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용유 들어간다고 속였다고 난리던데
원래 빵 만들때 식용유가 레시피로 들어가는게 있는데 이게 그건가 싶네요
락 카스테라인데
82에서 맛없고 그렇다는 말 들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거든요
집 근처는 파는 곳이 없어서 본김에 함 사봤어요
뭐 먹을만 하네요 저는
빵을 좋아해서 그런가
저녁 대신 우유랑 먹었는데 그렇게 달지 않고 저는 괜찮았어요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가 ㅋㅋ
요즘 식용유 들어간다고 속였다고 난리던데
원래 빵 만들때 식용유가 레시피로 들어가는게 있는데 이게 그건가 싶네요
락 카스테라인데
82에서 맛없고 그렇다는 말 들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거든요
집 근처는 파는 곳이 없어서 본김에 함 사봤어요
뭐 먹을만 하네요 저는
빵을 좋아해서 그런가
저녁 대신 우유랑 먹었는데 그렇게 달지 않고 저는 괜찮았어요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가 ㅋㅋ
정도는 아니어도 먹을만은 했어요
그거 털 정도면 빠리도 한번 털어보지 그런 고발 프로그램은 소상인 소규모 업체만 잡아 죽이는거같아요
그리고 카스테라 부드럽게 만드려면 식용유로 많이들 만들어요
저도 맛있었어요. ㅋㅋ
락카스테라 괜찮았어요.생크림 들어간 것도 맛나더라구요.
방송은 봤는데..
뭐 그런 거 따지면 밖에서 사먹을 음식이 없어요.
그리고 그 방송은 왜 맨날 중소기업 내지 자영업자만 건드리는지.
대기업에서 만드는 먹거리도 좀 파헤져 줬으면 싶어요.ㄱ
방송전에 줄서서 먹던게 문 닫거나 손님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그 방송 ~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완전 이상하게 쓰레기로 만들어서 자영업자 다 망하게 하네요
법이 허술해서 그런듯요.,
방송으로 피해봐도 끽해야 보지도 않는 사과문 하나로 끝
저건 방송국한테 각자 업주 대상으로 억대보상 한번 시켜야죠. 방송국은 담당 피디와 작가에게 구상권 행사해서 물리고요.
그래야 책임감이 생길듯.
맞아요 제가 갔던 곳이 백화점 내에 있는 곳이라 가만 있어도 손님이 미어 터지는 곳이었거든요
몇달전 갔을때는 줄이 너무 길어서 못가고 그냥 왔을 정도였어요
진짜 다른 음식파는데는 사람들이 바글 거리는데
대만 카스테라 매장만 파리 날려서 방송의힘이 이렇구나 하고 느꼈어요
저거 정말 쓰레기 방송이에요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대만카스테라 방송,그 이후 라고 해서 또 방송하던데.보신 분 계신가요?
다들 방송 보고 말이 많으니 또 뭐라뭐라 해명(변명?)하지 싶은데.뭐라고 했을라나 궁금하네요.
대만 카스테라나 그냥 제과공장빵이나 제과점 빵이나
진짜 서양식처럼 버터에 크림치즈에 베이킹파우더에 계란 넣고 하는데가 흔하겠어요?
식용유에 유화제에 액란넣고 해야 단가가 싸죠
밀가루야 원래 싸구려중의 싸구려고
요번 대만카스테라껀도
이득쫒아 물어뜯고 싸우는느낌이라 별로네요
동네에 새로 생긴 대왕 카스테라 가게에 지난 주에 갔었는데 4월 며칠까지였나 카스테라 4000원에 세일한다고 붙어 있고 제발 믿어주세요. 살려 주세요. 였나 하여간 이런 내용으로 종이에 써붙여 놓았는데 맘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전 제과점 카스테라랑은 또다른 맛이 좋아서 가끔 먹고 싶더라구요.
완전 불쌍해요 가게마다 대자보 붙여났던데.. 이거 사과방송해야 하지 않나요
가게 한번 차렸다가 접으면 몇 천 그냥 깨질텐데
베이킹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버터랑 설탕을 들이 부어야 만들어 지는데
버터를 무슨수로 당해요
그리고 설탕 들어가는 방송 한번 하면
전국에 음식점 다 망함
황교익씨가 말하는 이 고발프로그램 첮아보면 기가 차요..
그렇게 소상공인들 죽이는 방송해온 프로그램..
역으로 그 프로그램이 고발한번 당해봤음 좋겠어요.
얼마나 쓰레기 방송이고 방송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여왔는지..
대만카스테라 거의 다 문닫았어요
역마다 있었는데 아예 흔적도없고 ..
작년에 제가 그겨울에 줄서서 기다리며 사먹었었는데..
지금은 텅비었거나 셔터닫아놨더라구요
배고플때 먹으면 맛있던뎅 ㅡ.ㅡ;;;;
오늘 보고 기절, 쓰레기같은 놈들
식용유 대만에서도 쓰는거 취재하더니 이름가지고 시비
대만에선 카스테라라고 안쓴다고 진짜 종편쓰레기방송이에요
저는 빵을 별로 안좋아해서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주전쯤 동네에 대만카스테라집이 오픈했거든요.
지나면서 한번 사볼까 그랬었는데...
고발프로그램때문인지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ㅠㅠ
저걸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콜레스테롤 수치 신경 써야하는 사람이라서
버터보다는 식용류가 나아서 베이킹할때 늘 식용류로 대체해요.
대만카스테라는 달다고 해서 안 먹었지만
케익류. 가스테라류. 이런거에 원래 어마어마 설탕 들어가요.
식용류 넣는 것도 잘못된거 아니고
설탕 들이 붓는것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런게 고발감이라면
고발프로그램이야말로 고발당해 마땅하다고 봅니다.
수퍼에서 파는 과자들은 독극물 수준일듯...
난 또 폐식용유러도 쓴 줄...
요즘 코딱지만한 가게 하나 차렸다 폐업하면
최소 억단위로 손해예요.
대부분 작은 테이크아웃점이던데...
어쩔...ㅠㅠ
제과점 식물성크림 케잌은 식용유 아닌가?
똑같지 ...뭐
그거 방송한 방송사 상대로 단체소송하셔도 될듯...
어디든 털면 먼지 안 나는데 있을까요
대기업 제과업체같은데는 다 몸에 좋은거만 넣고 얼마나 양심적으로 판매한다고..
만만한 업체만 마녀사냥하는 프로 아니였으면 하네요
쵸콜렛 바나나 케익 만들었는데, 이게 카스테라랑 비슷한 반죽이죠, 박력분 한컵과 세스픈에
계란두알 기름이 반컵 들어가요 설탕 한컵 ,코코아가루 반컵, 기왕 살찌는거 맛있게 먹자 싶어서
버터를 기름 대신 반컵 넣어서 만들었는데... 맛은 있네요
식용유 넣는 중소 자영업자 잡을께 아니라 쇼트닝, 마가린 같은 트랜스지방 쓰는 대기업들이나
알려 줬으면 좋겠어요, 몸에 나쁜 빵 과자들 좀 덜먹게...
그 가게 차린 사람들은 뭔 날벼락이래요
그 방송 만든 놈들이 젤 비양심
몸에 나쁜 걸로 치자면 코스트코 머핀 같은 거 진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수준 아닌가요?
그런 건 못 파헤치겠죠. 미국 대형 유통사 제품이니까.
그 프로 없어져야 해요
착한 척 하면서 영세상인들 중소기업 죽이고
은근 대기업에 붙어먹고
혹시 기자한테 빕보였을까요?
왜기자한테 대만카스테라 한조각 대접하지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요.
대공항케잌이라고 식용유넣고 만드는 레시피도 있고
그 가격에 재료는 대충 그럴거라 생각하고 먹었어요.
못먹을거 넣어 파는 넘들도 많은 세상에 깔게 없어서.
가게 차린 분들 넘 안됐어요.
그러게요. 식용유 가지고 폐업하게 만들다니... 솔직히 그 가격에 뭘 바라는지.. 대만에서 먹었을 때도 엄청난 맛이라기보다 갓구운 케익이라는 느낌에 좋았거든요. 그리고 맛은 원래도 카스테라처럼 걸쭉하지 않고 스폰지 케익 맛이구요. 먹거리 엑스파일 너무 싫어요. 식용유로 깔 거면 파바나 뚜레 성분부터 분석해보시지. 거기에도 다량의 식용유 유화제 팽창제 다 나올걸요. 그리고 누가 보면 식용유가 독극물인줄... 스폰지 케익 레시피를 식용유로 하는구만. 그렇게 방송 만들고 싶으면 동물성 버터 넣는 데 찾는 착한 식당이나 찾을 것이지. 암튼 자영업자 죽이고 대형 프렌타이즈 안 건드는 먹거리 엑스파일 너무 구립니다.
그러나 저러나 계란비린내. 저는 한입먹고.
4식구가 그걸 다 못먹고 버렸어요.
그때 방속직후엔 어쩐지 그래서 대왕카스테라 먹고나면
설사를 그리한다구 그래서 그런거였다구 댓글들 달리더니
이제또 막상 가게 파리날리는거 보니깐 안됐나요?
그냥 집에서 만든 밥솥카스테라 맛이라 특별한맛은 아니지만 따뜻할때먹음 먹을만 하구요
생크림안든건 안달았어요~
빠바, 뜨쥬와 그방송의 합작품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들어요
소상공인들만 죽이고 대기업들만 살리겠다는거.
근데 그방송 황교익이 하는건가요? 예전에도 유명한 사람이 하다가 비리 들통나서 짤렸는데 변한게 없네요
윗님 황교익은 뉴스 공장 나와서
카스테라 누명을 벗겨줬어요.
그게 쉬폰 케이크의 통상적인 레시피인데 마케팅을 잘못한 거라는 정도로
정리한 것 같아요.
가끔 파운드 케이크을 만들어 먹는데 거기에도 삭용유 많이 들어가요. 두 번째 방송을 봤는데 끝까지 사과는 없네요.
카스테라의 원형이 스폰케잌이라는 말도 았네요..
그럼 정말 사과해야하지 않을까요?
대만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던데..
과대광고때문에 그런거죠. 첨부터 식용유를 넣는다고 했으면...
그리고 방송 나오기 전부터 망하는거 보이던데요
반짝 유행템이죠
저 취미로 제빵 배웠는데요. 우리가 제과점에서 사먹는 둥근 생일 케이크 빵이 쉬폰케익인데요
밀가루:식용유=10:7 로 정말 많이 들어가서 저도 놀라면서 만들던 기억있어요.
액상계란은 저 미국살때 마트에서 흔히 사먹는 일상적 식재료에요.
저도 방송보며, 정상 레시피로 만든 빵인데 왜 저렇게 "고발"되는지 이해가 안됬어요
선물받아 먹어 봤는데
원래 카스테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는 그냥 그랬고
(씁쓸한 아메리카노랑 먹으니 달달해서 딱 좋긴 했어요)
계란을 좋아하는 남편이랑 아이는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계란맛 나는 거 좋아하는 분들 입엔 맞을 것 같아요.
치킨집, 튀김 기름 여러번 사용한 것들도 먹는데,,
깨끗한 식용유 못먹을 이유가 없죠.
이것가지고 뭐라 하려면 대부분의 빵집들에서 사용하는 마가린, 과자성분 중 팜유, 쇼트닝
등등 문제삼을 거 널렸음...
빵 팔면서 들어가는 주재료 3가지까지만 의무로 고지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암튼 소자본 자영업자들.. 너무 너무 불쌍해요..ㅠㅠ 인터리어 값도 꽤 들었을텐데...
중간에 문닫으면 기계값도 얼마 못받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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