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에게서 욕심 짜증 초조 희망? 온갖 복잡한 감정이 느껴져요.
저양반만 아니면 내가 어찌 해볼수 있을텐데..
잠도 안오겠어요
후보들에게서 욕심 짜증 초조 희망? 온갖 복잡한 감정이 느껴져요.
저양반만 아니면 내가 어찌 해볼수 있을텐데..
잠도 안오겠어요
아마도 그런가봐요.
누구만 없으면. ㅋ
그러니까요.
그러니까요
대선뽕이 무섭긴 무서워요.ㅡ.ㅡ;;
바퀴벌레들이 득실거리네
그동안 해 먹던 거 다 끊기게 생긴 거 아닌가요
어제 썰전에서 3당개헌 합의는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들....명쾌한 해석 이었어요...
그니까 말이죠
유판서가 좋게 봐서 이무기라 했죠
제눈엔 지렁이들의 꿈틀임으로 보이네요
막판이니 난리겠지만, 지지자들이 더 현명해지기로 하자구요.
이상황에 여유가 느껴지는 후보는 딱히..아 심상정 후보 있네요
다른사람들은 여유따윈 개나 줘버려인지 엄청 과열되어 보여요
문후보가 사람이 좋아서인지 되게 만만해 보이나봐요
엄청 기어올라요 ㅋㅋ
문재인 가까이서 격어본 정치가들이 다 떠나고 적이되는것은 무능한 문재인이 대통령감 아니라고 보기에 그러는거죠.
박근혜도 가까운 사람들이 떠났죠..무능한 박근혜 대통령감 아니라고..
그렇네요ㅎ
그저 안희정의 모습이 안타까울뿐..
정치가들은 떠나는지 모르겠는데 국민들은 더욱 신임하는 기현상이네요
심상정후보 돋보여요.
이런 사람도 있는데..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이 닭이라니
두고두고 원통함..
자기가 대통령 될 수 있을 거 같나봐요?
문재인은 누구만 없으면~ 이러고 벼르지 않는데요
그러게 무너지는 모습들에 안타까울뿐
이미지관리하는 문재인이 뭘 할 수 있을지 답답해요
그저 안쓰러울뿐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