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서 왜 자꾸 큰 악세사리가 끌리죠??

이상하다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7-03-25 22:41:04
전엔 생전 팔찌 목걸이 귀걸이 좋아하지도 않고 제돈주고 산적도 없구요. 그냥 선물받은거 하고 다니고 관심도 없고 ..

근데 나이 사십대 넘어가는데 전같으면 내돈주곤 절대 안살 볼드한 디자인 팔찌가 너무 끌리는거에요. 귀걸이나 목걸이도 그렇구요
요새 제돈주고 사들이는데... 진짜 금이나 은 말고
알록달록한 스왈롭스키 같은거요.
이거 왜이러죠?
IP : 216.40.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세요
    '17.3.25 10:4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전 검정색 옷만 입었는데
    어느날 부터 밝은 화사한 색상이 끌리고
    요즘은 꽃무늬까지 쳐다보여 이게 나이먹는건가 싶어
    혼자 싱긋 웃습니다

  • 2. ㅎㅎ
    '17.3.25 10:49 PM (108.63.xxx.86) - 삭제된댓글

    전 반대현상

    젊어서는 귀걸이 팔찌 반지 목걸이 다했었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안해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쁜거 같은 생각마저 ㅠ
    하다못해 젊어서 귀 뚫은게 후회 ㅋ

  • 3.
    '17.3.25 10:51 PM (221.146.xxx.73)

    얼굴 못나져서 시선 분산 필요

  • 4. 나이들면
    '17.3.25 10:58 PM (61.255.xxx.158)

    작고 귀여운게
    안어울리고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주름과 나이에 가려져서

    그래서 할머니 돼갈수록
    반짝반짝에서 번쩍번쩍으로 가는듯해요

    그릇도 흰색은 이제 질리고 기운 빠져서
    컬러풀한걸 찾는데..이상하게 그릇은 색깔있는게 잘 없더라구요.

  • 5. 원글
    '17.3.25 11:06 PM (216.40.xxx.246)

    확실히 젊을땐 진짜 악세사리 없이도 걍 괜찮았는데 .. ㅎㅎ

    .. 이젠 뭐 아가씨적에 했던건 너무 얇고 티도 안나구요.
    손가락에 들어가지도 않네요. 팔자니 돈도 안되고.

    팔찌를 해도 테가 굵고 커야 티가 나고 좀 신경쓴거 같고 그러네요.

  • 6.
    '17.3.25 11:18 PM (211.178.xxx.159)

    좀 굵고 반짝반짝해야~
    티가 나더라구요^^;;

    저는 그리고~
    몸이 부대해보여도 ㅜㅜ
    이젠 밝은색 옷 찾아입게되네요..

    저승사자도 아니고 맨날 검은ㅜㅜ

  • 7. 곰뚱맘
    '17.3.25 11:36 PM (111.118.xxx.165)

    할머니들 왕따시 깔별 옥반지ㅋㅋ

  • 8. 나이들면
    '17.3.25 11:37 PM (221.127.xxx.128)

    윗분 말대로 분산되어야해요 시선이...
    그리고 부해진 알굴 몸매 커버하려면 그만큼 화려한게 필요하긴해요

  • 9. 음..
    '17.3.26 12:03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 30대만 하더라도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서
    얇은 반지가 어울렸는데 이제는 40대중반을 넘어가니까 손가락도 투박해지고 핏줄도 튀어나오고
    손등도 깨끗하지않아서인지 가늘고 심플한 반지가 안어울리더라구요.

    목걸이고
    20.30대에는 목이 가늘고 길고 깨끗해서인지 얇고 심플한것이 어울렸는데

    지금은 굵어지고 주름도 생기고 쳐지고 얼룩덜룩해서인지 깨끗하고 심플한 목걸이보다는
    화려하고 굵고 이런 목걸이를 해야 하더라구요.

  • 10. ㅔㅔㅔ
    '17.3.26 12:12 AM (91.44.xxx.67)

    사람한테 화사한 빛이 사그러드니 보석 빛이라도 빌리는 게죠;;

  • 11. 전..
    '17.3.26 12:31 AM (58.229.xxx.136)

    나이 들수록 검정색이 싫더라구요 ㅎ
    외투나 자켓은 화사하고 밝은 색만 사게 돼요.
    그거 보고 내가 나이가 먹었구나 싶은것이 할머니들이 빨간색 좋아하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

  • 12. 저는
    '17.3.26 1:23 AM (182.222.xxx.35)

    나이 드니 좀 젊은 엄마들이 작은 악세사리 하는게 눈에 들어와요.
    저도 조금 더 젊었을때는 많이 하던 정말 작은...유심히 봐야 보이는 그런 작은 펜던트나 귀걸이들 한 젊은 엄마들 보며 부러움이..
    작은건 젊어야 어울리는거더라구요~

  • 13. 노을공주
    '17.3.26 1:25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저두 사십넘어가니 쥬얼리들이 눈에 들어와요.
    크고 비싼것들..
    젊을땐 리어카꺼 껴도 이뻤는데..
    슬프당..ㅠㅜ

  • 14. 큐빅이라도
    '17.3.26 8:58 PM (125.130.xxx.185)

    어마무시하게 박혀 있어야 눈에 들어와서 온통 그런 악세사리에요.
    귀거리,목걸이,팔지에 반지까지, 워워~ 자제가 필요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331 "딸이 왕따 당했다고.." '엇나간 부정'에 .. 5 2017/04/04 2,441
669330 전 솔직히 오늘 안철수 인터뷰 보니... 31 :: 2017/04/04 3,291
669329 개한테는 머가더행복할까요 29 ㅇㅇ 2017/04/04 2,561
669328 토끼를 풀어주니.. 바로..[동심파괴주의].............. 4 ㄷㄷㄷ 2017/04/04 2,020
669327 어우 남상미.. 41 ㅇㅇ 2017/04/04 26,387
669326 맥주 반캔만 마시는 방법 있을까요? 13 매력철철 2017/04/04 9,755
669325 손석희, 안철수 후보의 짧은 답변에 '더 이상 질문하지 못하겠다.. 39 이랬나요ㅋㅋ.. 2017/04/04 10,112
669324 부정선거 걱정하시는 분들 보세요. 5 ... 2017/04/04 803
669323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수준 대~단 하네요. 6 ..... 2017/04/04 1,047
669322 운동 꾸준히 하는분들 대단한거 같아요 6 지침 2017/04/04 2,991
669321 보수 후보 안철수의 한계 11 그래그래 2017/04/04 772
669320 홍준표 얼마전에 mb 만나고 왔죠? 7 ㅇㅇㅇ 2017/04/04 1,245
669319 수영 효과 4 .. 2017/04/04 2,796
669318 오늘 친구가 무서운 일이 있었데요 3 ㅜㅡㅡ 2017/04/04 5,644
669317 후보 포탈노출시간..놀랍네요 20 ㄴㄷ 2017/04/04 2,016
669316 손석희 질문의 불가피한 한계 29 ㄴㄴ 2017/04/04 3,503
669315 대선후보토론회 완전 기대됩니다 8 준비완료 2017/04/04 828
669314 보수는 죄악이 아니에요 25 보수 2017/04/04 1,311
669313 홍씨 저런줄 옛날에 알았죠 4 이미 오래전.. 2017/04/04 1,475
669312 입주청소하려는데 2명이 온다는데 괜찮을까요? 5 2017/04/04 1,607
669311 홍준표 도라이 때문에 지친하루에 잠시웃음을.. 8 jtbc 엔.. 2017/04/04 3,048
669310 뉴스룸 엔딩곡 지친하루... 3 ㅅㅇ 2017/04/04 1,468
669309 엔딩곡 제목 지못미 3 뉴스룸 2017/04/04 1,218
669308 노래 제목 절묘 1 ... 2017/04/04 905
669307 손석희 24 JTBC 2017/04/04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