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마트에는 주로 기니아 조기가 있고
시장가니 라스 조기 라고 침조기 종류가 있던데,,
상인들은 라스 조기가 더 가격 나가고 맛있다고 하던데
일본산 과는 거리 멀겟죠??
바다는 해류따라 돌고 돌지만, 살 때마다 궁금해서 여쭙니다.
뭘까요??
마트에는 주로 기니아 조기가 있고
시장가니 라스 조기 라고 침조기 종류가 있던데,,
상인들은 라스 조기가 더 가격 나가고 맛있다고 하던데
일본산 과는 거리 멀겟죠??
바다는 해류따라 돌고 돌지만, 살 때마다 궁금해서 여쭙니다.
라스 조긴 첨 들어봐요 기니아 조긴 마지막 청정지역이라 할수잇는 남태평양서 잡은거에요
손질한 업체따라 선도차인 있겠으나 맛있어요
기니아 조기는 대서양서 잡은 거 아녜요? 선박기지가 기니아라서 기니아 조기겠죠.
라스 조기는, 느낌에 라스 팔마스에 기지 둔 배들이 기니아, 세네갈, 가나 쪽 대서양에 가서 잡은 조기 같구요.
결론적으로 왠지 같은 조기같은데...
댓글 감사합니다~
기니아 조기는 영광굴비 대신 한 번씩 먹던 건데. 맛있죠
근데 시장 상인들이 라스 조기는 찬 물에서 살아 더 고급이고 살이 단단해서 더 맛나다고 해요.
기니아 조기는 따뜻한 물에서 사니 라스 조기가 낫다고 하는데 전 잘 이해안되서 묻는겁니다.
생선 잘 안먹다가 단백질 급원으로 좀 먹으러하는데. 여기 잘 아시는 분은 없으신가봐요~~
둘 다 침조기 같은데 색깔이 살짝 달라요
제 생각엔 기니아 조기가 더 괜찮은 것 같은데 상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라스조기가 더 낫가고 하니까
이해가 잘 안가서요.
어머낫. 제가 남태평양이라고 썼군요 ㅋㅋ
대서양이 맞습니다
라스 조기는 라스팔마스 맞네요
결론은 그게 그거에요
근데 요즘 라스팔마스서 수입이 안된지 좀 됬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라스 조긴 최근것은 아닐거같아요
수산물 수입 관련 일을 가족이 해서 좀 알아요
기니산 침조기 가격 대비 맛도 좋고 저흰 잘 먹어요 좀 큰 사이즈로.
그렇군요, 라스 조기는 피해야겠네요.
상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장기재고 털려고 라스 조기를 권했나봐요.
기니아 조기 큰 걸로 함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