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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프 국립공원, 록키산맥 꼭 렌트 해야되나요??

캐나다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7-03-26 00:06:13
패키지나 한인 여행사 투어는 싫구요 ^^

8월에 10일 정도 갔다오려고 합니다. 

유럽에서 산 경험 있고 영어는 가능하나..

운전한지 1년 밖에 안돼서요..

첨엔 쭉쭉 뻗은 길보고 렌트해야지 했는데.. 후기 보니 절벽? 같은 곳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서울 운전도 못해요.. 외곽만 하는 정도이구요..

아무리 찾아봐도 벤프 국립 공원 내를 셔틀버스 타고 이동한다거나 아님 일반 버스.. 그런것은 없는 것 같은데 맞나요??


IP : 112.149.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26 12:11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자기 차 갖고 록키 가는 사람 보긴 했어요.
    그런데 서울 운전도 못하시는 분이 가능할지.

  • 2. 스누피50
    '17.3.26 12:13 AM (96.231.xxx.62)

    네. 운전 자신 없으시면 패키지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관광책자에는 한국보다 길도 넓고 그냥 밟기만 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되있는데 그건 능숙한 사람 기준인거 같아요. 캘거리에서 차 픽업해서 나와야되고 운전 능숙하지 못하시면 경치구경 어려우실 거 같아요. 아님 어디서 읽기론 밴프에 이번에 홉온버스 생겨서 밴프 근처는 갈수있다고 하더라고요. 네이버에 알버타관광청으로 검색하심 정보가 많아요

  • 3. ㅇㅇ
    '17.3.26 12:15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미국 캐나다 여행 꽤 했는데요.
    웬만하면 패키지 할 걸 싶어요.
    넓은 길 그냥 밟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갑자기 동물 튀어나고 전혀 낯선 길에서 헤매고 장난 아닙니다.

  • 4. ...
    '17.3.26 12:36 AM (211.255.xxx.181) - 삭제된댓글

    저 네비도 없던 96년도에 밴프에서 차 렌트해서 지도만 보고도 다녔는데요. 20년 전이라 얼마나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icefield parkway는 관광 전용도로라 차들도 별로 없었는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로 검색한번 해보세요 하도 오래전이라 자신있게 말은 못하겠네요. 저도 거의 생초보 였지만 그때 운전한 기억은 인생 최고의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 5.
    '17.3.26 12:37 A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패키지 아님 자차일텐데, 쟈스퍼에서 렌트하면 운전시간 줄이실 수는 있겠어요.

  • 6. 치즈켁
    '17.3.26 1:10 AM (198.53.xxx.131)

    캘거리공항에서 밴프가는 brewster 버스있어요~밴프시내에서는 작은 버스가 다니긴해요 그렇지만 미네완카,투잭레이크는 차없이 다니긴 힘들어요~재스퍼나 레이크루이즈 다 보시려면 여행사도 괜찮아요~

  • 7. ...
    '17.3.26 7:11 AM (175.223.xxx.116)

    스케일이 대중교통을 운영할 수 있는 스케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유럽 여행 다니는 정도 거리가 아니예요
    그냥 캘거리, 밴프 시내 이정도만 딱 본다면 모를까 레이크 루이즈니 모레인 호수니 이런 명소들이 다 운전해서 최소 30분 이상 길게는 2시간씩 운전해서 가야 하나씩 나오는 거리예요
    여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캘거리 공항에서 렌트가 빌려서 밴프 재스퍼 왕복해서 1박 2일 다녀왔는데, 대부분의 명소는 밴프에서 재스퍼 사이 길에 주루룩 있어요

    일단 길에 차가 거의 없어서 운전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2시간을 운전해도 차한대 못보기도 해요
    길은 굴곡에 오르락 내리락하기 때문에 쉬운 길은 아니지만 다른 차가 없으니 위험할 정도는 아니예요 차선을 침범하든 거북이처럼 늦게 가든 상관없으니...
    운전하면서 보는 경치는 너무너무 좋아서 평생 잊을 수 없을 정도예요
    드라이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요
    다만, 운전시간이 너무 길어서 운전이 익숙치 않고 싫으면 하지 마세요

    그런데 동선으로 보면 패키지나 여행사, 렌트 아니면 방법이 없어요
    관광용 대중교통같은 걸 운영할 수 있는 스케일이 아니거든요
    밴프 시내만 딸랑 보시려면 모를까 차 없이 불가능한 동선이예요

  • 8. ...
    '17.3.26 7:42 AM (175.223.xxx.116)

    대륙의 스케일이 이런 건가 싶은 게 뭐냐면, 이정표에 몇 킬로 남았다 표시를 보면 대충 시간이 얼마 걸리겠구나 계산이 나오잖아요
    예를 들면 60킬로 이정표를 보면 시속 60킬로로 운던하면 1시간 120킬로로 운전하면 반시간, 조금 여유를 두어도 10-20분 정도 감안하면 되죠
    제가 다소 과속 운전자라 거의 150킬로 이상으로 다녔어요
    직선도로에서는 200킬로로도 달려봤는데요
    이정표 40킬로를 평균 시속 120킬로로 달려도 1시간이 넘게 걸려요
    이정표 거리는 지도상 직선 거리고 제가 달리는 길은 구불구불한 산중도로라 실제 주행거리는 40킬로의 몇배가 되는 거죠
    우리나라나 유럽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은 이 차이가 별로 크게 나지 않는데 캐나다처럼 관활하고 거대한 스케일에서는 이게 너무나 크게 차이나는 거죠
    그래서 오로지 딱하나 빠져나갈 곳이 없는 외길인데도 운전하다 불안해질 수 있어요
    잘못왔나 이상한데서 헤메고 있는 건 아닌가 이런 불안감이 올 수 있어서 운전이 익숙치 않은 문이면 권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갔을 당시에 저는 이미 10년이상 운전한데다 출장이 직업인 사람이라 운전은 지겹게 했고 웬만하면 운전중에 당황하지 않는 베테랑이라고 생각했는데도 그런 불안함이 있어요

    렌트 싫으시면 현지 여행사 이용하세요
    아마 밴프 시내에 널렸을 거예요
    당일, 1박 2일, 1주일 상품 다양하게 많을 겁니다

  • 9. ..
    '17.3.26 12:53 PM (110.8.xxx.9)

    운전에 자신 없으시면 현지 여행사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도로는 한적하고 괜찮지만, 밴프 시내도 길도 넓지 않고 차도 많은 편이에요.
    시내 식당이나 쇼핑 다닐 때는 셔틀 이용하고 나머지 이동 거리 있는 곳은 여행사 투어로..

    전 페어몬트 밴프 호텔에 묵었었는데, 호텔 뒤쪽 산책로 지나 폭포 구경하며 산책, 강에서 래프팅하는 것도 있고,
    루이스 호수, 근처 미네완카 호수 등 호수 투어도 좋고, 캔모어에 그라씨 호수도 작지만 호수 빛깔이 너무 고와서 그라씨호수 트레일도 정말 좋았어요.
    밴프 시내에 한 끼 채울만한 한국식당도 있고, 한국식품들이랑 김치 파는 작은 마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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