세요. 꼭 내맘처럼 되지는 않더라구요. 전 화장하더락도 성격이라도 좀 나긋나긋 하면 좋은데..안되요

  • 28. 뭐..
    '17.3.28 6:45 PM (116.120.xxx.181)

    비비에 틴트 정도는 거의 다 합니다. 저희 눈에야 하얗고 빨갛고 별로 예쁜지 모르겠지만.
    그런 얘기하면 걔들도 그럽니다. 자기들 눈에도 나이든 사람들 화장한거 하나도 안 예쁘다고 ㅋ

  • 29. 우리앤
    '17.3.28 6:50 PM (114.204.xxx.212)

    화장할 시간에 좀 더 자는게 낫대요
    화장 한다해도 ,,,그 나이엔 허옇고 입술 빨간게 이뻐보이는가보다 해야지 어쩌겠어요
    저도 성격이나 좀 밝고 온순하며누좋겠어요 어찌나 틱틱거리는지

  • 30.
    '17.3.28 7:13 PM (220.89.xxx.182)

    화장은 안 하는데 안 씻어요. 머리도 싸워야 겨우 감고
    하는 아이가 낫다 싶었어요 크크

  • 31. ....
    '17.3.28 7:13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입술만 바르는 걸로 끝나면 좋은데
    풀메이크업하고 다니고 남친사귀고
    쉬쉬해서 그렇지 임신까지......

  • 32. ...
    '17.3.28 7:29 PM (203.228.xxx.3)

    화장안하고 문구류많이사는 여고생도 수학여행간다고 화장품 택배상자 가득 주문하던데요..잡티가리고 사진찍어야 한다고 ㅋㅋ 그나이에 무슨 잡티 ㅋㅋ

  • 33.
    '17.3.28 7:30 PM (112.161.xxx.58)

    조카가 외고다니는데 무릎 약간 윗길이로 치마 입고다닌대요. 짧고 딱붙으면 공부하기 힘들다면서요. 독서실에 티셔츠, 츄리닝 바지 놔두고 항상 옷갈아입고 공부한다네요. 최상위권 애들치고 그렇게 입고다니는애들 굉장히 드물대요.

  • 34. 외고
    '17.3.28 8:02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일반고인데 풀메이컵 완벽하게 합니다
    나름 이쁘게 하더라구요. 그냥 냅두고 잇어요
    어른눈엔 촌스러워도 해봐야 늘죠.ㅠㅠㅠㅠ
    학교는 규율이 심해서 절대 안하고 다니는데 학원갈때는 좀 합니다.
    화장품 파우치에 종류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다 사보라고 냅뒀어요.
    학교는 어차피 못하고 다녀요
    옆에 외고 다니는 친구들은 화장 하고 다닙니다.
    엄청 부러워해요.
    외고 다니는 친구들도 공부 잘했고 저희애도 최상위권입니다.
    공부하는 애들은 그냥 둬도 화장 상관없이 공부하고 화장하고 조절 잘하더라구요
    화장과 공부는 좀 별개인 듯

  • 35. .....
    '17.3.28 8:03 PM (211.107.xxx.120) - 삭제된댓글

    주말에 시누딸 봤는데 중2짜리가 롱치마에 가슴 약간 파인옷입고 금귀걸이 길게 늘어지는거하고 화장 펭귄처럼 하고 왓던데요.
    그 나이때는 나이 들어 더 성숙해 보이는게 좋아서 그러고 다니나 보다 했네요.
    뭐 말려도 안 들어서 그러는지 엄마 보기에도 예뻐서 그러는지는 모르겟구요.

  • 36. ...
    '17.3.28 8:36 PM (61.81.xxx.22)

    이제는 화장을 못 말리겠더라구요

  • 37. 원글
    '17.3.28 11:32 PM (118.176.xxx.176)

    냅둬요님. 진하게 풀메이크업 한 모습이 과해서 한 얘기에
    내 과거 어쩌고 얘기를 끌고 가시는지...
    같은 말이라도 기분 나쁘게 말하는 재주도 재주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대가 시대니만큼 학생들의 화장도 받아들이긴 해야하는데 교복 입고 진한 풀 메이크업은 진짜 적응이 안되서리..
    차차 적응 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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