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라는 초1 남아 어째야 할까요?
오늘 조용히 학교에 친구가 없다고 외톨이라고 하길래
너무 맘이 아팠어요
유치원다닐때도 조용한 성격의 다른 친구 한명과만
친해서 걱정했는데 ㅠ
쉬는 시간에도 혼자 논다고 하고...
사립초라 동네친구도 없거든요
아직 어린티가 많이 나는 아이인데..
제가 적극적으로 다른 엄마에게 연락해서 만나고
해서 아이에게 도움을 좀더 줘야 할까요?
아님 이제 제대로 학교 간지 보름이니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1. ...
'17.3.22 8:18 PM (223.62.xxx.54)학구열 높은 동네에서 소심하고 소극적인 아들 키웠는데 전반적으로 애들이 강하고 튀는 애들 좋아하고
조용한 애들은 무시하고 따돌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4학년되고 학군 별로라는 널럴한 동네 왔는데 애들이 수더분하니 아들을 많이 챙겨주네요.
오늘 총회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애들이 와서 먼저 인사하고 저한테도 아는 척하고 말 거는데
아들이 학교에서 그렇게 환하게 웃는 거 처음 봤네요.2. 윗님글공감
'17.3.22 8:28 PM (211.36.xxx.155)맞는것같아요..
현재전 조용한아들학구열높은지역 ㅠㅠ
어쩌겠어요3. ..
'17.3.22 8:3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우리는 학군 별로인 널럴한 동네인데 여기도 기 세고 에너지 넘치는 애들이 주도권을 잡아요.
조용하고 약한 애들은 스따로 지내고.
동네 탓이 아니니 기다려봐요.
점점 좋아질 거예요.4. 오옹
'17.3.22 8:39 PM (121.184.xxx.67)왕따,은따는 원래 2학년때까지는 없다가 3학년때부터 발생한다고들 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지요.
1학년,이제 3월이니 정말 어린 아기들일텐데 벌써부터 그렇군요.
학교를 좀 옮겨보면 어떠세요. 사실 초등은 100점이나 70점이나 60점이나 모두 큰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1학년때부터 벌써 외톨이로 놀면 아마 학년이 바뀌어도 그 위치는 변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학년전체에서 다 퍼지게되고 모두가 슬슬 피하면서 오히려 누굴 괴롭히고 희열을 느끼는 기쁨을 느끼면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자양분역할을 하게되요.
학구열 높은 동네는 사실 어디나 다 한군데씩은 다 있어요. 고층 아파트가 밀집한곳의 초등학교, 그리고 부모님직업도 엄청 좋잖아요. 어쩌면 누구하나가 왕따되는것도 그 부모님들도 다 알아요. 나중엔 그 학생의 부모까지도 무시당하면서 동네를 오고가게되어요.
나중에 초등 5학년쯤 되어서 아마 학교를 전학가도 나중에 문제가 발생되는 소지가 있어요. 전학간 학교에도 sns로 다 퍼지거든요. 소문은 이틀이면 다 퍼지거든요. 그리고 공부도 하락하잖아요.5. 아니
'17.3.22 8:4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애가 왕따라고 일본만화처럼 벗기고 지지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단짝 친구가 없다는 거잖아요.
좀 더 크면 낯선 아이한테도 말 걸 배짱이 생기고, 활발해지기도 해요.
게다가 부모까지 무시하다니,
요즘 남의 애 부모까지 파악하고 다니는 한가한 아줌마가 어딨어요.
멍청하고 엄청 설치는 아줌마 아닌 이상, 누가 누구 엄마인지 교사도 몰라요.6. 엄마
'17.3.22 8:47 PM (122.36.xxx.49)글 읽으니 저도 마음이 아파와요
아이가 엄마 한테 말한것 칭찬해주시고 (부모님이 속상해 할까봐 이야기 안하는아이도 있습니다)
지켜보시고다가 초등학교에서는 강한아이들이 졸업할때까지 주도권을 잡아요
여러가지로 방법을 모색해보세요7. ...
'17.3.22 9:02 PM (61.81.xxx.22)일단 담임샘이랑 상의해보시고
적당한 아이랑 짝을 부탁드려보세요
학교 가는게 즐거워야 공부도 하고 사회생활도 배우죠
도와달라고하세요
우리애가 2학년때 혼자 섬처럼 지내ㅆ더라구요
어찌나 마음리 아프던지
3학년에 담임샘이 도와주시고
똘똘하면서 좋은 아이랑 잘 지낼수있게해줘서
지금5년까지 그 아이랑 친하고
그아이 주변아이들까지 친해지고
지금도 새학년이면 걱정이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8. 1학년이면충분히
'17.3.22 9:19 PM (124.49.xxx.61)가능성있어요 엄마에따라서..운동시키고하면..
위에 부모까지 무시당한단글 좀무섭네요..살벌..9. oo
'17.3.22 9:24 PM (211.200.xxx.229)고학년 되기 전에 빨랑 잡아 주세요. 저희 애도 3학년 때까지 친구 제대로 못사귀다가 상담 센터에서 리더십.사회성
치료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또래 친구들과 많이 어울릴 기회 주시구요.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에서 도와주는게 필요할데도 있어요10. 윗댓글님
'17.3.23 4:30 AM (116.124.xxx.146)상담센터 그런건 뭐라고 찾으면 나오나요? 우리애도 얌전하고 기 약해서 걱정됩니다.ㅜ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66108 | 이재명 시장 왜 저렇게 되었죠? 본성이 그런건가요 18 | ... | 2017/03/26 | 2,852 |
| 666107 | 이재명 오늘...최성 멱살이라도 잡고 14 | ..... | 2017/03/26 | 2,523 |
| 666106 | 저만큼 순진한 사람도 없는듯 8 | ㅇㅇ | 2017/03/26 | 2,419 |
| 666105 | 전기건조기와 가스건조기. 8 | ........ | 2017/03/26 | 2,157 |
| 666104 | 명문대 출신 경단녀들... 재취업은 무엇으로 하셨나요? 13 | 궁금 | 2017/03/26 | 7,796 |
| 666103 | 시골 새아파트 사는거 어떤가요? 9 | 00 | 2017/03/26 | 2,836 |
| 666102 | 이태원가려는데요 2 | 아기사자 | 2017/03/26 | 872 |
| 666101 | 민주 경선 64.1% 문재인 지지…결선투표시 70% 초과 11 | 닉넴프 | 2017/03/26 | 1,290 |
| 666100 | 강남 라식, 라섹 잘하는 병원 추천요 3 | 예전처럼 | 2017/03/26 | 2,315 |
| 666099 | 가지볶음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 선샤인 | 2017/03/26 | 1,957 |
| 666098 | 올해 대학 입학한 아이가 갑자기 날벼락이네요 ㅠㅠ 5 | 대학 | 2017/03/26 | 5,649 |
| 666097 | 이재명은 토론 태도가 정말 최악이네요 15 | 경선토론 | 2017/03/26 | 3,051 |
| 666096 | 이재명 오늘 토론 이 부분 보니 또 다시 보이네요. 23 | 와 | 2017/03/26 | 2,043 |
| 666095 | 안철수는 좋겠네요 15 | ㅇㅇㅇ | 2017/03/26 | 1,572 |
| 666094 | 남편이 출장가서 타이마사지 받고 거기서 sleep잤다는데요.. 18 | ... | 2017/03/26 | 14,894 |
| 666093 | 아파트내 atm기 설치 10 | 빠빠시2 | 2017/03/26 | 2,554 |
| 666092 | 기능성 워킹화신으면 근육이 생기나요?? 4 | 궁금 | 2017/03/26 | 1,150 |
| 666091 | 뭐지??홍석현 '대타협 앞장'…대선출마 대신 킹메이커? 8 | ??? | 2017/03/26 | 1,503 |
| 666090 | 염색후 머리 손상 심한데 좋아지는 방법은요?? 10 | 도움원함 | 2017/03/26 | 3,478 |
| 666089 | 어린 아이들 둔 전업맘들 살림 어떻게 하시나 듣고싶어요 25 | 음 | 2017/03/26 | 3,379 |
| 666088 | 네이버 종편 전부 철수 미느라 목숨 걸었네요 16 | 안명박 | 2017/03/26 | 1,682 |
| 666087 | 인간관계는 끼리끼리가 편안한거죠 8 | ... | 2017/03/26 | 4,214 |
| 666086 | 걸레 세탁 5 | 직딩주부 | 2017/03/26 | 1,536 |
| 666085 | 문재인의 위엄.jpg 8 | ㅎㅎㅎ | 2017/03/26 | 1,914 |
| 666084 | 이 그릇이름 좀 알려주세요 5 | 궁금해요 | 2017/03/26 | 1,7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