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얄리 아니 굿모닝 얄리
남편도 훌쩍이다 화장실 갔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룸, 기어코 울리네요
. . .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17-03-22 21:25:27
IP : 119.71.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17.3.22 9:28 PM (124.49.xxx.48)저도 보다 눈물이 왈콱...
2. 은화 어머님
'17.3.22 9:30 PM (1.254.xxx.178)인터뷰부터. . 주체가 안되네요.
오죽하면 손앵커님도 버벅이다가 안나경씨 차례로 급 넘기고. .
마지막에 그냥. . 아. . 정말. . .
박그네 이 개×년은 정말 . .3. ...
'17.3.22 9:30 PM (218.236.xxx.162)ㅠㅠㅠㅠㅠ
4. 우리 마왕...
'17.3.22 9:33 PM (14.58.xxx.186)세월호 아이들이 마왕과 함께... 얄리도 있고요.
5. ....
'17.3.22 9:40 PM (39.120.xxx.49)치킨시켜 맥주한잔 하다가 은화어머님 인터뷰때 울컥... 엔딩곡에 통곡했어요.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신해철 라이브도 다시 듣고싶고... 거기에 오른쪽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고 계시던
그 분이 더더 보고싶어서요 ㅠㅠ6. 마음이
'17.3.22 9:42 PM (210.100.xxx.58)너무 슬픈 밤이네요
저만 운건아니군요
내일 아침 좋은 소식 간절히 바랍니다7. 세월호
'17.3.22 9:55 PM (111.118.xxx.165)슬픔은 가시질 않아요.ㅜㅜ
뒤집혀진 배의 모습은 정말 형언할수없는 ...8. 저두요
'17.3.22 10:00 PM (210.90.xxx.19)눈물나네요.
너무너무 간절히 바래봅니다.
미수습자분들 꼭 모두 다 돌아오세요. . .9. 정말
'17.3.22 10:17 PM (210.96.xxx.161)가슴이 미어져요!ㅠㅠㅠㅠ
10. ㄴㄷ
'17.3.22 10:30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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