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서 왜 자꾸 큰 악세사리가 끌리죠??

이상하다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17-03-25 22:41:04
전엔 생전 팔찌 목걸이 귀걸이 좋아하지도 않고 제돈주고 산적도 없구요. 그냥 선물받은거 하고 다니고 관심도 없고 ..

근데 나이 사십대 넘어가는데 전같으면 내돈주곤 절대 안살 볼드한 디자인 팔찌가 너무 끌리는거에요. 귀걸이나 목걸이도 그렇구요
요새 제돈주고 사들이는데... 진짜 금이나 은 말고
알록달록한 스왈롭스키 같은거요.
이거 왜이러죠?
IP : 216.40.xxx.2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세요
    '17.3.25 10:44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전 검정색 옷만 입었는데
    어느날 부터 밝은 화사한 색상이 끌리고
    요즘은 꽃무늬까지 쳐다보여 이게 나이먹는건가 싶어
    혼자 싱긋 웃습니다

  • 2. ㅎㅎ
    '17.3.25 10:49 PM (108.63.xxx.86) - 삭제된댓글

    전 반대현상

    젊어서는 귀걸이 팔찌 반지 목걸이 다했었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안해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이쁜거 같은 생각마저 ㅠ
    하다못해 젊어서 귀 뚫은게 후회 ㅋ

  • 3.
    '17.3.25 10:51 PM (221.146.xxx.73)

    얼굴 못나져서 시선 분산 필요

  • 4. 나이들면
    '17.3.25 10:58 PM (61.255.xxx.158)

    작고 귀여운게
    안어울리고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주름과 나이에 가려져서

    그래서 할머니 돼갈수록
    반짝반짝에서 번쩍번쩍으로 가는듯해요

    그릇도 흰색은 이제 질리고 기운 빠져서
    컬러풀한걸 찾는데..이상하게 그릇은 색깔있는게 잘 없더라구요.

  • 5. 원글
    '17.3.25 11:06 PM (216.40.xxx.246)

    확실히 젊을땐 진짜 악세사리 없이도 걍 괜찮았는데 .. ㅎㅎ

    .. 이젠 뭐 아가씨적에 했던건 너무 얇고 티도 안나구요.
    손가락에 들어가지도 않네요. 팔자니 돈도 안되고.

    팔찌를 해도 테가 굵고 커야 티가 나고 좀 신경쓴거 같고 그러네요.

  • 6.
    '17.3.25 11:18 PM (211.178.xxx.159)

    좀 굵고 반짝반짝해야~
    티가 나더라구요^^;;

    저는 그리고~
    몸이 부대해보여도 ㅜㅜ
    이젠 밝은색 옷 찾아입게되네요..

    저승사자도 아니고 맨날 검은ㅜㅜ

  • 7. 곰뚱맘
    '17.3.25 11:36 PM (111.118.xxx.165)

    할머니들 왕따시 깔별 옥반지ㅋㅋ

  • 8. 나이들면
    '17.3.25 11:37 PM (221.127.xxx.128)

    윗분 말대로 분산되어야해요 시선이...
    그리고 부해진 알굴 몸매 커버하려면 그만큼 화려한게 필요하긴해요

  • 9. 음..
    '17.3.26 12:03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 30대만 하더라도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서
    얇은 반지가 어울렸는데 이제는 40대중반을 넘어가니까 손가락도 투박해지고 핏줄도 튀어나오고
    손등도 깨끗하지않아서인지 가늘고 심플한 반지가 안어울리더라구요.

    목걸이고
    20.30대에는 목이 가늘고 길고 깨끗해서인지 얇고 심플한것이 어울렸는데

    지금은 굵어지고 주름도 생기고 쳐지고 얼룩덜룩해서인지 깨끗하고 심플한 목걸이보다는
    화려하고 굵고 이런 목걸이를 해야 하더라구요.

  • 10. ㅔㅔㅔ
    '17.3.26 12:12 AM (91.44.xxx.67)

    사람한테 화사한 빛이 사그러드니 보석 빛이라도 빌리는 게죠;;

  • 11. 전..
    '17.3.26 12:31 AM (58.229.xxx.136)

    나이 들수록 검정색이 싫더라구요 ㅎ
    외투나 자켓은 화사하고 밝은 색만 사게 돼요.
    그거 보고 내가 나이가 먹었구나 싶은것이 할머니들이 빨간색 좋아하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

  • 12. 저는
    '17.3.26 1:23 AM (182.222.xxx.35)

    나이 드니 좀 젊은 엄마들이 작은 악세사리 하는게 눈에 들어와요.
    저도 조금 더 젊었을때는 많이 하던 정말 작은...유심히 봐야 보이는 그런 작은 펜던트나 귀걸이들 한 젊은 엄마들 보며 부러움이..
    작은건 젊어야 어울리는거더라구요~

  • 13. 노을공주
    '17.3.26 1:25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저두 사십넘어가니 쥬얼리들이 눈에 들어와요.
    크고 비싼것들..
    젊을땐 리어카꺼 껴도 이뻤는데..
    슬프당..ㅠㅜ

  • 14. 큐빅이라도
    '17.3.26 8:58 PM (125.130.xxx.185)

    어마무시하게 박혀 있어야 눈에 들어와서 온통 그런 악세사리에요.
    귀거리,목걸이,팔지에 반지까지, 워워~ 자제가 필요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671 단원고 새떼 동영상보니 진짜같애요 7 제가 2017/03/27 5,511
666670 방콕 호텔 추천 5 여름휴가 2017/03/27 1,922
666669 솔직히 7살 연하남..남자로 보이시나요? 29 // 2017/03/27 18,707
666668 유승민 불구속 수사가 맞다네요. 10 근본은 개누.. 2017/03/27 3,634
666667 여행 때 입을 옷 챙기다가 뻗었네요 1 충전 2017/03/27 1,552
666666 저탄수 다이어트 시도하다가 실패만 하고 칼로리다이어트로 선회 7 .... 2017/03/27 3,429
666665 맘이 지옥이네요 ㅠ 56 2017/03/27 24,330
666664 잘하면 잘할수록 더받아야한다는거 맞다고보시나요? 4 아이린뚱둥 2017/03/27 1,232
666663 어제 문대표 만난 후기입니다. 19 나만 만났음.. 2017/03/27 3,588
666662 혹시 슬링운동 받아보신분 없으세요???? 1 ㅇㅇ 2017/03/27 857
666661 文 '감사', 安·李 '재기' 뜻 밝혀..개표때 '욕설'은 옥.. 29 우린한팀 2017/03/27 2,947
666660 밤운전할때 불빛퍼짐현상 6 운전 2017/03/27 3,155
666659 너무 껴서 못입는 바지는 몇키로 빼야 입을수 있을까요? 6 ... 2017/03/27 2,454
666658 그네 깜가면 웃으면서 잘지낼것 같음.. 10 .... 2017/03/27 1,462
666657 오코노미야키 만들때 가쓰오부시 안 뿌리면.. 4 .. 2017/03/27 1,138
666656 결명자차를 한 주전자 끓였는데...... 20 2017/03/27 4,408
666655 문재인 옆 김병기의원 이사람도 참..남자긴 남자네요.. 9 // 2017/03/27 4,033
666654 오늘 호남경선 최고의 명장면이래요. gif 29 ㅇㅇ 2017/03/27 15,368
666653 이런경우 집주인이 집담보 대출 받을수 있나요? 5 .. 2017/03/27 1,407
666652 공진단 사 드리고 싶은데 4 괜찮을까요 2017/03/27 2,860
666651 자스민님의 소불고기요리 어디있나요 2 요리요리 2017/03/27 2,638
666650 백팩 가방끈 때문에 옷에 보풀 생기는거요 1 ... 2017/03/27 5,273
666649 현미밥 대체 식품 알려주세요 13 .... 2017/03/27 3,894
666648 초등 1학년 다툼 문제 15 미도리 2017/03/27 3,088
666647 민주당 호남경선 문재인 60.2% 득표 압승 SNS 반응 3 ... 2017/03/27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