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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쉬쉬하는 문재인의 영남 지지율~

펌펌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17-03-24 11:37:56


문재인 pk지지율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324000099730...


홍준표  유승민지지율이 안오르는 이유가요. 자유당에 대한 실망감(홍준표), 배신과 분열의 이미지(유승민) 때문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문재인이 pk에서 지지율을 꽉 움켜쥐고 있기 때문이죠. 문재인의 pk지지율을 언급하면 문재인대세론을 인정해야 하고 그 다음은 새누리전통지지율이 결집을 못하는 이유를 인정해야 합니다.


지난 몇번의 선거 기억나실겁니다. 민주당내 반문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게 왜 문재인은 pk에 집중을 하느냐. 어차피 거긴 못먹는다. 따라서 충청과 강원을 챙겨라. 그 이유가 뭐였냐하면 선거공학적인 측면에서 그리 이야기했던게 아니라 문재인이 끝내 pk를 먹으면 민주당내 역학구도가 완전히 문재인으로 넘어가기 때문이었죠.


민주당의 pk지지율이 단순히 박근혜의 실정때문에 오른게 아닙니다.(새누리당이 언제는 실정 안했나요?) 수많은 민주당인사들이 바위에 헤딩했기 때문이고 또한 노무현에 이어 문재인이 집요하게 도전중이기 때문입니다. 그 세월만 수십년이 넘습니다.


조중동뿐 아니라 한경오. 한경오뿐 아니라 jtbc도 문재인 pk지지율 이야기는 절대로 이야기안하죠. 기자들이 기사를 써도 가뿐하게 씹힙니다. 뿐만 아니라 안희정 이재명 검증관련 기사. 기사들이 쓰지도 않을뿐더러 제보나 건의가 들어와도 역시 가뿐하게 씹힙니다. 이유가 좀 웃긴데요. 애네들도 다 알아요. 어차피 문재인이 1위다. 문재인이 pk먹고 있다. 따라서 그런 건 언급할 가치가 없다. 언급할 가치가 있는건 문재인의 실수고, 문재인의 흠결이고, 다른 당에서 문재인을 걸고 넘어지는거다. 현장기자들이 집요하게 문재인에게 정책질문은 안하고 정치공학적인 질문만 하는게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언론데스크에서 그런 기사만 기분 좋게 받아주기 때문이죠


pk지지율은 먹기도 힘들지만 일단 먹으면 잘 흝어지지도 않아요. 문재인지지율이 왜 계단식 공고화상승곡선을 걷는지, 그리고 전두환 가짜뉴스로 깽판을 쳐도 지지율이 잠시 흔들리는듯하다가 이내 정상화되는지도 역시 pk기반으로 설명이 됩니다. 홍준표 김진태 유승민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상승에 한계가 있을겁니다. 문재인의 pk확장 성공때문이구요. 안철수의 개꿈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pk에서 문재인 못깹니다.


문재인이 pk안착에 성공하자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죠. 호남관련이슈로 공격당하면 pk가 올라가고, pk에서 대세론을 지탱해주면 호남지지율이 밴드웨건효과로 재반등합니다. 이러니 무슨 종편이 문재인 pk지지율을 언급하겠어요. 물론 그래도 방심은 하지 말아야겠죠. 하지만 문재인 pk지지율은 하루아침에 쌓인게 아닙니다.

IP : 125.177.xxx.5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4 11:38 AM (14.45.xxx.221)

    비겁하고 악랄한 언론

  • 2. 그래서
    '17.3.24 11:40 AM (125.177.xxx.55)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그렇게 애쓴 노통의 완성형을 문재인으로 보는 거죠

  • 3. 비밀로 해줘요
    '17.3.24 11:42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ㅋㅋㅋ원글님 비밀로 해줍시다.

  • 4. 저도
    '17.3.24 11:43 A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못들은걸로 할게요.

  • 5. 문재인 pk에서 60% 대선 득표율 나올듯,,
    '17.3.24 11:44 AM (203.247.xxx.21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74184&s_no=874184&p...

  • 6. 전국통일
    '17.3.24 11:44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오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되고싶다고 ..그게 저항돌파할 힘이 될거라고 인터뷰 했더군요
    이 말이 마음에 안들어 물고뜯을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그분의 의지를 엿볼수 있었어요
    썩은 이나라를 얼마나 뒤집어 놓을지..그려면 저항세력의 힘도 만만치 않을텐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되면
    그게 저항세력에 대항하는 힘이 되겠죠

  • 7. ef
    '17.3.24 11:46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래 부산경남분들이 정치적 수준이 높으세요.
    역사적으로 봐도 불의에 저항하고 민주의식들이 대단한 지역입니다.

  • 8. 수도권 낮아지고 영남 높아지거
    '17.3.24 11:55 AM (14.48.xxx.69)

    서울과 경기도의 갤럽 지지율 30% 아래로 내려갔더군요.

    그리고 ..
    영남권 오르고..

    수도권 지지율 내려가고.. 영남권 지지율 오르니 영남문빠들 좋은가 보네요..

    문재인 전체 지지율도 정체거나 하향추세로 보이더만.

  • 9. 윗분
    '17.3.24 11:59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문재인 지지율은 대전충청에서의 1% 격차 빼고 전지역에서 2위와의 격차가 두 배예요
    수도권 지지율 조금 내려간 것도 2위의 두 배라구요

  • 10. 윗분
    '17.3.24 12:01 PM (125.177.xxx.55)

    그래봤자 문재인 지지율은 대전충청에서의 1% 격차 빼고 전지역에서 2위와의 격차가 두 배예요
    갤럽 인천수도권 30%, 서울 29%인데 뭐가 30% 아래로 내려갔다는 건지? 그런데 그것도 2위의 두 배라구요

  • 11. 전부 다
    '17.3.24 12:02 PM (221.167.xxx.125)

    문재인만 잡아먹으려 안달이네

  • 12. ...
    '17.3.24 12:03 PM (103.10.xxx.130)

    수도권 호남 지지율 무너지면 문재인 낙동강 달팽이 되는거죠.

    무능한 문재인이 지지율로 큰소리 치는데.

    수도권 호남 지지율 무너지고, 그 틈세 유능한 안철수가 차지하면 영남 지지도 추락

  • 13. ㅎㅎㅎ
    '17.3.24 12:07 PM (14.39.xxx.232)

    지지율 30% 후보가 무능하다면, 지지율 10%대나 그 이하인 후보자들은 얼마나 무능한 거예요?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 14. ...
    '17.3.24 12:0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스스로 고립무원을 자초하지 않았나요.
    후보 본인도 그렇고
    그 팬덤도 그렇고
    반문세력 스스로 양산함.
    문재인 필패론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

  • 15. 전국에서
    '17.3.24 12:10 PM (125.177.xxx.55)

    고르게 지지율 1위인데
    고립무원이란 말이 내가 아는 것과 다른 뜻인가?
    지들끼리 왱알왱알거리며 네가티브 남탓하다 지지율 찌그러들고 외면당하는 게 고립무원일듯

  • 16. ㅎㅎㅎ
    '17.3.24 12:15 PM (14.39.xxx.232)

    왱알왱알 왱알왱알 왱알왱알~~~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 왜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
    '17.3.24 12:18 PM (39.7.xxx.230)

    뚜껑 열고 봅시다. 지지율부심 그 만큼 부렸으면 됐네요. 호남이 아무리 야권에 실망해도 그리 쉽게 지지를 바꾸던가요. PK, TK 바닥민심은 문재인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아요. 여론조사 믿다가 뒷머리 잡지 말고 지켜봅시다.

  • 18. 전국이
    '17.3.24 12:19 PM (125.177.xxx.55)

    지지율 1위만 아니었어도 지지율부심 안 부렸을텐데 말이죠
    전국지지율 1위라서 1위 후보자의 당색깔인 파란색으로 전국지도가 파란 거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는~~

  • 19. 고립무원이
    '17.3.24 12:23 PM (124.59.xxx.247)

    차지하는 땅은 제일 넖네요 ㅋㅋ

  • 20. 왠지 국정충 냄새가...
    '17.3.24 12:2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문재인의 부산경남 지지율 증가는 문측에는 마냥 좋다고 떠들 호재가 아니지.
    지역감정이 없는 나라라면 모를까 영호남은 물론 영남내 지역감정이 첨예한 나라에서 부산경남 지지율이 오르면 다른 지역은 떨어지겠지.
    이렇게 되면 또다시 정책선거,이슈선거가 아닌 지역감정에 기댄 이전투구식 묻지마 선거가 돼버리지.
    문재인이 지금도 순항하고 있는데 왜 지역감정에 기댄 선거로 몰아가겠어?
    이 글이 문재인 지지를 가장한 국정충 등이 선거국면을 지역감정 싸움으로 몰고가려는 불순한 의도의 글이라는데 내 손모가지를 건다!!

  • 21. 윗님
    '17.3.24 12:29 PM (124.59.xxx.247)

    확실하게
    손모가지걸거죠???

  • 22. 국정충의 대선공작이
    '17.3.24 12:3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이 글을 신호로 본격 시작된 것이라고 단언한다.

  • 23. 윗분
    '17.3.24 12:36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211님 뭐라고 왱알왱알대세요??
    문재인이 순항하고 있다는 증거로 지지율이 전국1위로 나왔는데 무슨 지역감정 타령은.......

  • 24. 맞다고봐요
    '17.3.24 12:39 PM (121.155.xxx.170)

    맞다고 봐요.

    김영삼 3당야합이후로, 원래 민주화 의거가 많았던 야권성지였던 영남지방이 여당텃밭이 되어버렸죠.
    합쳐진 경상도 인구수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그동안 새누리가 늘 이겨왔어요.

    김대중-노무현은 본인들도 뛰어난 분들이지만,
    당시 표를 갈라먹는 이인제 같은 사람이 있어서 겨우 당선이 되신거죠. 하늘이 도우신거겠지만..
    지난 대선에서는 이런 지역인구분석으로 절대 야당이 못이길꺼라는 패배론도 많이 돌았어요.

    그런데!!!! 경상도에서 실제 인구가 높은건 영남이에요.
    영남이 떨어져나와서 중립적으로만 표를 던져줘도 TK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영남은 지난 총선때부터 조금씩 바뀌는 기미가 보였죠.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확 달라졌어요.

    이거 절대 보수언론에서 말할수가 없어요. 야권 대세론을 인정하는거고, TK혼자 고립되거든요.
    대한민국은 이미 바뀌고 있다, 이걸 절대 인정할수도 없고 인정해선 안되거든요.

  • 25. 윗분
    '17.3.24 12:39 PM (125.177.xxx.55)

    211님 뭐라고 왱알왱알대세요??
    문재인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고 싶다고, 국민의 힘으로 적폐청산의 추진력을 삼고 싶다고 하는데
    대세론이 전국지지율 1위로 굳히기에 들어갈까봐 국정원 운운하면서 선동하는 거임?

  • 26. ..
    '17.3.24 12:40 PM (223.63.xxx.201)

    어느 대통령도 열성지지자는 다 있죠
    그렇게 열심히 싸워주고 알려주는 지지자가 없다면 대통령 되기 힘듭니다.
    특히 노통이나 문대표는 기득권우파들이 아주심하게 악의적이기 때문에 지지자들이 열심히지요.
    한사람의 정치인을 지켜내는 것이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 27. ..
    '17.3.24 12:41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아웅~~기대된당~~~빨리 투표하고싶당~~~

  • 28. 글쎄, 그건 문 캠프에서
    '17.3.24 12:4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속으로 웃어야할 일이지 이렇게 대놓고 자랑해서는 좋을게 없다는 거죠.
    명백히 지역정서가 자극되길 원하는 이런 글은 절대로 문 지지자의 글이 아니라는 거예요.
    역대 선거에서 늘 그랬듯 국정충의 전형적인 공작이에요.

  • 29. 국정충
    '17.3.24 12:52 PM (121.155.xxx.170)

    국정충이라뇨.

    호남쪽은 야권 정치인들이 틈만나면 내려가서 민주화성지 어쩌구 저쩌구 난리치는데,
    영남에서 인기있다는 말은 하지말란 말인가요?

    지금 야권 지지자들은 그런걸로 지역감정 일으킬만큼 멍청하지 않습니다.

    호남지지자분들이, 영남에서 인기있다고 지지안합니까?
    어차피 영남 지지자분들은 호남어쩌구 하는거 신경도 안써요.

  • 30. ㅎㅎㅎ지역감정 일으킬만큼
    '17.3.24 1:0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멍청하지 않아서 경상도는 바로 직전까지 개누리 일색이었나요? 그래서 ㄹ헤년을 뽑았나요?
    한국 유권자들을 너무 과대평가하신다.ㅋㅋㅋㅋㅋ

  • 31. 211님은
    '17.3.24 1:15 PM (125.177.xxx.55)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는듯
    그럼 지금 문재인이 영남 지지율 1위인 것을 지역감정 생길까봐 언론에서 쉬쉬하고 있단 말씀?
    말같은 소리를 해야 선동당하는 시늉이라도 내지요 ㅋㅋㅋㅋ

  • 32. ㅋㅋ오늘 이재명이
    '17.3.24 1:33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호남토론회에서 문재인을 향해 부산대통령이라고 했다는데 우연의 일치?ㅋㅋㅋㅋㅋㅋ

  • 33. 전국유권자의
    '17.3.24 1:33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1/4을 차지하는 영남이 새누리당을 외면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겠죠
    문재인을 향해 표가 간다는 사실이 치가 떨리겠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언론에서 아무리 감추고 쉬쉬하고 온갖 종편에서 문재인 욕 네가티브, 경쟁자 띄우기로
    5년 가까이 물량공세를 퍼부었어도 문재인은 이제 전국적으로 고른 1위 지지를 받는 유일한 후보가 되었는데
    거기다 더해 저 원글의 첫부분에서도 지적했듯 유승민,홍준표 같은 여권 후보들의 면면만 봐도
    이제 여권에서는 더이상 박근혜 같은 킹카의 카드가 나오기 불가능하다는 것,
    촛불시위와 박근혜 탄핵으로 유권자들의 정치의식과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어줍잖은 지역감정 선동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 겁니다

  • 34. 전국 유권자의
    '17.3.24 1:36 PM (125.177.xxx.55)

    1/4을 차지하는 영남이 새누리당을 외면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겠죠
    문재인을 향해 표가 간다는 사실이 치가 떨리겠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언론에서 아무리 감추고 쉬쉬하고 온갖 종편에서 문재인 욕 네가티브, 경쟁자 띄우기로
    5년 가까이 물량공세를 퍼부었어도 문재인은 이제 전국적으로 고른 1위 지지를 받는 유일한 후보가 되었는데
    거기다 더해 저 원글의 첫부분에서도 지적했듯 유승민,홍준표 같은 여권 후보들의 면면만 봐도
    이제 여권에서는 더이상 박근혜 같은 킹카의 카드가 나오기 불가능하다는 것,
    지역정서 자극 어쩌고 해봐야 홍준표, 유승민, 김진태 같은 인간에게는 영남도 기꺼이 표주기가 싫은 거예요
    촛불시위와 박근혜 탄핵으로 유권자들의 정치의식과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어줍잖은 지역감정 선동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 먹힐 겁니다

  • 35. 뭐랴
    '17.3.24 1:38 PM (125.177.xxx.55)

     ㅋㅋ오늘 이재명이

    '17.3.24 1:33 PM (211.243.xxx.4)

    호남토론회에서 문재인을 향해 부산대통령이라고 했다는데 우연의 일치?ㅋㅋㅋㅋㅋㅋ

    ---기껏 얘기하고 있었는데 손가락이었어요? ㅋ

  • 36. ㅡㅡ
    '17.3.24 6:32 PM (183.90.xxx.155)

    문재인 지지합니다!!

  • 37. 먼 안철수가
    '17.3.24 11:28 PM (210.97.xxx.24)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유능하데 아동틱에 징징이 이미지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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