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빠 회사에서 교육땜에 몇달후 미국 가게 됏어요 가족이 전부다..
이엄마가 자랑이 하고 싶어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낼줄 모르는데
사실 과거에 저희가 해외여행을 좀 많이 다녔어요.
그땐 저희를심하게 질투하고 했었거든요 이엄마가...
지금 이집 딸이 저희집 거실 차지 하고 닌텐도 위 하는데
빨리 가라고 하고 싶네요.
남 쉬는주말마다 와서 저거 하고 있는지...
아줌마 쉬어야하니 가라고 하세요.
그 일 아니라도 애가 지금 민폐 끼치고 있네요.
예의가 아니죠
자랑 듣기 싫어서 보다는 그런 이유라고 위안삼고
다른 핑계 대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