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 확인만 7시간..내용 수정도 요구
특수본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성격이 아주 신중하고 꼼꼼하신 분인 것 같다”며 “문답을 아주 세세하게 봤다”고 말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에 줄을 그어가며 검토했고
취지가 다르게 적힌 부분에 대해서 수정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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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신중하고 꼼꼼하다.
그런 x이 세월호는 개무시
국민이 위급상황에 빠졌는데 띵가띵가 사라졌던 게 구속은 면하려고 그리 꼼꼼히 조서를 읽었냐.
국가사무를 단 한번이라도 그리 꼼꼼히 봤으면 나라가 이 지경은 안됐지.
소시오패스가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