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jiibguide/432219
아나운서 앵커, 기자 다...한외모씩 하네요.
안보는 방송사가 어딨어요.
공중파 아나운서도 70 프로 이상이 외모입니다. 아나운서 학원가서 제일 먼저 하는게 얼굴 뜯어고치는거. 학벌이나 지적인거 그런거 상관 없음. 근데 자기 방송사 이미지랑 맞아야해요. jtbc 는 후발주자고 공중파가 아니라서 전달능력 그런건 별로 안보고 남자시청자 시청률 위해 아마 더 여자로 인식하고 계속보게 만드는 역할 위주로 뽑을꺼에요. 어쩌피 다 같이 시험보고 준비하는 애들이라 에이스들은 공중파로 가는데, jtbc는 비급 중 외모 뚸어난 애들 위주로 뽑긴 하는듯
공중파는 회사마다 아나운서가 하는일은 없고 읽기만 한다쳐도 신뢰감 주고 회사이미지메이킹 위해 단아하고 지적이고 차분하고 자연스럽고 화려하지 않고 뭐 그런 이미지 원하는게 있긴 한데 jtbc는 유독 외모가 약간 술집언니나 백화점이나 대기업 리셉션 그런 느낌 주는 외모긴 함;;; 다분히 의도적.
Jtbc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리포터하는 기자들 말좀 더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더듬다가는 또 지나치게 빠르게 말하던다든지 전달력이 아쉬워요
젊은이들만 있는 느낌
이 언니들 말하는것좀 보소
대학4년내내 열심히 준비해서 원하는 직장 겨우 들어가서 빡세게 근무하며 자기 역할 하고있는 인생 후배인 사람들더러
술집여자 리셉션.......햐아........이러지들 맙시다
링크된 저 기자도 아나들도 다들 지금 우리가 공분하는 상황에 한끝에서서 재 역할 하고있는 이 나라 젊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