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이나 유리 말고 내부가 코팅되서 음식 잘 안타는 냄비있잖아요.
설거지 하다 보니까 좁쌀보다 살짝 작게 긁혀 있어요.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고요.
국이나 찌개 끓이면 몸에 해로운 성분이 나오니 버리는게 맞나요?
스텐이나 유리 말고 내부가 코팅되서 음식 잘 안타는 냄비있잖아요.
설거지 하다 보니까 좁쌀보다 살짝 작게 긁혀 있어요.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고요.
국이나 찌개 끓이면 몸에 해로운 성분이 나오니 버리는게 맞나요?
버려야 한데요. 그거 알고는 스텐으로 다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