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관천 경정 강단있네요

ㅇㅇ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7-03-26 22:46:48
억양때문인지 강단있는 어투때문인지 노통 생각나게 하네요.
공직자로서의 의무감과 책임감,,꼭 명예회복하시기를...
IP : 210.117.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6 10:56 PM (223.53.xxx.21)

    노대통령때 청와대에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들어요.

  • 2. wken
    '17.3.26 11:09 PM (221.150.xxx.210)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노통이 생각나더라는..

  • 3. 강단이요?
    '17.3.26 11:22 P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

    전 별로였어요.
    나중에 폭로한다는거 지금 해야지 검찰이 여론에 떠밀려 박근혜도 구속하고 세월호 전모도 밝혀질거 아닌가요?
    언제까지 질질 끌건가요?
    무엇보다 최경위 죽음도 다시 조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남겨진자들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박경위의 오늘 인터뷰는 그동안 알려진거에 대해 박경위 입으로 한번 더 말한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잖아요.
    오히려 장시호가 또 한방 터트린거죠.
    스포트라이트는 매번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변죽만 울리지 결정적인 무언가는 밝히지않은채 시청자가 아닌 누군가를 향해 우리가 이만큼 알고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예요.
    그것이 알고싶다처럼 서론 본론 그리고 명확한 결론이 없이 매번 찜찜하게 끝나네요.

  • 4. 강단이요?
    '17.3.26 11:23 PM (114.206.xxx.150)

    전 별로였어요.
    나중에 폭로한다는거 지금 해야지 검찰이 여론에 떠밀려 박근혜도 구속하고 세월호 전모도 밝혀질거 아닌가요?
    언제까지 질질 끌건가요?
    무엇보다 최경위 죽음도 다시 조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건 남겨진자들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박경위의 오늘 인터뷰는 그동안 알려진거에 대해 박경위 입으로 한번 더 말한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잖아요.
    오히려 장시호가 또 한방 터트린거죠.
    스포트라이트는 매번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변죽만 울리지 결정적인 무언가는 밝히지않은채 시청자가 아닌 누군가를 향해 우리가 이만큼 알고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예요.
    그것이 알고싶다와 달리 서론 본론 그리고 명확한 결론이 없이 매번 찜찜하게 끝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109 518국립묘지에있는 전두환비석 14 망월동 2017/04/30 3,288
681108 장혁 손현주 나온 보통사람은 인기없어 극장에서 금방 내렸나요? .. 1 . 2017/04/30 1,626
681107 지금 그알..... 8 아... 2017/04/30 1,712
681106 경주 여행코스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4 .. 2017/04/30 1,655
681105 사드 설치할 때 우는 할머니를 찍으며 웃는 미군 19 ... 2017/04/30 3,176
681104 앞으로는 대학을 전공에따라 년수를 달리 해야 하지 않을지 12 ㅗㅗ 2017/04/30 1,626
681103 '불륜 폭로한다' 낭떠러지 동반 투신..나무에 걸려 살아 2 오지랖 2017/04/30 3,267
681102 전두환 = 역적의 충원군이네요 ... 2017/04/30 724
681101 왜 가발이 가발스러운지 아시는분 있나요~? 알려드리겠습니다. 2 천안맘 2017/04/29 2,300
681100 신라가 통일한걸 보면 8 ㅇㅇ 2017/04/29 1,683
681099 국민의당은 색깔도 잘 못 선택한 것 같아요 15 ........ 2017/04/29 2,616
681098 전두환은 지금이라도 다시 감옥보내야 돼요... 25 수개표 2017/04/29 2,566
681097 기분 좋은 토요일 저녁입니다~ 3 2017/04/29 799
681096 역적 꼭 보세요..일부러 재방 안하는듯 4 .... 2017/04/29 2,144
681095 1학년 선생님들이 급식에 옥수수 나오는게 싫은 이유가 ㅋㅋ 3 dd 2017/04/29 2,552
681094 슬프네요. 저렇게 시민을 죽인 자가 대통이 되었던 시절이 15 그것이알고싶.. 2017/04/29 3,170
681093 안철수가 똑똑하긴 하네요 30 선거관망 2017/04/29 3,794
681092 사전 투표 경험담-인주 번짐 유의 9 투표완료 2017/04/29 1,448
681091 잘 되는 집은 이렇게 되는 가 봅니다 11 바다 여행 2017/04/29 13,393
681090 노총각 어머니 왈... 5 풉... 2017/04/29 3,909
681089 생활비 17 ㅇㅇ 2017/04/29 6,085
681088 (미생) 윤태호 작가 찬조연설서 눈물.. 9 뮤즈82 2017/04/29 3,151
681087 아...고2 딸 시험공부 봐주고있어요... 52 후회막급 2017/04/29 4,373
681086 역적 보시는 분들, 익화리의 봄 좋지 않나요? 4 ... 2017/04/29 1,120
681085 창문밖 길고양이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31 동그라미 2017/04/29 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