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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제가 못됐다는걸 느끼네요.

wjeh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7-03-25 13:13:14
친한집인데 애들도 서로 친하고.

최근 아빠 회사에서 교육땜에 몇달후 미국 가게 됏어요 가족이 전부다..
이엄마가 자랑이 하고 싶어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낼줄 모르는데

사실 과거에 저희가 해외여행을 좀 많이 다녔어요.
그땐 저희를심하게 질투하고 했었거든요 이엄마가...


지금 이집 딸이 저희집 거실 차지 하고 닌텐도 위 하는데
빨리 가라고 하고 싶네요.
남 쉬는주말마다 와서 저거 하고 있는지...



IP : 124.4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5 1:16 PM (124.111.xxx.201)

    아줌마 쉬어야하니 가라고 하세요.
    그 일 아니라도 애가 지금 민폐 끼치고 있네요.

  • 2. 주말에 남의 집에 오래 있는 거
    '17.3.25 1:24 PM (110.9.xxx.74)

    예의가 아니죠
    자랑 듣기 싫어서 보다는 그런 이유라고 위안삼고
    다른 핑계 대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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