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래된 향수 버려야 하죠?

기억 조회수 : 6,549
작성일 : 2017-03-26 11:17:12
10년 20년 된 향수도 많아요. 이사다닐 땔 짐가방에 싸가지고 다니면서 풀어보지도 않고 시간만 흘렀네요.
다 좋은 것들이고 10~20프로 밖에 안 쓴 것들이지만
아끼다 똥 돤 거 맞죠?
버리는 게 맞죠?
IP : 218.157.xxx.8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7.3.26 11:19 AM (49.143.xxx.116)

    저도 병이 예뻐서 그냥 가지고 있어요..쓰지도 않고...향수에서 세월이 느껴지더군요.

  • 2. ...
    '17.3.26 11:23 AM (39.120.xxx.49)

    오래된 향수는 현관에 두고 방향제 대신 하루 한번 정도 써요. 욕실 청소하고 나서도 한번씩~
    반이상 쓴 향수는 에탄올 사와 뚜껑열고 (뜯어내야해요~) 에탄올 넣어 꼬치 몇개 꽂아서 디퓨저로 사용.
    병이 예쁘니 따로 디퓨저 용기 안사도 되구요

  • 3. 기억
    '17.3.26 11:23 AM (218.157.xxx.87)

    맞아요.. 향수는 병들이 다 이뻐서.. 그런데 심지어 대학 2학년 때 처음으로 샀던 캘빈클라인의 이터너티도 있어요. 내 나이 48이니 28년 됐네요.. 버리는 게 맞겠죠??

  • 4. 기억
    '17.3.26 11:24 AM (218.157.xxx.87)

    아.... 점 세 개님 그런 활용법이 있군요~~ 그렇게 해봐야 겠어요!!!! 고마워요 ㅎㅎㅎㅎ

  • 5.
    '17.3.26 11:25 AM (166.137.xxx.20)

    저도 화장실에 쓰거나 옷장에 한번 쓰윽 뿌려요.

  • 6. .....
    '17.3.26 11:27 AM (222.108.xxx.28) - 삭제된댓글

    걸레 쓰기 전에 걸레에 좀 뿌려서 써도 된다더라고요..
    대신 걸레질 다 한 다음 집안 환기 한 번 하셔야 해요..
    향이가 너무 강하면 안 되니까요^^~

  • 7. 기억
    '17.3.26 11:27 AM (218.157.xxx.87)

    이게 향수가 뭐라고.. 이터너티 향기 맡으면 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나요..

  • 8. .....
    '17.3.26 11:29 AM (222.108.xxx.28)

    걸레 쓰기 전에 걸레에 좀 뿌려서 써도 된다더라고요..
    대신 걸레질 다 한 다음 집안 환기 한 번 하셔야 해요..
    향이가 너무 강하면 안 되니까요^^~

    저도 디퓨저용으로도 써봤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에탄올 적당량 넣고
    꼬치는 저는 디퓨저용 꼬치 파는 거 사서 썼어요..
    디퓨저 스틱..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다이소에도 팔고요..
    향수병이 예뻐서 장식 안 해도 되긴 하는데
    다이소 가실 꺼면 조화 한 송이 사다가 디퓨저 스틱이랑 같이 꽂으면 엄청 예쁩니다^^~
    욕실이 화사^^~~

  • 9. 버리긴여
    '17.3.26 11:32 AM (216.40.xxx.246)

    변향된거 아니면 디퓨저나 화장실에서 쓰세요.

  • 10. 기억
    '17.3.26 11:32 AM (218.157.xxx.87) - 삭제된댓글

    고치가 다이소에도 파는군요.. 에탄올과 꼬치 ㅎㅎㅎ 고맙습니가!

  • 11. ㅇㅇ
    '17.3.26 11:33 AM (1.233.xxx.32)

    향수가 사람한테 해롭지않나요?
    그냥버릴거같은데

  • 12. ...
    '17.3.26 11:52 AM (121.165.xxx.117)

    저 47세...맞아요 ck브랜드가 그당시엔 유행이었죠. 이터니티 좋아하셨다니 원글님은 시크하신 분인듯~ ㅎㅎ
    전 쁘와종. 뜨레졸 같은 여성적인 향 좋아했어요.
    향수 하나에 옛날 생각 새록새록 나네요.

  • 13. 노을공주
    '17.3.26 11:53 AM (211.36.xxx.6)

    저도 그런거 열어서 꼬치꽂아 디퓨저로 써요.

  • 14. dlfjs
    '17.3.26 11:58 AM (114.204.xxx.212)

    대퓨저나 화장실 방에 방향제로 한번씩 뿌려요

  • 15.
    '17.3.26 12:00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터니티 하니까 저도 옛날 생각 나네요
    오래된 향수는 향 그 자체로 추억 덩어리예요.
    이불빨래 헹굴때 조금 뿌린다고도 하더라구요.

  • 16. 뿌와종
    '17.3.26 12:04 PM (119.204.xxx.211) - 삭제된댓글

    저 디올 향수 20년됐는데 향이 그대로예요
    그냥 가끔써요
    요즘 안나온다던데

  • 17. 저도 디퓨저
    '17.3.26 12:10 PM (121.132.xxx.204)

    디퓨저 스틱 따로 사지는 않고 다이소에서 나무 김발 하나 풀어 쓰는데 똑같아요. ㅎㅎ

  • 18.
    '17.3.26 12:10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20년은 좀 심하네요
    향수 유통기한이 3년이라는데..
    요새 향 좋은 향수 많은데 하나 사시지..

  • 19. 리드스틱은
    '17.3.26 12:24 PM (112.150.xxx.63)

    김발추천요..ㅎㅎ
    그리고 에탄올만 섞으면되나요? 비율은 어느정도 하시는지 좀 부탁드릴께요.
    전 화장솜에 촉촉히 뿌려서 현관입구나 욕실에 놓아두면 한동안 향기 나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향수 안쓰는데 예전에 사거나 선물받았던거 많아서 그렇게 활용해요

  • 20. 응?
    '17.3.26 12:59 PM (182.212.xxx.215)

    오래된 향수 버릴 것 있음 저 주세요~ ㅎㅎ
    약국에서 파는 알콜과 10:1로 섞어서 막대기 꼽아두면 집안 전체가 향기로와요~
    디퓨저 저리 가라죠.
    알콜인데 뭐 문제 있겠어요?

  • 21. 응?
    '17.3.26 1:00 PM (182.212.xxx.215)

    디퓨저 스틱 없으면 이쑤시개도 좋아요~ㅋ

  • 22. 응?님
    '17.3.26 1:26 PM (175.116.xxx.60)

    10:1 비율은 10이 알콜인가요? 향수인가요?

  • 23. dd
    '17.3.26 2:34 PM (219.240.xxx.37)

    저도 궁금해요.
    응?님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 24. ....
    '17.3.26 2:54 PM (39.120.xxx.49)

    비율은 사람마다 달라요~ 응님은 10:1로 섞으신다 하시고 향 진한거 좋아하는 저는 8:2로 섞어요.
    시원하고 가벼운 여름향들은 에탄올만 섞는데
    플라워향이 진하고 무거운 향들은 에탄올만 섞으면
    머리가 아파서 에탄올 이랑 정제수 반반 비율로 섞어서
    화장실용 거실용에 따라 향수비율을 바꿔 넣습니다.
    에탄올만 섞을 경우는 향이 일찍 날라가서 랩으로 입구 막고 리본으로 묶습니다.
    그래서 꼬치를 사용해요. 뽕뽕 요구르트 빨대 꼽듯이~
    에탄올이나 정제수나 약국가면 천원씩에 파니까
    이거 사서 쓰고~ 향수 다 쓰면 동남아여행 가서 사다둔 아로마오일 첨가하면서 계속 만들어쓰거든요...

  • 25. 응?
    '17.3.26 9:48 PM (182.212.xxx.215)

    알콜이 10입니다. 적절히 사용하시다 보면 감이 오게 됩니다. 향이 퍼지는 속도가 느껴져요.
    ...님 처럼 정제수 섞어도 좋은데 퍼지는 속도가 좀 느려요.
    약국에서 사는 알콜이 에탄올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297 어린이집 강행해야할까요 그만둬야하나요 28 쑝쑝쑝 2017/03/27 3,888
666296 시어머니의 아주 사소한 트집들... 26 머리아파 2017/03/27 5,877
666295 남편하고의 대화꺼리가.. 2 다람쥐쳇바퀴.. 2017/03/27 1,576
666294 2017년 3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27 690
666293 엄마로서 자식들 키우면서 젤 어려운 점이 뭐던가요? 8 어머님들 2017/03/27 1,922
666292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신 분들 2 결혼 2017/03/27 1,419
666291 세월호사건으로 이득을취한곳은 어딜까요 26 ㅇㄴ 2017/03/27 2,568
666290 엄마~ 1 2017/03/27 819
666289 전자렌지 하루 20분, 8시간~12시간 tv 켜놓음 7 ㅇㅇ 2017/03/27 2,677
666288 나쁜~우병우 민정수석실의 횡포 .. '표적 감찰'하려 신발 벗기.. 3 벌받자 2017/03/27 897
666287 외제차테러 여전히 많습니다 6 글쎄 2017/03/27 2,274
666286 18k 6,7그람은 몇돈인가요? 6 문의 2017/03/27 6,024
666285 헐~ '통일 대박은 통일 후 대통령 한 번 더'…최순실 아이디어.. 혼비정상닭 2017/03/27 1,345
666284 더민주 토론 10차가 마지막인가요? 언제하나요. 2 ........ 2017/03/27 517
666283 강마루나 강화마루에 니스칠 해보신 분 계신지요? 11 나나 2017/03/27 8,364
666282 스텐팬에 불이 활활 붙어요 6 2017/03/27 1,735
666281 사랑에 너무 깊게 빠지면 어떤 부작용이 발생하나요? 5 사랑 2017/03/27 2,750
666280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려하면 댓가를 치르게 될까요? 8 ㅇㅇ 2017/03/27 1,779
666279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4자 구도 인가요? 2 투표 2017/03/27 1,387
666278 비싼 뮤지컬 클래식 공연 볼수있는데도 자꾸 흥미잃는거 나이탓일까.. 5 ㅜㅜ 2017/03/27 1,915
666277 드라마 터널 재밌어요 7 ㅇㅇ 2017/03/27 2,963
666276 시누이가 카스에 친정에서 받은거 올리지 말라고 합니다 49 ?? 2017/03/27 22,311
666275 외국친구 사귀기 힘들죠 11 .... 2017/03/27 2,248
666274 중3, 수학 손 놓지않고 꾸준히 하는 게 낫겠지요? 6 .. 2017/03/27 1,680
666273 두근두근 새날 2017/03/27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