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끼는 자전거. 실내 보관하시나요?

조회수 : 4,080
작성일 : 2017-03-25 15:45:32

아들아이가 자전거를 너무 사랑합니다.

몇년간의 돈을 모아  이백만원이 넘는 자전거를   어느새 두대나 구입했어요.

중간에 사고도 나서,  그렇게 애를 먹고~

아직도 자전거사랑은 끝이 없어요.


자전거를 밖에두니,  가끔 남의 손을 타요.

아파트  복도에 두거든요.

그럴때마다, 생 난리가 나요.

다 거실로 넣겠다고..


지난번 한대가 있을땐, 저도 어쩔수 없이 허락을 했는데요.

밖에서 굴리던걸 실내로 넣으니, 지저분하고  넘 불편했어요.

어젠,

누가 자전거를 만져서 위치를 바꿔 놨다고~

도난당하면 엄마가 책임 질거냐고~

화를 버럭버럭 냅니다.


물론 잠금장치는 해 뒀지만,

그렇다고 두대를 실내로 넣으라고는 할수가 없네요.


자기 방에다 넣겠다~  거실 에어컨 뒤에 넣겠다~

고집을 부리고,

전  그럴수 없다고 고집을 부려.


아들과  사이가 냉냉..

남편은 제 눈치만 봐요.



자전거. 실내 보관하라 하시겠어요?


IP : 115.139.xxx.5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3.25 3:48 PM (211.36.xxx.231)

    벽에거는 자전거 거치대있어요
    베란다에 설치해보세요

  • 2.
    '17.3.25 3:48 PM (121.168.xxx.236)

    자전거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자물쇠 좋은 거 달아놔도 밖에 내놓는 건
    가져가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핸들이나 바퀴도 빼가는 세상인데요.

    저는 현관이 넓어 현관에 두는데 다른 분들 보면
    대부분 집 안에 둡니다. 베란다 벽에 거치대 달아 매달기도 하고요.
    어쩔 수 없어요..특히나 그 정도 고가이면..

  • 3. ...
    '17.3.25 3:49 PM (114.204.xxx.212)

    삼백넘는거 세대 방 하나 차지하고 있어요 남편 공부방인데, 공부는 식탁 거실 다 차지하고 ㅜㅜ
    덕분에 딸도 저도 겨우내 거실 안나가고 방콕
    거실벽에 걸겠다는거 죽는다고 말려서 그나마 ....
    비싼건 복도에 못둬요 자전거가 상전입니다

  • 4. 제아이는
    '17.3.25 3:51 PM (182.209.xxx.184)

    고가의 자전거를 반려동물 건사하듯해요.
    아이의 잠자는 방에 모십니다.

  • 5.
    '17.3.25 3:56 PM (112.150.xxx.63)

    남편거 비싼거라 서재방에 모셨어요

  • 6. ..
    '17.3.25 3:56 PM (115.139.xxx.56)

    밖에서 굴리던걸 실내로.. 정말 싫으네요.

  • 7. ..
    '17.3.25 3:58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이건 딴의견인데요..
    제발..자전거는 집안에 두시면 안되나요?ㅠ
    왜 복도에 두시나요?ㅠ
    저희앞집이 자전거를 두대나 복도에 두고 있는데요 볼때마다 미치겠어요ㅠ
    한대가 저있는쪽으로 쓰러져서 제가 다치기까지 했거든요..글구 복도에 두는거 소방법위반이예요
    제발 그런 귀중품은 집안에 두세요

  • 8. ...
    '17.3.25 4:03 PM (114.204.xxx.212)

    밖에서 털고 닦고 더러우면 화장실에서 씻고 들여놓죠

  • 9. ㅇㅇ
    '17.3.25 4:11 PM (211.177.xxx.237)

    자전거 세대 있어요.남편꺼 제꺼.
    다 집안에 들여놔요. 절대로 자전거는 제 시선에서 놓치면안돼요. 바로 집어가요.
    안에 들여놓게 해주세요.

  • 10. 당연히
    '17.3.25 4:12 PM (175.119.xxx.32) - 삭제된댓글

    집 안에 두죠.
    자기 방에 넣어두라고 해요.
    들고 들어와서 베렌다든 화장실이든 물로 씻어서요.
    잔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잔차 혼자 놔두고는 화장실도 못가요. 그런 걸 복도에 두라니.. 잔인하시네요ㅎ

  • 11.
    '17.3.25 4:13 PM (220.84.xxx.56)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 안두시고 방안에다가...ㅜㅜ

  • 12. 해질녁싫다
    '17.3.25 4:22 PM (223.62.xxx.145)

    두대 베란다에 있어요
    밖에 계단난간에 묶어놨더니 안장만 빼갔어요
    사제로 사서 달아놨더니

  • 13. . .
    '17.3.25 4:25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자전거 잘없어져요.싼것도 그런데. . .
    안에 두세요.

  • 14. 어쩌라고
    '17.3.25 4:29 PM (125.177.xxx.147)

    아파트라면 자전거 복도에 두는거
    소방법인가에 걸리지 안나요?
    관리실 방송에 맨날 나오던데...
    아이방 베란다 중앙에 모셔놔요
    님네 자전거에 비하면 반값이지만
    아이가 자기 몸보다 더 닦아대고 보살피는
    보물단지라...
    가끔 우리집 서열1위가 자전거님이다 싶을때도 있어요
    ㅎㅎ

  • 15. ....
    '17.3.25 5:04 PM (218.236.xxx.244) - 삭제된댓글

    32평 앞베란다에 자전거 3대 있어요. 비싼거 아니예요. 다혼, 미니 같은 3-40만원짜리.

    자전거 절대 안 아껴요...온 가족이 일년에 두세번 타나...ㅋ 단지 외부에서 비맞히기 싫어서...

    다행히 전부 16인치라 안방앞 베란다 벽에 석대 쪼르륵 붙여놓고 천장에는 빨래건조대 있습니다.

    현관 열고 석대 줄줄이 가져나가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집에 그게 다 들어가냐며....ㅋㅋㅋ

  • 16. .....
    '17.3.25 5:08 PM (218.236.xxx.244)

    32평 앞베란다에 자전거 3대 있어요. 비싼거 아니예요. 다혼, 미니 같은 3-40만원짜리.

    자전거 절대 안 아껴요...온 가족이 일년에 두세번 타나...ㅋ 단지 외부에서 비맞히기 싫어서...

    다행히 전부 16인치라 안방앞 베란다 벽에 석대 쪼르륵 붙여놓고 천장에는 빨래건조대 있습니다.

    거실에서는 전혀 안보여서 손님들이 우리집에 자전거 있는줄도 몰라요.

    현관 열고 3대 줄줄이 들고나가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집에 그게 다 들어가냐며....ㅋㅋㅋ

    실내에 두면 자전거 타기전에 걸레로 싹 닦고 타고 나가기 좋으니까요. 비맞은 자전거 타기 싫습니다요..

  • 17. 집안 보관
    '17.3.25 5:13 PM (119.69.xxx.60)

    남편 자전거가 500 만원 대인데 전실에 놓고 타고 다녀요.
    치과 치료 할 때 타고 나가서 가로등에 묶어 놨는데 안장만 도둑 맞아봤어요.
    안장이 직구로 30 만원 넘게 산건데 대낮아 도둑을 맞았네요.
    제 것도 사준다는 걸 전실이 너무 복잡해져서 극구 사양 중인데 2단 거치대가 있데요.
    그 걸로 알아보시고 복도에 두면 소방법 위반이라 불안하네요.

  • 18. ㅇㅇ
    '17.3.25 5:26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다들 집안 벽에 걸어 두던데요.
    더러워서 싫으시면 자동차 덮개 (?) 같은 옷을 만들어 씌우세요.

  • 19. 논점이 이상
    '17.3.25 6:0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자전거가 비싸든 말든 원래 복도엔 두면 안되는 거예요.
    소방법 위반이고 공용 공간을 무단 점유하는 행위잖아요.
    근데 원글님 댁은 자전거 실내 보관의 기준을 철저히 본인들 위주(청결문제, 보기 싫어서, 값비싸서 잃어버릴까 봐)로만 두시네요.
    저도 자전거 두 대 갖고 있는데 그걸 집안에서 건사하지 못할 거였다면 아예 사질 않았어요. 벽에 걸든 베란다에 두든 각자 알아서 책임질 일이지 나 좋자고 어떻게 공중에게 피해주는 위법행위를 해요?

  • 20. 논점이 이상
    '17.3.25 6:10 PM (116.39.xxx.29)

    자전거가 비싸든 말든 원래 복도엔 두면 안되는 거예요.
    소방법 위반이고 공용 공간을 무단 점유하는 행위잖아요.
    근데 원글님 댁은 자전거 실내외 보관의 기준을 철저히 본인들 위주(청결문제, 보기 싫어서, 값비싸서 잃어버릴까 봐)로만 두시네요.
    저도 자전거 두 대 갖고 있는데 그걸 집안에서 건사하지 못할 거였다면 아예 사질 않았어요. 벽에 걸든 베란다에 두든 각자 알아서 책임질 일이지 나 좋자고 어떻게 공중에게 피해주는 위법행위를 해요?

  • 21. 어쩌라고
    '17.3.25 6:48 PM (125.177.xxx.147)

    않나요... 로 수정해요 ;;; (소심)

  • 22. 감사
    '17.3.26 2:31 PM (115.139.xxx.56)

    감사합니다.
    주신댓글들 참고하여 개선해 보려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612 82에도 들어온다면서요?? 31 문알단 2017/03/31 2,530
667611 축 구속) 이제는 정권교체~!!! 3 //////.. 2017/03/31 422
667610 Viva la Vida 이노래가 좋으네요 3 아침 2017/03/31 1,067
667609 수사 초밥 뷔페 어떤가요? 7 ..... 2017/03/31 2,542
667608 사진 보자마자 이 가사가 떠올랐어요 1 ..... 2017/03/31 904
667607 위닉스 필터 1 빗방울 2017/03/31 1,132
667606 두근두근...민주당 경선 투표 전화 기다리며 5 아줌마의 힘.. 2017/03/31 500
667605 사제 씽크대 25평이면, 250이 든다던데, 그렇게 비싼가요? 11 .. 2017/03/31 3,890
667604 어제 인천 초등생 사건 엘베 영상에서요.. 1 뭐지 2017/03/31 4,034
667603 돼지고기는 삼겹살, 목살 부위 위주로 구매하시나요? 31 2017/03/31 3,222
667602 박근혜 구치소 생활 6 gg 2017/03/31 2,610
667601 이재명 음주운전 실토 38 영상증거 2017/03/31 3,398
667600 미국시민권자 아들 한국국적 포기vs유지 ? 45 의견 좀 부.. 2017/03/31 3,965
667599 부모님 두분 모두 흉탄에 가시고 그 임종도 못지키고..하는 박의.. 9 근혜야 그건.. 2017/03/31 2,680
667598 썰전 유시민, 말잘하기 전략이 있답니다. 17 썰전 2017/03/31 5,795
667597 문재인과 안철수의 일대일 대결이란 어구는 무의미합니다. 17 ㅍㅍㅍ 2017/03/31 961
667596 서울구치소는 미결수들만 있는곳인가요..? 2 궁금이 2017/03/31 1,024
667595 2017년 3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7/03/31 643
667594 헬스 팝송 좀 추천해주세요 모모몽 2017/03/31 443
667593 박근혜의 그많다는 재산은 10 .. 2017/03/31 4,985
667592 드럼세탁기 건조 기능. 건조기의 건조 기능 차이점 5 2017/03/31 5,772
667591 여보게- 명박이! (19) 8 꺾은붓 2017/03/31 2,462
667590 (축 구속) 요즘 인성파괴된 아이들이 많이 있나요? 8 두니 2017/03/31 1,628
667589 [속보] 세월호 목포신항으로 출발…오후 2시30분께 도착할 듯 3 ........ 2017/03/31 676
667588 윤상현 "안철수 밀어야 박근혜 명예회복 빨라져 19 안니지 2017/03/31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