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3.24 11:24 PM
(39.7.xxx.156)
법을 어겼으니 엄정 처벌해야죠
어쩌겠어요
학식떼기 수사는 어떻게 되어가나요
2. ..
'17.3.24 11:45 PM
(211.220.xxx.84)
참 가지가지한다
3. 이런건 압수수색
'17.3.24 11:51 PM
(110.70.xxx.139)
엄청 빠르네. 이재명 지지자 아니구요. 법을 어기면 이렇게 하는게 맞는데 왜 청와대는 압수수색 안하는지 의문. 증거인멸 다 하고 가려는건지
4. ///
'17.3.24 11:58 PM
(61.75.xxx.237)
법을 어기는 자 그 누구라도 신속한 압수수색 원합니다.
청와대, 서초구청, 우석대 모두 신속한 압수수색 원합니다.
5. 어이없는 댓글
'17.3.24 11:59 PM
(223.62.xxx.204)
저렇게 조직적으로 sns로 선거운동하고
타후보 비방하면서 포털 손꾸락들은
정치탄압이라고 댓글 다네요.ㅉㅉ
기승전문까 댓글까지.
2014년 재선선거때도 후보매수 시도해놓고
자기 음해하려고 짐승짓 한다고 언플해서
그 후보 짓밟고.
인성이 인간 이하.
6. ㅇㅇ
'17.3.25 12:04 AM
(223.62.xxx.246)
후보매수도 했어요? 신경안쓰는게 답이네요
7. 손가혁
'17.3.25 12:13 A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탄압받는다 ㅈㄹ하갰네 한심쩔
8. 손가혁
'17.3.25 12:29 AM
(110.70.xxx.172)
이미 탄압 운운 ㅋㅋ
오늘 게시판이 어찌 좀 조용했어
9. ㅎㅎ
'17.3.25 1:02 AM
(49.169.xxx.27)
떡검들아~청와대는 못들어가고 성남시청 압수수색 엄청 빠르댜
10. ///
'17.3.25 1:06 AM
(61.75.xxx.237)
우석대 학식떼기 수사는 잘 되어가나요?
11. 쓰레기정치인들
'17.3.25 1:14 AM
(39.119.xxx.227)
이재명이 개고기 모란시장 철폐도 했는데
정치인들중 처음인데, 소인배들은 안소인배들을 싫어하지
또 재 2의 노무현 죽이기 시작하네
한국놈들은 유전자가 악마들이야.
12. ///
'17.3.25 1:30 AM
(39.7.xxx.156)
엄정한 수사 환영합니다
법을 어겼으면 누구라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죠
그러니 성남시청관계자도 철저하게 수사받고
우석대체육과학생 강제동원한 문캠프의 안도현 시인도
수사받아야죠
그리고 동원된 학생들 밥값은 국가세금이라고하니
더욱더 엄중하게 수사해야죠
안도현은 문캠프에 나가고 압수수색 받고 수사 제대로 받아야죠
13. 공무원
'17.3.25 1:41 AM
(121.155.xxx.170)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이 일반인보다 엄중한데, 성남시청 저 사람은 왜 저랬을까 싶네요.
잘하면 본인이 짤릴수도 있고, 차칫하면 이재명 시장한테도 큰 해가 될수도 있는데..
하여간 어느쪽이나 지지자들도 앞뒤 분간 못하고 설쳐대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_-
14. ===
'17.3.25 1:44 AM
(61.75.xxx.237)
성남시청 공무원이 선거운동한거라면 잘려야죠
그리고 안도현도 사법적으로 처벌받고 대학에서 제대로 징계먹고 국가세금 유용한 거 다시 반납해야죠
15. 저번 뉴스타파 보도된
'17.3.25 4:45 AM
(223.62.xxx.59)
문재인 댓글 알바단 방송했는데
그것은 더 심각하던데80명운용하던데
그것은 수사 안하나요?
이재명 죽이기는 맞나봐요.
여기 저기 공정성이 없어요.
적폐청산을 저렇게 선명하게 외치니 당연 없는 거도 만들게 뻔하고 문쪽 사람들 열심히 퍼나르고 보기 좋아요.
16. ............
'17.3.25 5:38 AM
(66.41.xxx.169)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94156
이재명 성남시 공무원 승진인사, SNS가 갈랐다
트위터 활용도 인사평가에 반영…반응은 다양
흥미로운 대목은 보직 간부인 5급과 6급 승진 평가에서 SNS 활동실적을 주요 척도로 반영했다는 점이다.
인사부서는 승진 후보자의 트위터 계정을 제출받아 팔로워ㆍ팔로잉ㆍ트윗 수 등을 확인하고 트윗 내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5ㆍ6급 승진후보자 3~4명은 SNS 활용실적이 전무해 '물을 먹었다'고 한다.
이 시장은 월례조회에서 "승진과 주요 보직을 결정하면서 중요하게 평가한 게 있다"며 SNS 활동을 인사평가에 반영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승진후보자 대상 소양평가(시정현안 논술)는 승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SNS 활동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깜짝 평가에 대해 "지휘자는 지휘성과 주도성을 갖춰야 한다"며 "시키는 것만 의무적으로 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