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사시는분들께요~

부산 조회수 : 571
작성일 : 2017-03-27 09:38:05
지금 부산가는기차안이에요



서면지하상가 가려구하는데 초행길이라서ㅠ

블로그뒤져보니 부산이기대라는곳도 있더라구요


부산가는길에 여기도 가보고싶은데

부산역에서 서면지하상가와 부산이기대 거리가


많이 멀까요? 서면지하상가도 첨가보는곳이라서ㅠ

(지하상가는 옷쇼핑하러 ^^;;)


이왕가는거 서면지하상가 근처어디나..

가볼만한곳 추천좀해주세요


네시간반정도 부산에서 시간보낼수있는데

시간이 넘촉박할까요ㅠ
IP : 117.111.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3.27 9:44 AM (222.234.xxx.19)

    네시간이면 두군데는 절대 무리에요.
    옷은 어디나 비슷한데 옷쇼핑이 목적이면 지하상가 구경하고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니까 롯백에서 잠시 구경하거나 커피한잔하면 딱 맞을듯요.
    나이대가 어찌 되시는지. . .지하상가는 연령대 어린사람 옷이 많아요.

  • 2. .........
    '17.3.27 9:53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부산역에서 내려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노포방면 지하철타면
    서면까지 여섯 정거장이라 금방 도착합니다
    이기대는 서면에서 해운대 방면으로 다섯 정거장인데 내려서 버스타고 세정거장 가서
    이기대 입구에 도착하는데
    이기대도 둘러 볼려면 시간이 많이 촉박하겠네요

  • 3. 4시간엔
    '17.3.27 10:16 AM (121.145.xxx.252)

    둘다 무리수같구요
    서면지하상가에 꼭 가려고하는 매장이 있나요??
    솔직히 30대 정도라면 이제 서면지하상가 별로거든요;ㅠㅠㅠ
    10-20대 초 위주로 저렴한가격대 요런게 많아요,ㅎㅎ

    서면지하상가 전포거리에서 식사 혹은 커피한잔 괜찮을거같구요

    꼭 서면지하상가가 목적이 아니시라면
    남포동도 옷가게 많아요^^ 남포동 국제시장 구경도 괜찮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100 사드 설치할 때 우는 할머니를 찍으며 웃는 미군 19 ... 2017/04/30 3,177
681099 앞으로는 대학을 전공에따라 년수를 달리 해야 하지 않을지 12 ㅗㅗ 2017/04/30 1,627
681098 '불륜 폭로한다' 낭떠러지 동반 투신..나무에 걸려 살아 2 오지랖 2017/04/30 3,267
681097 전두환 = 역적의 충원군이네요 ... 2017/04/30 725
681096 왜 가발이 가발스러운지 아시는분 있나요~? 알려드리겠습니다. 2 천안맘 2017/04/29 2,301
681095 신라가 통일한걸 보면 8 ㅇㅇ 2017/04/29 1,683
681094 국민의당은 색깔도 잘 못 선택한 것 같아요 15 ........ 2017/04/29 2,616
681093 전두환은 지금이라도 다시 감옥보내야 돼요... 25 수개표 2017/04/29 2,566
681092 기분 좋은 토요일 저녁입니다~ 3 2017/04/29 799
681091 역적 꼭 보세요..일부러 재방 안하는듯 4 .... 2017/04/29 2,144
681090 1학년 선생님들이 급식에 옥수수 나오는게 싫은 이유가 ㅋㅋ 3 dd 2017/04/29 2,552
681089 슬프네요. 저렇게 시민을 죽인 자가 대통이 되었던 시절이 15 그것이알고싶.. 2017/04/29 3,170
681088 안철수가 똑똑하긴 하네요 30 선거관망 2017/04/29 3,794
681087 사전 투표 경험담-인주 번짐 유의 9 투표완료 2017/04/29 1,448
681086 잘 되는 집은 이렇게 되는 가 봅니다 11 바다 여행 2017/04/29 13,393
681085 노총각 어머니 왈... 5 풉... 2017/04/29 3,910
681084 생활비 17 ㅇㅇ 2017/04/29 6,085
681083 (미생) 윤태호 작가 찬조연설서 눈물.. 9 뮤즈82 2017/04/29 3,151
681082 아...고2 딸 시험공부 봐주고있어요... 52 후회막급 2017/04/29 4,375
681081 역적 보시는 분들, 익화리의 봄 좋지 않나요? 4 ... 2017/04/29 1,120
681080 창문밖 길고양이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31 동그라미 2017/04/29 4,366
681079 서울대생들이 안 지지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30 ㅁㅁ 2017/04/29 3,796
681078 확실히 안철수 알바들 사라진거 맞죠? 36 오늘 2017/04/29 2,523
681077 미혼인데 직장서 기혼 분들과 이야기하기 힘들어요ㅠ 9 ㅇㅇ 2017/04/29 2,175
681076 화장으로 재탄생하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5 ㅇㅇ 2017/04/29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