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의도 없는 추억팔이 글들..
1. ㅇㅇ
'17.3.23 6:51 PM (49.142.xxx.181)세월호 인양을 다들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다 세월호 얘기만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어도 배도 고프고 술도 마시고 문상객이랑 옛날 얘기하면서 웃기도 하고 그럽니다.2. 당연하죠
'17.3.23 6:51 PM (163.172.xxx.185) - 삭제된댓글그런 글에 대답이 많다는건 그만큼 세월호 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방증이에요. 전 세월호 리본만 봐도 지긋지긋해요. 저같은 사람 많을껄요. 댁들이나 세월호 세월호 하면서 사세요~ 전 딴거에 집중하면서 살구싶은데요?
3. 당연하죠
'17.3.23 6:53 PM (163.172.xxx.185) - 삭제된댓글그런 글에 대답이 많다는건 그만큼 세월호 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방증이에요. 전 세월호 리본만 봐도 지긋지긋해요. 저같은 사람 많을껄요. 댁들이나 세월호 세월호 하면서 사세요~ 전 딴거에 집중하면서 살구싶은데요?
4. gg2803
'17.3.23 6:56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이런 댁글도 싫음
5. 쓸개코
'17.3.23 6:56 PM (218.148.xxx.58)당연하죠
'17.3.23 6:53 PM (163.172.xxx.185)
그런 글에 대답이 많다는건 그만큼 세월호 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방증이에요. 전 세월호 리본만 봐도 지긋지긋해요. 저같은 사람 많을껄요. 댁들이나 세월호 세월호 하면서 사세요~ 전 딴거에 집중하면서 살구싶은데요?
→ 아무리 그래도 오늘같은날 그런식으로 댓글을 쓰다니요.6. ...
'17.3.23 7:01 PM (61.82.xxx.67)그새 당연하죠님은 글을 지우고 도망가셨네 ㅜㅜ
그러지 마세요
오늘같은 날은 좀 한마음이 됩시다
더 무슨말을 쓰기도 싫네요7. 일반적인 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17.3.23 7:02 PM (1.238.xxx.123)물론 일상도 계속 되죠.
목적 가지고 일상을 가장한 글을 말하는 것이니 본인이 그런 이 아닌 이상 발끈하실 필요 없습니다.8. ㅁㅊㄴ 163.172.185
'17.3.23 7:16 PM (59.30.xxx.218)저딴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