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겨서 지금까지 길가다 킥킥거리네요...
동료중에 진짜 못생긴 남자가
자기 못생긴건 생각안하고
맨날 여자 외모 품평하고 다니고
그런애가 있는데
같은 여자 동료가 무의식중에 툭
강제로 순결할 얼굴인데......
저 말듣고 계속 너무 웃겨서
지금까지 실실 쪼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들은 말이 웃겨서
ㅇㅇ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7-03-25 10:35:44
IP : 58.123.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25 10:36 AM (124.111.xxx.201)ㅋㅋㅋㅋㅋ
2. ㅇ
'17.3.25 10:37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여자나 남자나 외모 지상주의죠
3. ㅇ
'17.3.25 10:37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그 여자나 그 남자나 외모 지상주의죠
4. 愛
'17.3.25 10:55 AM (117.123.xxx.109)강제로 순결할 얼굴...ㅋ
카피라이터 같아요5. ㅇ
'17.3.25 11:00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많아 쓰는 표현이고
그걸 여자가 문제의식없이 다시 남자에게
사용한, 비슷한 종류의 인간들인 겁니다6. ....
'17.3.25 11:20 AM (61.74.xxx.166)ㅇ님 댓글에 공감해요.
저같아도 얘기하다 들으면 웃겠지만 딴데 옮기긴 좀 그런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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