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주영 전 장관 보좌진의 은밀한 제안,
1. 당시
'17.3.26 7:05 PM (58.234.xxx.48)더부룩한 수염에....많이들 속으셨죠. 저사람은 진정성이 느껴진다면서..;;
2. 정말 속았습니다.
'17.3.26 7:10 PM (122.128.xxx.197)박정권에 그나마 인간도 있구나 싶었는데 그게 모두 연기였다는 사실에 참.....
3. 미난이가해지도록하라했다는 정부의 장관이
'17.3.26 7:11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팽목에 남아서 했어야하는 일은 무엇이었을까
4. 비난이 가해지도록하라했다는 정부의 장관이
'17.3.26 7:11 PM (1.231.xxx.187)팽목에 남아서 했어야하는 일은 무엇이었을까
5. 정부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17.3.26 7:14 PM (122.128.xxx.197)이주영 해수부 장관을 봐라.
수염도 못깍은채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님까지도 눈물을 흘리셨다.
이만하면 성은이 망극하지 아니하냐?
그러니 니들은 조용히 닥치고 있어라.6. dd
'17.3.26 7:19 PM (112.153.xxx.102)기회틈타 이미지 변신하려는 똥덩어리네.
배운게 연출이냐? 똥.덩.어.리.7. 이 분 진짜 착하신 분이예요.
'17.3.26 7:32 PM (223.38.xxx.186)욕하지 마세요..
저희 어머니가 이주영 전 장관 아들 담임하셨는데
(하나밖에 없는 막내)
체육시간에 아이가 다쳐서 실명 운운도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체육전담교사 수업시간. 어머니 수업시간은 아님)
당시 이주영 장관이 국회의원시절이었고..
아이의 눈이 다친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담임인 저희 어머님을 위로해주셨다는...
...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만 쓸게요..
그렇게 막돼먹은 분 아니예요..ㅜ8. 영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끝난다.
'17.3.26 7:47 PM (122.128.xxx.197)2번 통독을 했던 성경에서 읽었던 인상적인 구절 중에 하나입니다.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같은 사람에게 적당한 말인 거 같네요.
이주영의 이후 행보가 그동안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네요.9. 궁금
'17.3.26 7:50 PM (211.221.xxx.12)하나밖에 없는 막내가 무슨 뜻이여요?
10. 하나밖에 없는 막내 아들요
'17.3.26 8:36 PM (223.38.xxx.186)아들이 1명 뿐이란 얘기
11. 하나밖에 없는 막내 아들요
'17.3.26 8:36 PM (223.38.xxx.186)제가 아들을 빼먹었네요
12. 그렇구나
'17.3.26 8:38 PM (223.38.xxx.213)착하시구나
그러고선 세월호사건 얼마뒤 당대표출마하셨죠?????13. 딸이랑 동창
'17.3.26 8:43 PM (61.77.xxx.249)딸둘에 막내가 아들이예요 제기억으로 말하자면 창원에서첫 국회의원도전은 민주당이쪽이었고 두번째는 한나라당공천받았고 그 이후 권영길때문인지 마산회원 이쪽으로 가서 국회의원하는거로 알아요
14. ......
'17.3.26 10:16 PM (190.20.xxx.89) - 삭제된댓글다 떠나서 지가 부역한 일에.법적으로 책임 지면 되저 뭐
범죄자가 단편적인 인격사안에 따라 처벌받나요? 지가 한 범법행위로 처벌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