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40중반이에요. 특히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눈이 많이 쳐졌네요.
가끔 수술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전혀 할 생각도 안해봤어요.
근데 요즘들어 한번해볼까. 막연히 생각이 드는데요.
뭐든 자연의 섭리이니 병이 아닌 이상 받아들이고 산다. 기능상의 문제가 없으면.
하면 좋아진다라고하면 한번 해본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나이들어 40중반이에요. 특히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눈이 많이 쳐졌네요.
가끔 수술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전혀 할 생각도 안해봤어요.
근데 요즘들어 한번해볼까. 막연히 생각이 드는데요.
뭐든 자연의 섭리이니 병이 아닌 이상 받아들이고 산다. 기능상의 문제가 없으면.
하면 좋아진다라고하면 한번 해본다.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인상이 세지기도하고 얼굴 어색해지던데
본인들은 예뻐졋다 믿더라구요 ㅠㅠ
원래 쌍커풀 있는 사람은
눈썹거상술도 있어요
근데 앞으로 눈은 더 쳐지실거예요
저희 시어머니도 눈 많이 처져서 해드렸어요
눈이 심하게 쳐진다면 수술해야죠
남편쪽이 그래서 아이랑 같이 수술해 주려고요
저도 눈커풀이 얇아서 제법 쳐졌는데 수술하기 싫어서 버티네요.
주위에 친구들까지 몇몇 수술하는걸 보니 흔들리기도 합니다.
관리의 문제인지 과도한 성형수술인지 개인의 선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