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분전환 하는 방법중에 한가지가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종점 가까이 가서 ㅋㅋ
내렸다가 다시 타고 오는 드라이브도 기분 전환 되더라구요..
대구 사는데 팔공산도 한번씩 가기도 하고..ㅋㅋ
누가 보면 진짜 할일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우울할떄는 전환되더라구요
밖에 풍경들 보면서요...
82쿡님들은 그래본적 있는분들 있으세요..??
아니면 백화점 지하식품관에서 마지막 꼭대기층까지...아이쇼핑하는것도 도움되는것같구요....
전 다행히 지름신 잘 안와서 이쁜것들 구경하면 우울할때 도움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