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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4살 여아인데 저만 어린이집 안보내는듯요..

어린이집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17-03-22 23:47:24
주변에 보면 다 보내더라구요 ㅜㅜ 제가 유난스러운느낌.
내년 5살에 보낼까합니다. ㅜ 1년동안 뭘 많이해주면 될까요?
IP : 223.62.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7.3.22 11:52 PM (58.232.xxx.21)

    대단하세요
    주위말 듣지말고 소신껏하세요
    다들 자기는 그러지못해서 질투나서그런거에요
    저역시 4살벽을 이기지못하고 얼집보냈어요
    36개월되니 문센도 오후늦게밖에 수업이 없더라구요ㅜ

    많이 놀러다니세요
    이제는 주말에만 데리고가니 어디가나 사람들에 치이네요

  • 2. 전직어린이집교사
    '17.3.23 12:13 AM (39.7.xxx.202)

    어린이집 일찍보내서 좋을것 하나도 없어요

    진심으로 충고드리는거에요

    뭣모르는엄마들이나 애귀찮은엄마들이 주로 맡기는데
    진짜 한심하고 애들이 안쓰러워요

    직장맘들 빼곤...

  • 3. ro
    '17.3.23 12:18 AM (39.116.xxx.151)

    애들은 엄마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정서적으로 좋다고 누가 그러네요. 사실 교육때문에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얼마나 될까요? 편하려고 그런거, 직장맘 빼구요^^

  • 4. ....
    '17.3.23 12:24 AM (124.49.xxx.100)

    직장맘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벗어나고 싶어 일하러 가는 사람도 있죠 ㅎ

  • 5. ...
    '17.3.23 1:15 AM (220.126.xxx.170)

    자다가도 어린이집 간다면 벌떡 일어나는 제 아이도 있습니다.
    직장맘이긴 하지만 집에 애봐줄 사람은 있어요.
    저는 보내도 된다고 생각해요.
    필수는 아니지만요

  • 6. ㄹㄹ
    '17.3.23 1:58 AM (58.230.xxx.149)

    전 6살에 보냈어요 .
    뭘 해주긴요 .그냥 같이 놀아주는거죠.뒹굴거리고 빈둥거리기도 하고 ...
    그러던 애들이 지금 13살 16살인데...
    그떄가 사무치게 그리워요
    너무 이쁘던때....

  • 7. 어린이
    '17.3.23 7:11 AM (223.62.xxx.35)

    보내세요에 한 표 드려요
    물론 부지런 해서 아이한테 자극을 많이 주고 하면 좋지만
    하루종일 아이 한테 매달려서 놀아 줄 순 없거든요
    4살이면 한창 또래문화도 형성되고 생일 빠른 아이들은
    말도 잘 해서 어린이집에서 뭐 하고 놀고 뭐 했는 지
    다 조잘조잘 말 잘해요
    직장맘이야 어쩔수 없이 보육 때문에 맞기지만
    전업 이라도 9시 넘어 가서 2시나 3시 되서 오는 데
    그 동안 엄마도 엄마 일 보고
    아이 오면 더 방갑게 맞아 주면 아이도 엄청 좋아해요
    은연중에 아이랑 놀아주다 내가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
    하는 것 보다는
    아이 보내놓고 집안 일도 하고.내 일도 보면서
    아이 맞으면 더 좋은 거 같아요

    전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보낸 케이스..

    집에 데리고 놀자니
    갑갑해서
    매일 데리고 나갔거든요..
    나갔다 하면 공연관람에 밥도 사 먹고 이리저리
    하는 거 없이 5만원을 훌쩍
    그러다 보낸 케이스..^^;;

  • 8. 지금 커피
    '17.3.23 8:30 AM (121.184.xxx.67)

    어린이님 맘은 정말 좋은 엄마같네요^^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선물은 행복한 유년기를 선물해준 엄마라고 하잖아요^^
    그런 행복한 시기를 보낸 아이들은 얼마나 밝게 행복한 추억을 지니고 살까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보내요~

  • 9. 5살맘
    '17.3.23 9:12 AM (183.108.xxx.126) - 삭제된댓글

    5살 49개월에 첫 원에 보낸 엄마인데요. 세살까진 그래도 원에 안가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4살 되니까 정말 다 가서 외롭게 지냈어요..
    5살에 보내보니.. 엄마 욕심이었다 싶어요.
    아침 잠깐이라도 보낼걸;;
    또래끼리의 시간을 주는거 중요한거였더라구요.
    저와 집에서 책 많이 봤고, 영어 흘려듣기도 맘껏 시키고.. 근데 원에 보내보니 아이에게 필요한건 그게 다가 아니었단거.. ^^

  • 10. 저는보내요
    '17.3.23 9:43 AM (223.62.xxx.148)

    지금 4살인데
    제가 너무 밖으로 애를 데리고 돌아다녔는지
    어린이집을 시시해하긴합니다.
    동물이나 식물을 책으로 말고 실물로 먼저 보여주고싶어서
    1년동안 저랑 둘이 여기저기 다녔어요.
    4살때도 5살때도 그러고싶었는데 사회성과 수면습관때문에
    아침에 2시간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코끼리나 기린 앞에서 몇십분씩 앉아있고
    상어앞에서 간식먹는게 일상이었는데 아쉬워요.
    어린이집 하원하고도 다니려고요.

  • 11. 맘까페 글보면
    '17.3.23 11:02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늘 애가 들어가지않으려고 운다, 버틴다...등등 그러면서도 끝까지보내더라구요.
    꼭 거기에 가야만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보낼필요도없고
    보내서 좋은것도 없어요. 있다면 눈치와 나이보다 빠른 영악함(?)
    아이는 엄마랑있을때가 제일 행복한거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지루해보여도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엄마옆에있는게 좋은거에요.
    애들 사회성이 그렇게까지 중요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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