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근혜의 국민을 위한 마지막 패션쇼

꺾은붓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7-03-28 13:14:37

        박근혜의 국민을 위한 마지막 패션쇼


  국민여러분!

  그동안 박근혜의 구역질나는 패션쇼에 얼마나 쓴 웃음을 지었습니까?

  자기아비의 조국 일본의 기모노나 몸빼가 딱 어울릴 몸매에 어울리지도 않는 고운 한복 걸치고 외국에 국빈이랍시고 가서 외국수반의 정부청사를 휘적거릴 때와 팔색조와 같이 시도 때도 없이 갈아입는 옷을 바라볼 때

  또 국민의 세금으로 뻔질난 외국여행 나가고 들어올 때마다 비행기트랩에서 억지웃음 지으며 더러운 손 흔들 때 입고 있었던 이름도 모르는 여자바지와 윗도리

  그 장면들을 4년 동안 사흘이 멀다 하고 보시며 속으로 얼마나 역겨우셨습니까?

  아마 18?을 입 밖으로 튀어 나오지 않도록 입을 손바닥으로 단단히 짚어 누르며 울화통을 참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의 국민을 위한 마지막 패션쇼는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 장면은 어떤 일이 있어도 놓치셔서는 안 됩니다.

  녹화 해 놓으셨다가 속상한 일이나 답답한 일 있을 때마다 보시면 그 순간 근심걱정 해 떠 오른 다음에 안개 가시듯 말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미리 그 패션쇼의 간략한 해설을 곁들이면

  가슴에 뭔 번호인지 석자나 넉자로 된 아라비아 숫자로 쓴 번호가 가슴에 새겨진 푸른 상의에 치마인지 바지인지도 불분명한 같은 푸른색의 아랫도리

  어디 그뿐입니까?

  한껏 멋을 내기위해 양손을 배 앞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두 손에 흰 수건을 둘러 있는 대로 멋을 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 또 놓쳐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올림머린지 뭔지를 못 하니 머리칼이 방금 전에 보리밭에서 강쇠와 떡방아를 찢고 나온 옹녀의 머리모습 그대로일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호가 물속으로 가라앉아도 아랑곳 않고 다리미질을 하던 얼굴가죽에 다리미질을 못 할 것이니 얼굴가죽이 쭈글쭈글 팥죽할미가 다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날 우리 광화문광장에 모여 큰 스크린에 그 멋진 패션쇼를 밤새껏 틀며 막걸리병과 소주병을 빈병 만듭시다.


  박근혜가 국민을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봉사입니다. 

IP : 119.149.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3.28 1:28 PM (121.174.xxx.196)

    그녀는 그랬어도
    우린 품위있게 보냅시다...
    그냥 가만히 봐주는 것만해도 얼마든지
    능멸이 가능해요. 상대편진지를 너무 자극하는 것도 그리 좋은 풍경은 아닐 듯 합니다.
    적장은 그렇게 갈 것이고 오합지졸은?? 또 그렇게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 2. 박근혜를
    '17.3.28 1:51 PM (121.162.xxx.131)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도 보기 좋진 않네요

  • 3. 글로라도
    '17.3.28 1:53 PM (211.36.xxx.228)

    풀어 봅시다 ㅎㅎ
    저냔땜에 뒷목 잡은 거 생각하면!

  • 4.
    '17.3.28 1:53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집에서 혼자 즐길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647 뿌듯하면서도 빵!떠졌어요 4 정말 2017/04/18 983
675646 터키 부정투표 정황 속출 - 관인없는 투표지 4 51%찬성 2017/04/18 754
675645 아놔 박지원 ㅋㅋ 7 ... 2017/04/18 1,565
675644 스마트폰 찾아주면 사례금 보통 얼마 줘야하나요? 8 ㅇㅇ 2017/04/18 1,837
675643 키작고 왜소한 남자 21 2017/04/18 7,136
675642 안철수 예비군훈련 불참 의혹 해명 기사 냈나요? 12 수개표 2017/04/18 973
675641 니 생각만큼이나 내 생각도 존중받을 권리 있다 니내생 2017/04/18 405
675640 뭐..내용 지웁니다. 7 333dvl.. 2017/04/18 674
675639 [펌] 세월호 기억식에서 본 문재인 후보의 얼굴 8 감사합니다 2017/04/18 1,073
675638 안철수 포스터 가지고 난리치는 분들 34 이거보세요 2017/04/18 1,315
675637 어버이날도 시댁 온가족이 다 모이나요? 8 궁금 2017/04/18 2,220
675636 어제 역적을 보고 8 퓨쳐 2017/04/18 1,421
675635 안철수 포스터 제작의 모든것이 밝혀졌네요 42 이런기사꿀잼.. 2017/04/18 4,332
675634 아침에 너무 못 일어나요ㅜㅜ 8 ... 2017/04/18 1,536
675633 저녁운동후 배고픔조절 뭐가좋아요? (조언간절) 19 행복한하루 2017/04/18 4,142
675632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구입문의해요 5 장미대선 2017/04/18 1,265
675631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6 안문그네 2017/04/18 542
675630 재업) "호남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qu.. 11 안철수 2017/04/18 1,147
675629 안철수 거짓말 해명 증거 안올리면 모두 인정으로 보면 되나요? 42 201705.. 2017/04/18 1,007
675628 40대 긴 컷트인데....이대 앞 미용실추천 부탁드려 요 49 컷트 2017/04/18 2,312
675627 윤식당보니깐 유럽젊은이들은 여행참 잘다니는듯. 27 2017/04/18 14,622
675626 안철수 포스터 8 ㅇㅇ 2017/04/18 764
675625 안철수 거짓말 주장하시는 분들 여기다 댓글로 달아주세요. 73 (주의)신고.. 2017/04/18 1,075
675624 시민의 눈) 기자회견 - 비번은 미르k , V3 백신 사용 8 miruk 2017/04/18 994
675623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평등주의자 안철수 19 평등 2017/04/18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