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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천 애견호텔이라는데

개만도못한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7-03-23 15:47:25
될 수 있음 다른데 반려동물 맡기지 마세요.
동영상 보니 손이 떨려요 ㅠㅠ

많이 심약하신 분은 안보시길 권해요.


https://www.instagram.com/p/BR9qZ9AjYCJ/
IP : 180.66.xxx.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니
    '17.3.23 3:48 PM (211.36.xxx.239)

    헐..진짜 미친놈이네요..

  • 2. @@
    '17.3.23 3:49 PM (121.150.xxx.17)

    안 봐야할 동영상 같네요...
    이유는 뭐랍니까?

  • 3. 블로그 찾아 들어갔더니
    '17.3.23 3:5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이미 항의글 폭격으로 초토화되고 있는 중이더군요. 명색이 애견 유치원에서 애견폭행이라....망하게 해야 해요.

  • 4. 호롤롤로
    '17.3.23 3:54 PM (175.210.xxx.60)

    무서워서 클릭도 못하겠네요..

  • 5. 세상에...
    '17.3.23 3:57 PM (1.238.xxx.123)

    끔찍하네요ㅠㅠ
    근데 영상 꾹 참고 보니 다른 개들이 못 본척 안하고 옆에 와서
    저 인간 말려요...억지로 꼬리까지 흔들며...
    폭행 당하는 개 옆에서 조금씩 살피고요.ㅠㅠ
    저 인간 콩밥 먹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 개 난폭해 보이지 않는데 저렇게 화 내는 이유가 뭔가요?
    지 손이라도 물어서 화풀이 하는 건가요?미친 인간...

  • 6. 개만도못한
    '17.3.23 3:59 PM (180.66.xxx.19)

    폐업해도 이름난 바꿔 다른 곳에 또 개업할듯 ㅠㅠ

  • 7. 이거
    '17.3.23 4:07 PM (219.254.xxx.151)

    본후로 너무우울해서 일이손에안잡히네요 가만있는애한테왜그러는건지~본인개라니까 더더군다나 동물보호단체에서구출해줘야해요 평소에도학대당하고살거아닙니까

  • 8. ㅜㅜ
    '17.3.23 4:11 PM (180.229.xxx.215)

    헉-
    아니 말 못하는 애가 뭘 잘못 했다고..
    저 개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런 인간이 애견카페를 운영하다니..ㅜㅜ
    꼭 콩밥 먹었음 하네요.

  • 9. 부천 애견호텔 블로그
    '17.3.23 4:33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hidogschool

  • 10. crom
    '17.3.23 5:05 PM (112.149.xxx.83)

    미쳣다 미쳣어 ....

  • 11.
    '17.3.23 5:05 PM (125.130.xxx.220)

    저기 우리밤비 단골이에요...ㅠㅠㅠㅠㅠㅠ
    엄마 아빠 여행가실때마다 믿고 가던 곳인데

  • 12. 미쳤다
    '17.3.23 6:1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진짜 미친놈이네요.
    촬영하신 분이 꼭 신고해주시길ㅠ
    저런 개ㅅㄲ는 콩밥 먹여야 하는데...

  • 13. 원글님
    '17.3.23 6:2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제목 고쳐 주셔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이글 읽도록 부탁 드려요.

  • 14. 부천
    '17.3.23 6:31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

    사시는 분들 저기에 절대 사랑하는 강아지
    맡기지 마세요.
    세상에 말 못하는 개가 무슨 잘못을 했다구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패나요?
    처죽일놈이네

  • 15. 저놈을 파헤쳐야지
    '17.3.23 7:45 PM (1.246.xxx.122)

    딴데서 또 무슨짓을 할지 모르죠.

  • 16. 아 정말
    '17.3.24 12:01 AM (182.226.xxx.200)

    강아지들이 슬금슬금..
    저 미친넘 달래려는듯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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