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30601002#csidx61ba9106e...
50대 스리랑카 여성이 몸에서 못과 바늘 19개를 꺼내는 수술을 받았다.
여성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가정집에 하녀로 취업을 했다가 몸에 못과 바늘을 꽂아 넣는 고문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http://sf.koreatimes.com/article/946103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던 인도인 가사도우미가 근무 조건을 항의하다가
집주인에게 팔이 잘리는 사건이 발생해 인도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 리야드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한 여성 카슈투리 무니라티남(58)은
지난 6일 자신을 고용한 집주인이 휘두른 흉기에 팔이 잘렸다.
https://www.opendoors.or.kr/persecution/martyrs/fatima/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때문에
가족에게 혀가 잘리고 불태워 죽임을 당한 26세의 순교자 파티마를 기리기 위해,
국제오픈도어에서 올해 9월 그녀에 관련된 기사와 추모의 글, 그녀가 남긴 글들을 묶은 자료집을 만들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2/2016090201209.html
사우디 아라비아, 무신론자라는 이유로 채찍질 2000대, 징역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