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관천 경정 강단있네요
1. ,,.
'17.3.26 10:56 PM (223.53.xxx.21)노대통령때 청와대에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들어요.2. wken
'17.3.26 11:09 PM (221.150.xxx.210)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노통이 생각나더라는..3. 강단이요?
'17.3.26 11:22 P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전 별로였어요.
나중에 폭로한다는거 지금 해야지 검찰이 여론에 떠밀려 박근혜도 구속하고 세월호 전모도 밝혀질거 아닌가요?
언제까지 질질 끌건가요?
무엇보다 최경위 죽음도 다시 조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남겨진자들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박경위의 오늘 인터뷰는 그동안 알려진거에 대해 박경위 입으로 한번 더 말한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잖아요.
오히려 장시호가 또 한방 터트린거죠.
스포트라이트는 매번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변죽만 울리지 결정적인 무언가는 밝히지않은채 시청자가 아닌 누군가를 향해 우리가 이만큼 알고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예요.
그것이 알고싶다처럼 서론 본론 그리고 명확한 결론이 없이 매번 찜찜하게 끝나네요.4. 강단이요?
'17.3.26 11:23 PM (114.206.xxx.150)전 별로였어요.
나중에 폭로한다는거 지금 해야지 검찰이 여론에 떠밀려 박근혜도 구속하고 세월호 전모도 밝혀질거 아닌가요?
언제까지 질질 끌건가요?
무엇보다 최경위 죽음도 다시 조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남겨진자들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박경위의 오늘 인터뷰는 그동안 알려진거에 대해 박경위 입으로 한번 더 말한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잖아요.
오히려 장시호가 또 한방 터트린거죠.
스포트라이트는 매번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변죽만 울리지 결정적인 무언가는 밝히지않은채 시청자가 아닌 누군가를 향해 우리가 이만큼 알고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예요.
그것이 알고싶다와 달리 서론 본론 그리고 명확한 결론이 없이 매번 찜찜하게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