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영향력이 셀까요??
썰전 밤 11시 방송
종편 종일
문재인의 표창장발언
종편의 공격
유시민의 반격
참 장제원은 뼛속까지 수구꼴통이네요.
청문회때 잠깐 정신차린건 지살길 찾기위함이었고
이젠 살만하다 싶으니 본색나오네요.
장제원과 자유당의원들이 민주주의 운운하며 문재인비난하는 반만큼
박근혜에게 그랬다면
나라가 요모냥 요꼴은 안되었겠죠.
김경진도 뭐.....궤변 늘어놓는건 자기이익앞에선 얼척없네요.
문캠의 가짜뉴스는
5.18 진압시 공수부대 투입으로 표창장 받았다는게 사실이 아니었다는게 공식입장인데
니들이 전두환 표창장은 가짜뉴스라 하지 않았냐로 왜곡하네요.
새삼 대통령 문재인이 노무현대통령님의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에 맘이 아픕니다.
한가지 다른게 있다면
그땐 국민들이 무관심했지만
이젠 각성한 국민들이 두눈뜨고 지켜보고 있다는게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