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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윤선, 66년생 졸업식 옷차림보니

................... 조회수 : 22,185
작성일 : 2017-03-24 15:25:34

http://mistylife.tistory.com/783


생각보다 이 여자 나이가 많네요

서울에서 70년대초반에 태어난 제가 보기에도 초등 졸업식때 저런 옷차림 흔치 않았는데

전교에 한둘 있을까 말까 했던거 같아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었군요

한달에 5억씩 쓰던 여자가 구치소에서 귤만 먹는다...

정신분열 생길만도 하네요

IP : 183.109.xxx.87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아
    '17.3.24 3:29 PM (122.128.xxx.140)

    정말 다 가진 여자였군요.
    권력욕만 안 가졌더라면 정말 완벽한 인생일 수 있었겠는데...

  • 2. ㅡㅡ
    '17.3.24 3:29 PM (110.47.xxx.46)

    이런 사진이 왜 나도는지 모르겠지만 사립 초등학교 졸업식 대부분 저정도는 입었었어요. 70년대생들요

  • 3. ㅡㅡ
    '17.3.24 3:29 PM (220.78.xxx.36)

    참..진짜 만화속 주인공 같았네요
    얼굴도 저정도면 못생긴건 아니구
    부자집에 머리도 똑똑해서 서울대...허..

  • 4. ㅇㅇ
    '17.3.24 3:33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어떤 유형의 어린이, 학생이었는지 짐작이 가네요
    남부럽지 않게 축복받은 인생이었던 사람이
    그만큼 누리고도 자기가 받은 축복을
    왜 좀 더 좋게 의미있게 사용할줄 몰랐을까
    안타깝네요
    대한민국 수재, 인재들은 대부분 이런식이라는게 비극

  • 5. ...
    '17.3.24 3:35 PM (118.43.xxx.123)

    조윤선 친정어머니는 이화여대 약대나온 약사였어요
    아버지는 서울대나오고 한국농약 부사장 이구요
    사업적으로도 성공했답니다

    남편도 그 지방 수재였구요
    에구~
    발한번 잘못 담가서..

  • 6. ㅇㅇ
    '17.3.24 3:35 PM (211.246.xxx.220)

    오억 아니구 오천만원인거같은데요

  • 7.
    '17.3.24 3:37 PM (223.62.xxx.23)

    전에 강용석이 방송에 나와서..
    조윤선 정치에 입문 하기 전에는 명품옷만 입었대요.
    정치 시작하면서 옷도 마음대로 못입는다고 그랬다고 했지요.

  • 8. ㅇㅇ
    '17.3.24 3:39 PM (211.246.xxx.220)

    박근혜 뒤에서 튀지않으려고 노력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 9. ...
    '17.3.24 3:39 PM (118.43.xxx.123)

    특검에서 조윤선구치소에서
    엄청 빠져서 앙상하더라고

    아까 방송에 나오네요

  • 10. ㅡㅡ
    '17.3.24 3:40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사진상으로만 보면 뭐가 그렇게 유복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 시절 다른 아이들은 누더기옷 입고 다녔나요?ㅋ
    그리고 저시절 피아노 배우는 애들 많았어요...

  • 11. 요즘에
    '17.3.24 3:43 PM (119.70.xxx.2)

    외국 왕실 며느리를 평민으로 들이고 이런게...저런 이유기도 하지요.

    어릴때부터 고급으로 누리고 곱게 자라면, 위기에 금방 심신이 무너지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리...

  • 12. 구치소를
    '17.3.24 3:47 PM (118.43.xxx.123)

    상상이나 했겠어요?

  • 13. **
    '17.3.24 3:50 PM (118.43.xxx.123)

    대학때부터 차몰고 다니고
    사법고시 합격한 남자친구 만나고..
    친정부자에 시댁도 탄탄했고..

    어쩌다가 지금은.

  • 14. 스펙이 진짜
    '17.3.24 3:51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엄친딸이네요 멘탈이 바스러질듯

  • 15. 저 72
    '17.3.24 3:52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나중에 압구정, 대치동 뜨기 전에 80년대 초반엔 서초동이 최고였죠.
    어쨌든 예전에 유복했건 똑똑했건 한때 발을 잘못 들인게 아니라
    그 정도의 국가관과 국가관으로 닭정권에 부역을 했으니
    불쌍할 것 없어요.
    정치 안했어도 또는 닭 옆서 특급부역 안 했어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사람인데
    권력욕이건 물욕이건 둘 다 이거나 그 이상으로 더 욕심 부렸으니 자초한 일이죠.
    귤 먹는다고 불쌍해 할거 없어요.
    밥 없어 굶나요?본인이 달라진 처지를 못 받아들여 그런건데 딱하게 여길 이유 전무!!!!
    쌤통이다 할것도 없고 딱 자기 죗값 치르면 됩니다.
    아는건 다 불고 깨끗히 털고 가는게 속죄의 길.

  • 16. 스펙이 진짜
    '17.3.24 3:52 PM (49.1.xxx.183)

    엄친딸이네요 현재 구치소에서 멘탈이 바스러질듯

  • 17. 저 72
    '17.3.24 3:52 PM (1.238.xxx.123) - 삭제된댓글

    나중에 압구정, 대치동 뜨기 전에 80년대 초반엔 서초동이 최고였죠.
    어쨌든 예전에 유복했건 똑똑했건 한때 발을 잘못 들인게 아니라
    그 정도의 국가관과 도덕관으로 닭정권에 부역을 했으니
    불쌍할 것 없어요.
    정치 안했어도 또는 닭 옆서 특급부역 안 했어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사람인데
    권력욕이건 물욕이건 둘 다 이거나 그 이상으로 더 욕심 부렸으니 자초한 일이죠.
    귤 먹는다고 불쌍해 할거 없어요.
    밥 없어 굶나요?본인이 달라진 처지를 못 받아들여 그런건데 딱하게 여길 이유 전무!!!!
    쌤통이다 할것도 없고 딱 자기 죗값 치르면 됩니다.
    아는건 다 불고 깨끗히 털고 가는게 속죄의 길.

  • 18. 어차피
    '17.3.24 3:54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구치소 잠깐 있다가 나오면 다시 승승장구 잘나갈텐데요
    여전히 정치권에서 손짓 할테고 싫으면 평생 변호사하면서
    떼돈 벌고 살텐데요 뭘..

  • 19. 내생각엔
    '17.3.24 3:56 PM (121.136.xxx.224)

    조윤선이 정치에 발들이면서 정부쪽 수백억 송사 남편한테 다몰렸답니다.
    돈을 얼마나 벌었겠어요?
    한달에 5억이 껌값일정도로 ㅠㅠ

  • 20. 김완선
    '17.3.24 3:56 PM (116.37.xxx.157)

    대학 졸업식 사진보고
    가수 김완선 닯았다...하고 가요
    제 눈에만 그런건지.

  • 21. ^^
    '17.3.24 3:58 PM (118.43.xxx.123)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봅니다
    본인도 다시 하겠다고 하겠어요?

  • 22. 모르는거죠
    '17.3.24 4:01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사람 마음이 뒷간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다른법이니까요
    먼훗날 정치권 다시 들어갈지 누가 아나요?
    정치권에 감옥 갔다 온 사람들이 뭐 한둘인가요?

  • 23. 잠깐의
    '17.3.24 4:16 PM (223.33.xxx.4) - 삭제된댓글

    실수가 아니라 원래 그런 인성이었으니 불의에 쉽게 타협한거죠
    자업자득

  • 24. ...
    '17.3.24 4:24 PM (118.43.xxx.123)

    자신도 이게 꿈인가 할거예요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겠죠

    남편이 같이 있어주는것도 혼자두는게
    위험해서.

    참~나
    뭐 부러울게 없는 사람이
    이 지경이 되었으니
    인생은
    다 살아봐야 평가해요

  • 25. ...
    '17.3.24 5:31 PM (1.237.xxx.35)

    정치 인생은 끝났죠
    박근혜 부역자인데 누가 찍어요??

  • 26. ᆞᆞ
    '17.3.24 6:19 PM (180.69.xxx.192)

    이 여자 나오면 항상 이쁘다 미모 어쩌구라는 말이 항상 딸 려오는데 당최 어디가 이쁘다는건지. 또 다른 국썅 나경원은 나름 미모인듯 하나 이 여자는 진짜 넙데데한 아줌마 얼굴인데? 젊을때 얼굴도 별로인데 언론서 막 미모라고 그냥 띄워주는 느낌이에요. 똑똑하고 집안 좋은건 인정해요. 그냥 쭉 살았어도 아무 부족함 없어보이는데 왜 ㄹ혜한테 부역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 27. 시크릿
    '17.3.24 6:4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세월호문제에도 이름올렸던데
    어디서 잘먹고잘살든말든
    저면상 다신안보고살고싶네요
    그렇게돼야죠

  • 28. ㅁㄹ
    '17.3.24 7:32 PM (61.80.xxx.44)

    뭐 정치인생만 끝났다 뿐이지 돈많고 하니 ..뭐

    마음만 비우고 살면 잘 먹고 잘 살겠죠 나 같은 서민들이 걱정이지 뭐 ..

    암튼 ....다신 안봤으면 좋겠어요 ..

  • 29. ....
    '17.3.24 7:40 PM (68.96.xxx.113)

    귤만 먹는데요? 정신분열??

    원래 인간성이 그런거겠죠. 이기적이고 욕심 덕지덕지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자기 이익 위해선 양심도 팔아버리는..

    환경이 잘 뒷받침해줘서 그런 본성 안드러내고 살수있었을뿐. 모든 게 거짓과 가식이었을 듯이요.
    너무 천박하고 가벼운 ㅠㅠ 한꺼풀만 벗기면

  • 30. ..
    '17.3.24 7:56 PM (182.224.xxx.129)

    저는 조씨보다 서너살 더 많은데요
    서울 신촌쪽에 있던 사립아닌 초등학교 나왔지만
    졸업때 1/3 정도는 저런 모습이였습니다

  • 31. ㅇㅇ
    '17.3.24 9:06 PM (122.32.xxx.10)

    저같음 그냥 나오면 가진 돈으로 머리나 하고 드라마 보면서 여생을 즐기고 싶을듯요 농담이 아니라 박근혜가 부럽네요 전 돈버느라 흰머리 새치염색도 못하고 머리는 산발에 피곤에 쩔어 드라마도 못보고 꼬꾸라져 자는데 진짜 부러워요

  • 32. ㅇㅇ
    '17.3.24 11:18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모든걸 다해주는 아버지를 가졌다죠
    파파걸로 자라서 이후 남편 만나 남편 따라 사시공부했대요
    평탄한 인생이었는데
    욕심이 과해서 결과가 이렇게 된거죠

  • 33. ..
    '17.3.24 11:22 P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구치소에서 몇년 있어요?
    조윤선 인생
    종친건 아닌가요?

  • 34. 노노
    '17.3.24 11:23 PM (211.36.xxx.215)

    저 깡촌 71년생 출신인데 딱 저렇게 입고 다녔어요
    평소에도...
    엄마가 멋쟁이라 멀리 도시백화점에서 옷을 사입혔지만
    집이 뭐 그렇게 부유하진 않았어요
    평범한 집안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차림...

  • 35. 스펙
    '17.3.24 11:26 P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스펙은 정말 대단하더구만요
    그곳에서 나오면 이제
    뭘 하겠어요?

  • 36. 뿌린대로 거둠
    '17.3.24 11:38 PM (58.229.xxx.98)

    거기서 영영 나오지마라
    멘탈이 가루가 되어봐야
    자기죄가 뭔지 알테니..
    계속 귤만 먹어! 안살고프면

  • 37. ..
    '17.3.24 11:41 P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조윤선은
    자포자기한듯.

  • 38. 조윤선
    '17.3.24 11:46 PM (118.32.xxx.14)

    못생겼어요
    되게 빈티나게 생긴 없어보이게 생긴 얼굴이에요

  • 39. ...
    '17.3.25 12:00 A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조윤선은 고등학교 집에서 먼 신생학교 세화여고로 배정된거에요 세화여고1회 졸업생이죠
    그 당시는 대부분 동작구에서 세화에 배정됐어요
    조윤선도 노량진에 거주하고 있었던 걸로 알아요

    중학교도 삼각지 상명여중출신이고요

    그리고 그땐 서초구는 없었고 강남구였어요88년인가 서초구 생김

  • 40. 인생
    '17.3.25 12:00 A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끝난사람

  • 41. Tt
    '17.3.25 12:12 AM (47.148.xxx.75) - 삭제된댓글

    유복하게 자랐으면 자존감과 옳고 그름을 지키고
    당당하게 살아야지
    그네 비위 맞추는 시녀 노릇이나 하고
    기춘이와 블랙리스트 만들어
    예술가 탄압이나 하고
    청문회에서 거짓말이나 해대는
    비루한 삶을 산 건
    돈과 지위가 최고라는
    부모의 가치관을 보고 배운 결과일 거에요.
    우리 자식들 잘 가르쳐야 해요.
    존엄성을 지키며 살 수 았도록

  • 42. ....
    '17.3.25 12:19 AM (121.135.xxx.192)

    조윤선 졸업당시에 세화여고가 오래된 학교는 아니었지만 1회 졸업생은 아니예요.
    제가 세화여고 조윤선 1년 후배입니다.
    반포나 신반포에서 주로 세화 많이 갔었구요.

  • 43. ..
    '17.3.25 12:23 A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윗님
    세화여고 다닐때
    조윤선이 튀었나요?

    지금같은 기질이 보였어요?

  • 44. ..
    '17.3.25 12:28 A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세화여고에서 본적 있어요?
    소리도 없는 학생이었다고 하대요

  • 45. ..
    '17.3.25 12:31 A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세화여고 다닐때 본적 있어요?
    존재감도 없었다 하대요

  • 46. 대학 졸업사진
    '17.3.25 12:33 AM (58.140.xxx.232)

    조윤선 엄마 모피코트가 눈에 띄네요. 지금 입어도 될 정도로 슬림하고 핏이 좋아보여요. 수입 명품일까요? 저 97년에 결혼하면서 산 진도모피는 진짜 산적처럼 보이는데 ㅜㅜ

  • 47.
    '17.3.25 12:5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부러워 뒤지는 댓글 ㅋㅋ

  • 48. ...
    '17.3.25 1:06 AM (119.205.xxx.17)

    이뻤네요.
    최근 모습보다 20대때 모습은 훨씬더.

    위에 어떤 분 김완선씨 닮았다고 하시는데
    제 눈에도 좀 더 선한 모습의 김완선씨가 보이네요.
    튀지않고 수수하면서 나무랄데 거의 없는 외모.

    저 정도 인물에 집안에 학벌에.
    모든걸 누린자였군요.

  • 49. ...
    '17.3.25 1:10 AM (122.32.xxx.151)

    여기 정신이상자들 종종 보이네요 조윤선 장관시절도 아니고 지금 구치소 들어가있는 마당에 부러워 뒤지는 댓글이라니. @.@ 어떤 상태면 저 여자를 부러워할거라는 사고를 할수가 있어요?? 구치소 삶만도 못한 인생인가보다...불쌍

  • 50. ㅋ은
    '17.3.25 1:11 A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래 ㅉㅉㅉ

  • 51. 딴건몿겠고
    '17.3.25 1:21 AM (210.219.xxx.237)

    대학생때 얼굴 정점을 찍긴했으나 초딩땐 저게 이쁜건가요 ㅎㅎㅎ 솔직히 못생긴 어린이아닌가요

  • 52. ..
    '17.3.25 1:45 AM (122.32.xxx.151)

    서울대에 사시출신 장관이라 '스펙을 고려해서' 후하게 쳐준 외모 아닌가요? 여성 정치인들 대부분 수수한 외모잖아요 일반적으로 미모 소리 들을 얼굴은 절대 아니죠 솔직히

  • 53. ,,
    '17.3.25 2:20 AM (70.187.xxx.7)

    미모는 아니죠. 화장이 예술이라는 생각은 들던데요. ㅎㅎ

  • 54. ㅇㅇ
    '17.3.25 2:52 AM (121.168.xxx.25)

    나이보단 젊어보이긴해요 제눈엔 얼핏 소희 닮아보여요 그나저나 감방에서 몇년이나 살다나오려나

  • 55. ...
    '17.3.25 4:45 AM (125.178.xxx.147)

    예쁘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정치인 기준이겠죠~~
    연예인 비교하면 안되고요...
    좀 말들을 새겨서 들으셔야할듯...
    그리고 서울대생.. 요즘은 시대가 달라 꼭 그렇지도 않지만, 예전에만 해도 서울대가는 공부잘하는 여학생들이
    인물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얘기가 많았죠..
    선입견이라고 하기에는 서울대졸업앨범 보면 정말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이였고요..;;
    그런 기준으로 보셔야 할것 같아요..

  • 56. **
    '17.3.25 4:54 A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영어를 엄청 잘한대요
    정치인중 최고

  • 57. ***
    '17.3.25 4:56 A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영어를 엄청 잘한대요
    여성정치인중 최고로

  • 58. 118 43처럼 도덕심 없는 사람 혐오스럽네
    '17.3.25 9:41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어쩌다 발을 잘못 담가요?
    어쩌다가?
    무뇌충인가?

  • 59. 조윤선 보면 못생기게 태어나도
    '17.3.25 9:42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돈 바르면 어느 정도 괜찮게 생긴 여자로 대우 받을 수 있다는 거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아닌가

  • 60. 오원춘도 어.쩌.다.가. 사람은 난도질 해가지고
    '17.3.25 9:56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안됐죠
    자식 호강시키고 남처럼 키워보고 싶었을텐데...이거랑 뭐가 다르지?
    어쩌다가 하는 짓이 아닐텐데
    뭐 저런 비굴한 사람들이

  • 61. 말은 바로하자
    '17.3.25 10:21 AM (175.223.xxx.217)

    저 얼굴이 진정 이쁘다 소리할만한 얼굴인지
    재수없지만 국썅 나경원이야 이쁜얼굴이지만
    조윤섵 저 얼굴은 막말로 사각얼굴이 째진눈
    왜 나올때마다 이쁘다는둥 얼굴값이라는둥 알수없다능~

  • 62. 그러게
    '17.3.25 10:24 A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지금이야 나이먹은 여자들 외모야 돈의 힘으로 버티는 나이대고
    젊을 때 사진은 이쁜거하고 거리가 멀구만요
    차라리 개성있게 생긴 얼굴이라면 모를까 절대 이쁜얼굴은 아니죠

  • 63. 비쥬얼
    '17.3.25 10:25 AM (119.197.xxx.144)

    지금이야 나이먹은 여자들 외모야 돈의 힘으로 버티는 나이대고
    젊을 때 사진은 이쁜거하고 거리가 멀구만요
    차라리 개성있게 생긴 얼굴이라면 모를까 절대 이쁜얼굴은 아니죠

  • 64. 어렸을때 축 처진 입매가 돋보이네요
    '17.3.25 10:43 AM (124.199.xxx.161)

    대학때 사진 보면 눈 쭉찢어지고 얼굴 사각에 입은 축 쳐진게 몸 배배 꼬고 사진 찍은거 보니 못생긴 주제에 밝히는 꽈순이같네요

  • 65. 세월호 아이들 이름으로 명한다
    '17.3.25 10:48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조윤선 국쌍년 감옥에서 남편 손잡고 귤이나 처먹으며 평생 살아라.
    너도 귀태야

  • 66. 조윤선 문체부장관 청문회때
    '17.3.25 10:56 AM (39.7.xxx.82) - 삭제된댓글

    박근혜가 불통으로 저한테 아부나하는 능력없는 저여자
    주위에 만류에고 불구하고 장관으로 앉힌거지
    박근혜나 조윤선이나 그밥에 그나물
    거기서 거기 수준이죠.
    조윤선 저여자도 딱 박근혜수준인거예요.

  • 67. 조윤선 문체부장관 청문회때
    '17.3.25 11:02 AM (39.7.xxx.82)

    박근혜가 불통으로 저한테 아부나하는 능력없는 저여자
    주위에 만류에고 불구하고 장관으로 앉힌거지
    박근혜나 조윤선이나 그밥에 그나물
    거기서 거기 수준이죠.
    조윤선이 뭐가 불쌍하나요
    장관 검증 청문회할때 자기 사생활 적나라게 까발려지고
    전방위로 까여서 관둔다하겠지 싶엇는데
    끝까지 버텨 정관 해먹더군요.
    주제에 장관해보고 싶은 권력욕 많은 여자예요.
    장관하려고 박근혜한테 빌붙은 세월이 얼만데...
    조윤선 저여자도 딱 박근혜수준인거예요.

  • 68. 다들 이상
    '17.3.25 11:19 AM (121.132.xxx.225)

    자기가 스스로 부역했는데.
    누가 다가진 그녀에게 권력욕에 불타라고 했나요.
    왠 애잔함?
    근혜 보세요. 우리가 이해할 수준의 메탈이 아님.
    지금 조여사 잠시 구치소행에 심신이 약해진거지
    출소하면 또 권력위해 열심히 할테니
    안타까워 말아요. 은근 그녀가 로망이었나봐요.

  • 69. dd
    '17.3.25 11:55 AM (115.136.xxx.220)

    저런 옷은 양장점에서 맞춘 옷이에요. 그때 당시 기성복보다 양장점 맞춤 옷이 더 고급스럽고 돈좀 있는 집에서는 그렇게 맞춰 입었어요.

  • 70. ...
    '17.3.25 1:57 PM (61.80.xxx.147)

    이 여자 외모 글 좀 안 봤으면..

    짜증나는 ㄴ..

    청문회 때 보니 보통 ㄴ 아님.

  • 71. ㅎㅎ
    '17.3.25 2:11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양장점에서 맞췄는지 안맞췄는지 어떻게 알아요?ㅋ
    초딩들 저런 스탈 많이 입고다녔어요
    돈있다고 일일히 초딩들한테 맞춰입히는집 별로
    없었고요 웃겨

  • 72. .....
    '17.3.25 2:53 PM (220.71.xxx.152)

    남의 자식 죽었는데 그것도 삼백명이나
    거기다 대고
    여론 조작한 사람들에 부역한거 아닌가요?
    돈때문에 저런다
    세월호는 교통사고다
    세월호때문에 장사안된다

    해맑은 얼굴로 이쁜 옷 입고 온갖추악한 일을 벌인 여자예요

    그냥 소시오패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박근혜에게 피부 좋다고 하며 아부할때 보셨잖아요

    자기 욕심 채우자고 엄한 사람들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자식 죽은 부모에게 입에 담지도 못한 말을 한 아주 나쁜

  • 73. 어디서 빌어먹던 부모들한테서만 자랐나
    '17.3.26 1:47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저런년 옷 맞춰 입은거라고 침 질질 흘리며 부러워하는 여편네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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