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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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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댁에 처음 인사갈때....

...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17-03-24 21:40:48
자주색 난 화분과..
두텁떡(혹은 화과자)랑
신권이 든 지갑 선물을 해가야하나요??
Srt 타고 가야하는데.. 화분이라니....
엄마가 우기시네요ㅠ
선봐서 하는 결혼은 격식을 지켜야한다며...
그런격식이 있나요? 전 금시초문이라...
하나하나 쓸데없이 참견하시는거.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ㅠ
뭐라그러면 상처받은 표정하고ㅠ
IP : 218.236.xxx.9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4 9:41 PM (118.91.xxx.167)

    새언니는 그냥 빵집 케익 하나 사갖고 오더만여 ~ 넘 격식 갖춘거 아닌가요

  • 2. ...
    '17.3.24 9:43 PM (218.236.xxx.94)

    그런 격식이란거 자체가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ㅠ

  • 3. ppp
    '17.3.24 9:45 PM (125.178.xxx.106)

    격식은 모르겠는데..
    난화분에 떡에 신권든 지갑 모두 다 하라는 건가요?
    다 이상한데..그걸 다 한꺼번에 한다니 더더더 이상해요..

  • 4. ...
    '17.3.24 9:47 PM (218.236.xxx.94)

    그쵸ㅠ 제 말이요ㅠ
    저거 다 사주신다고 들고가래요ㅠ
    어디서 그런건 듣고오셨는지ㅠㅠㅠ
    준비하면서 예비신랑과는 안싸우는데 엄마랑은 싸우게되요

  • 5. 00
    '17.3.24 9:48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그건 받는 사람도 어리둥절 할듯.
    님네 부모님께서 받으시면 좋아하실거 사가세요
    과일바구니나 케잌이나
    그지역 백화점 인기상품

  • 6. 예비신랑
    '17.3.24 9:49 PM (110.70.xxx.217)

    한테 물어봐요 그집 가풍이 어떤지...
    전 신랑이 암것도 필요없대서..그냥 갔어요
    지금결혼한 후에도 실용성 좋아하는 집이라 물어보고 현금만 드려요.선물 드려도 꼭필요한거 물어봐서 사드려요.

  • 7. 헐...
    '17.3.24 9:49 PM (175.209.xxx.57)

    그러지 마시고 그냥 백화점에서 고급스럽게 포장된 과일 한 상자 또는
    화과자와 와인 한 병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갑과 화분이라뇨. 오바육바입니다.

  • 8. 33
    '17.3.24 9:51 PM (14.40.xxx.74)

    처음 들어요
    저 40대 중반입니다

  • 9. ppp
    '17.3.24 9:51 PM (125.178.xxx.106)

    무난하게 과일로 하세요.
    백화점 가셔서 고급스럽게 포장된걸로..
    암만 생각해도 오바스럽고 이상해요 ㅠㅠ

  • 10.
    '17.3.24 9:53 PM (180.66.xxx.214)

    떡은 예단, 이바지 할때도 들어갈테니 놔두시고요.
    지갑도 차라리 예단 품목으로 넣으시는게 낫지 싶어요.
    보통들 시어머니는 가방 해 드리니까, 시아버지는 지갑 으로요.
    난초도 예단 때 들어 가던데요.
    엄마가 들고 가라는 것들이 어째 다 예단 품목 이네요?
    그냥 백화점 한우나 들고 가시지요.

  • 11. 클라우디아
    '17.3.24 10:02 PM (121.171.xxx.92)

    지갑과 화분처음 들어요. 예단비 보내는건가요?
    보통 과일이나 빵등 괜챦은걸로 골라가는 정도지요.

  • 12. ...
    '17.3.24 10:02 PM (221.151.xxx.109)

    신권이 든 지갑 선물을 왜요?
    너무 숙이고 들어가지 마세요

  • 13. 깡텅
    '17.3.24 10:03 PM (218.157.xxx.87)

    신권 넣은 지갑이라니.. 첨 들을 뿐더러 넘 이상해요.. 저라면 그런 거 들고 오면 신부측 집안 좀 이상하게 볼 것 같아요.. 괜히 뭔 미신이나 점 같은 거 신봉할 것 같은 느낌??? 어머니 말리세요..

  • 14. 금시초문
    '17.3.24 10:06 P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

    어디서 그런대요?? 마흔후반인데 첨 들어요.
    저는 첫인사갈때 과일바구니만 해갔었고 주위 친구들. 울 올캐들 다 과일정도 사왔어요.
    신권넣은 지갑에 화분이라니...에고참

  • 15. ..
    '17.3.24 10:1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헉!!!!
    돈 넣은 지갑이라뇨...ㅠㅠ
    화분은 또 뭐고요.
    그나마 고급 떡세트는 괜찮겠지만
    절대로 도넣은 지갑,난화분 하지 마세요.

  • 16. 50대 후반
    '17.3.24 10:1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친구들 집안분들 어느누구도 그렇게 몇가지씩 들고왔다는 소리 못들었어요
    의사에게 시집간 조카도 백화점에서 과일바구니 사서 들고갔어요
    화과자 하나만 해도 충분하겠구만.

  • 17. ...
    '17.3.24 10:17 PM (1.237.xxx.35)

    돈 넣은 지갑이요??
    헐...
    어디 방식이 그런대요 ??
    처음들어요

  • 18. ...
    '17.3.24 10:17 PM (1.237.xxx.35)

    무슨 개업식가는줄 알았네요
    화분은 뭐며 돈지갑이라니

  • 19. ...
    '17.3.24 10:19 PM (121.142.xxx.38)

    을이 갑에게 선물하는것도 아니고 ...
    3가지 모두다 이상해요

  • 20. ...
    '17.3.24 10:21 PM (221.151.xxx.109)

    댓글 어머니께 보여주세요
    여기 딸 아들 시집장가 보낸 어르신들도 많은데
    다들 금시초문이라잖아요

  • 21. 어머니
    '17.3.24 10:23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그러지 마세요
    그건 아니여요~~~

    앞으로 선물할 날 많아요
    처음에 인사가면서 간단한 한가지 정도 들려보내세요~~^^

  • 22. 예단
    '17.3.24 10:24 PM (218.215.xxx.153)

    예단하고 헛갈리셨나봐요

  • 23. 모모
    '17.3.24 10:26 PM (110.9.xxx.133)

    어머니가 딸을 아주 하녀대접 받으라고
    고사를지내시네요
    무슨 난화분에 더구나 돈지가이라뇨
    저60대이구요
    딸아들 다 결혼시켰지만
    이런경우는 받지도 주지도 않았습니다
    과일 바구니나 켕ㄱ과 와인이면 족합니다
    미리 시댁에 굽신거리는 인상 주지마세요
    잘못하면 무시당합니다

  • 24. 일본식인가?
    '17.3.24 10:33 PM (115.136.xxx.173)

    자주색 화분
    화과자
    지갑

    이게 우리나라 풍습이라고요?
    시어머니될 사람이 상당히 어리둥절하실듯...

  • 25. 정말
    '17.3.24 11:04 PM (219.254.xxx.151)

    이상해요 예단도아니고 어설프게 잘못아시는듯.집안에 사짜사위본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저런경우는없어요 무슨 돈지갑을갖구가요? 화과자 달아서안좋아해요 떡도이바지에들어가지요 두텁떡 한두점이나먹지 냉동실들어가야하니 비추에요 일반적인거하세요 백화점용 케이크나ㅡ과일바구니가ㅡ가장선호되는품목입니다 선봐서 인사가도 다그래요 하녀마인드로 시집보내시나,어머니가? 여자집이많이처져요? 그래도그건아닌데요

  • 26. ...
    '17.3.24 11:05 PM (188.29.xxx.226)

    저도 첨 들어보는 조합이네요

  • 27. 정말
    '17.3.24 11:08 PM (219.254.xxx.151)

    기차타고 가는데 화분 진짜아니고 남자도이상하게볼듯.정 잘하고싶음 한우세트 들고가시구요

  • 28. 40후반
    '17.3.25 1:27 AM (182.226.xxx.200)

    생전 처음 듣네요
    너무 이상해요

  • 29. ㅡㅡ
    '17.3.25 1:51 AM (110.47.xxx.46)

    저거 들고 인사오면 미친 사람 같아서 무서울것 같아요.

  • 30. 이래서
    '17.3.25 3:06 AM (222.239.xxx.49)

    서로 결혼전여 상견례하고 인사하나 봐요.
    저런 것 들고 오면 아들 결혼 반대할 듯
    결혼후에는 저런 이상한 강요를 사위한테도 하겠지요

  • 31. 친정엄마
    '17.3.25 8:03 A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 딸아이 작년 봄에 시집 보냈어요.
    안사둔이 홀시어머니에 강남 토박이에 둘아들 전문직
    딸아이 같은 전문직 이지만 홀시어머니에 맏며느리 라서
    혹여나 제가 실수할까 모임에 나가서 물어보고 그리고 다시 절친인 강남에서 한복집 하는 친구에게도 물어봤어요.
    처음 인사갈때는 난과 돈지갑 안가져갑니다.
    난은 예단갈때 가져가는경우 있다고하고 돈지갑 또한
    예단 가져갈때 입니다.
    처음 인사갈때 딸아이는 안사둔이 꽃 좋아해서 꽃과
    이쁜떡을 예약해서 찾아갔어요.
    저도 난 을 예단에 보낸다는 얘기 처음 들었어요.
    딸아이는 예단편지도 안쓰더군요.
    몇시간 걸려 오글거리는 쓸데없는 편지 안쓴다고
    엄마를 잘 이해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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