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 신입생들 간이 좋지 않은 아이들이 많다네요.

홍삼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17-03-23 17:22:34

지인이 대학 보건소에 근무하는데.

매년 신입생 건강검진을 한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간이 좋지 않은 아이들이 많아서 물어보니

대부분의 아이들이 고등시절에 홍삼을 많이 먹었다네요

.

사실 홍삼 자체는 건강에 도움이 되고 간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순수 홍삼이 아닌 홍삼 00%에 다른 성분 00% 이렇게 섞인것들에서

다른 성분의 것들이 검증되지 않아 간에 영향을 끼쳐서

피로를 없애고 건강하라고 먹이는 홍삼제품에 간이 나빠져서

되려 더 피곤하게 만드는 현상이 발생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들은 말이지만 일리는 있는것 같습니다.

IP : 211.253.xxx.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3 5:26 PM (223.33.xxx.90)

    홍삼만 먹나요.
    비타민에 유산균에 각종 보조제
    막판엔 보약에 공진단까지...
    약물과다섭취

  • 2. ㅇㅇ
    '17.3.23 5:29 PM (49.142.xxx.181)

    체내에 들어온 모든 성분은 간에 영향을 줍니다.
    순수 홍삼도 마찬가지고요. 하다못해 어떤 특정 성분들이 있다고 하는 채소들도 간에 영향을 주죠.
    그래서 약은 양날의 검입니다. 이로운 효능도 있지만 해독도 반드시 해야 하니깐요.
    근데 요즘 대학들어갈때 무슨 건강검진도 하나요? 기껏해야 기숙사 들어가는 학생들 결핵이 있는지에 대해
    폐 엑스레이 정도 찍고 예방접종 제대로 했는지 정도 확인 하는것 같던데요.

  • 3. 아 저도 걱정되네요
    '17.3.23 5:30 PM (175.223.xxx.48)

    비타민 b를 좀 함량이 높을걸 먹이는데
    저도 신장 간 나빠질까 걱정해요 ㅠ
    체력의 효과는 좋은데... 다른쪽이 나빠질까 저도 걱정하며
    먹이거든요 ㅠㅠ
    홍삼은 안먹이지만 다른거 먹여도 걱정스럽네요

  • 4. 원글
    '17.3.23 5:31 PM (211.253.xxx.34)

    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체 건강검진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 5. 애들
    '17.3.23 5:32 PM (114.206.xxx.96)

    홍삼이고 영양제고 그에 앞서
    고3이나 재수생활 끝내고 입학한 신입생들인데
    간이 안좋을만하지요 그 고생을 했는데요 ㅠ

  • 6. 원글
    '17.3.23 5:35 PM (211.253.xxx.34)

    물론 다른것들도 간에 영향을 미치지만
    고등시절에는 참 많은분들이 애들에게 홍삼제품을 꾸준히 먹이시니..
    꼭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하셔서 드시라고 적었습니다만.

  • 7. ...
    '17.3.23 5:57 PM (221.151.xxx.79)

    과학적 근거도 없는 지인드립이라니. 어제도 해외여행 세번 다녀온 자기 친구 얘기로 판 까는 사람 있더만. 간에 가장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홍삼이 아니라 스트레스에요. 우리나라 고3이 겪는 스트레스라면 간이 안좋을만도하죠. 유독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곤해하니 홍삼을 섭취했을테구요.

  • 8. 제생각에도
    '17.3.23 5:58 PM (121.152.xxx.239)

    스트레스 때문인ㄷ.ㅅ

  • 9. 간은
    '17.3.23 5:58 PM (211.218.xxx.43)

    고급병이라 고단백 음식, 고칼슘, 고 영양 섭취로 잘 먹고
    잘 쉬어주고 요..경찰이신 분 간암말기 선고받구 포도좋다 하니
    상자로 들여놓고 주야장창 계속 먹었데요 껍질,씨째 꼭꼭 씹어서 " 나는 살 수 있다 " 되뇌이며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먹고나 죽는다고 끈질기게 먹고는
    쌤님 만나니 깜짝 놀라는것이 암이 없어졌다고요..
    글서 간이 안좋은 분들 위해 책도내고 건강하게 생활하신데요
    절은 분들 도움 되셨음하구요 건강들 하세요

  • 10. 울집녀석을은
    '17.3.23 6:06 PM (113.199.xxx.38) - 삭제된댓글

    비타민이고 프로포리스고 간에
    제발 먹으라해도 처음 한두알먹고는 ㅜㅜ
    결국 유통기한지나 버려요
    이걸 고맙다 해야할지 ㅜㅜ

  • 11. 원글
    '17.3.23 6:12 PM (211.253.xxx.34)

    . . .분 원글좀 잘 읽으세요. 홈삼은 좋다구요.
    그런데 홍삼과 함께 있는 다른 성분때문에 간이 나빠질 확률이 있다고 했습니다만.
    그래서 저도 홍삼 원액만 있는걸로 먹이고 있어요.. 고3아들...

  • 12. 홍삼이든 뭐든
    '17.3.23 6:27 PM (121.167.xxx.222) - 삭제된댓글

    모든 물질은 간을 통과 하는데 매일 매달 약물 복용하는 현대인들 수험생들이 피를 뽑아 혈액 검사할 경우
    간수치가 올라가 있는걸 확인 되는건 당연.
    맨날 약 복용중인데...제아무리 홍삼이 자연의 산물인들
    약인데...
    약이라도 매일 매주 매달 먹인다면 간이 매일 매주 매달 통과시켜야 하고 분해 시켜야 하는데
    간이 피로하지 않고 버틸 수가 있나?

  • 13. ??
    '17.3.23 6:39 PM (110.47.xxx.46)

    대학 보건소요?? 합격후 신체검사 간단하게 해도 지정병원에서 하지 않나요? 요샌 대학 보건소가 있나요??

  • 14. 니흥
    '17.3.23 7:39 PM (115.90.xxx.227)

    홍삼보다도 타이레놀이나 감기약이 간수치 더 올려요....
    머리에 열많고 답답한 애들은 홍삼 먹으면 간수치 당연히 올라가죠...
    그걸 한의사한테 처방받아 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막연히 몸에 좋겠거니 하면서 먹이는 부모들 보면 답답

  • 15. ...
    '17.3.23 9:04 PM (223.62.xxx.29)

    회사 다닐 때 상사분이 건강검진 받고 간수치가 높게 나왔는데 홍삼 때문인 것 같다고 당분간 안 드시겠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일리 있는듯요. 근데 그건 그냥 홍삼 농축액이었어요.

  • 16. ....
    '17.3.23 9:46 PM (211.107.xxx.110) - 삭제된댓글

    애들이 홍삼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스트레스나 피로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저도 영양제 이것저것 번갈아가며 먹는데 지병이 있어 약도 매일 먹지만, 석달에 한번 간수치 검사해도 멀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581 김희애 국보급 미모? 14 부동의 2017/03/23 4,533
665580 자꾸 화가 나요 .. 2017/03/23 599
665579 1073일 만에 물 밖으로 나온 세월호는 처참 인양 2017/03/23 623
665578 노승일씨 스토리펀딩 아니랍니다 7 가을 2017/03/23 2,076
665577 뭐라 물어야할지 2 khm123.. 2017/03/23 409
665576 옛날식 마요네즈 에 버무린 과일사라다 하려고요 44 조아 조아 2017/03/23 7,424
665575 박그네는 왜 국민의 세금으로 호화생활? 5 richwo.. 2017/03/23 1,418
665574 지금 창문 열어도 되나요? 지금 미세먼지.. 5 노약자 2017/03/23 1,207
665573 뾰드락지처럼 튀어나온 점.어디가야 잘 빼주나요? 1 망고쪼아 2017/03/23 1,138
665572 교복 안입은 세대는 지금 몇살쯤 되는 분들이예요..??? 60 ,,, 2017/03/23 9,238
665571 미국 거쳐 들어가는데 랩탑 한국에서 사는게 더 이익일까요? 1 컴퓨터 2017/03/23 545
665570 가만히 있어라 2 우제승제가온.. 2017/03/23 512
665569 선물받은 명품가방 팔고싶은데 4 판매처 2017/03/23 2,136
665568 아이가 초5인데,이런 재취업 조건 괜찮을까요? 4 재취업 2017/03/23 1,346
665567 오늘 뉴스룸보니 3년전 그날처럼 눈물이 나네요.. 7 :: 2017/03/23 1,169
665566 jtbc.. 22 .. 2017/03/23 3,273
665565 강형욱 상담 이벤트 하네요! 뭔가 신선 1 lsatan.. 2017/03/23 1,295
665564 문득 좋지않았던 기억들이 자꾸 떠오를 때 5 .. 2017/03/23 1,121
665563 백선생 나물 1 jj 2017/03/23 1,574
665562 고리원전 소포제 무단 배출…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송치 후쿠시마의 .. 2017/03/23 516
665561 침몰원인은 ㅇㅇ 2017/03/23 486
665560 샷시 공사는 언제쯤해요? 2 샷시 2017/03/23 1,095
665559 아이가 밖에서 놀다 들어오는데 얼굴이 시커멓습니다. 5 한숨 2017/03/23 1,846
665558 손석희 뉴스룸 지금 시작했어요 3 한바다 2017/03/23 939
665557 성의도 없는 추억팔이 글들.. 6 뜬금포 2017/03/23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