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에서 머리 태워먹은후...여러분이라면???

머리 조회수 : 2,980
작성일 : 2017-03-22 18:47:40

약 한달전

미용실에서 가슴길이 머리 셋팅펌을 했는데

머리가 싸악 탔습니다..

탄부분 잘랐더니 어깨에 닿구요. 탄부분 2센티 정도 끝에 남아있구요.

지금 그냥 묶고 다녀요 절대 풀르고 못다니는 상태


자...ㅠㅠ 여기서 손들어 주세요.

1번-  그냥 3개월꾸욱 참고 기다리며 3개월 후 손본다.(아마 다듬기만 하겠죠)

2번-  길이 미련없이 그냥 돈좀 주고 복구펌과 탄부분을 전부 잘라낸다.


사실 제가 단발이 쥐약이라...고민인데

그래도 머리 감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어서 자를까..

하루에도 몇번의 고민을 하거든요....


흑...결정좀 내려주세요.


IP : 118.131.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7.3.22 6:50 PM (61.82.xxx.18)

    복구펌이란게 뭔지 몰라서...그게 복구가 되긴 하나요? 저도 머리가 탄 적이 있는데, 그땐 그냥 자르는 수 밖에 없겠다 생각해서 그렇게 했어요.

  • 2. 호롤롤로
    '17.3.22 6:56 PM (175.210.xxx.60)

    복구펌도 잘해야 복구지..잘못하면 머리 다 날라가는수가 있는데요....
    자신있다고 머리 맡겼더니 더 난리나면 미용실측에서 돈은 안받겠지만
    당사자분이 어떻게 생활하시려고요~;;그 스트레스 말도못할텐디..

  • 3. 단발이
    '17.3.22 7:03 PM (223.33.xxx.40)

    안어율리면 그냥 묶고 다녀야죠 괜찮아질때까지

  • 4. 라라라
    '17.3.22 7:10 PM (39.113.xxx.91) - 삭제된댓글

    가서 따지기는 한건가요? 그리고 나중에라도 공짜로 해주는건가요?

  • 5. ㅡㅡㅁ
    '17.3.22 7:14 PM (183.99.xxx.52)

    무엇보다 복구펌 겁나 비싼데...

  • 6. ,,,
    '17.3.22 7:27 PM (1.237.xxx.91)

    소비자보호원에 상담해보세요

  • 7. .........
    '17.3.22 7:57 PM (172.58.xxx.109)

    탄거는 길러봤자에요. 걍 싹 잘라야돼요.

  • 8. ..
    '17.3.22 8:22 PM (1.243.xxx.44)

    저도 타봤어요.
    복구펌도 딴데가서 현금 30이나 주고 했습니다.
    탔을땐 못 풀고 다닐 머리가 복구펌 하니 그나마 풀고
    다녀도 괜찮을 정도 되더군요.
    원인은 원글님 머리카락 이예요.
    제가 내린 결론이 그렇더라구요.
    돈 욕심에 파마해준 단골 미용실도 밉지만,
    제 머리카락이 망가져 그 시술을 못견딘겁니다.
    견딜만 할땐 똑같은 열펌 잘만 됐었구요.
    잦은 염색 열펌으로 갈데까지 간 머리카락 이었던거죠.
    가서 따질까도 생각했지만, 복구펌 하시는분이
    돌려서 얘기해주더라구요.

  • 9. ..
    '17.3.22 8:27 PM (1.243.xxx.44)

    그리 스트레스 라면, 저같으면 복구펌 해요.
    한지 약 3개월 됐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복적 해결은 아니기에 한달에 한번 뿌염할때
    자란만큼 끝부분 잘라내기로 버티고 있어요.
    여름 되기전 아마 단발로 자르려고 맘먹고 있어요.
    지금은 브라끈까지 오는 긴머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421 자기 대통령 욕심 땜에 새누리랑 연대 냄새 풍기는 15 ㄷㄷ 2017/04/05 778
669420 물 한 컵과 컵 닦는 물 3 ... 2017/04/05 857
669419 국민을 가장 잘 섬기는 안철수 ! 8 안철수 대통.. 2017/04/05 373
669418 문재인 지지자분들께 31 .. 2017/04/05 753
669417 문재인의 아름다운 도전이 다시 시작됩니다. 19 사람이 먼저.. 2017/04/05 567
669416 안철수는 영부인 자리도 너무 훌륭해요~ 38 판단 2017/04/05 1,838
669415 기자질문 안받고 사라지는 안철수 10 소통불능 2017/04/05 913
669414 오늘자 한겨레 1면과 그림판 보세요.jpg 19 ㅇㅇ 2017/04/05 1,865
669413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빵터졌어요 13 다시시작 2017/04/05 3,541
669412 시간제 알바로 일하고있는데요 4 퇴직금 2017/04/05 1,670
669411 목포가 일깨워 준 말 : 김명인 고딩맘 2017/04/05 403
669410 신문물(가전) 구입하고 1 ... 2017/04/05 540
669409 성시경 올 해 콘서트 안 하나요? 6 아앙 2017/04/05 1,086
669408 부정 선거, 개표 방법 대책 있나요? 2 .. 2017/04/05 373
669407 수서 개포 문정쪽 양심적인 치과 소개해주세요 2 .... 2017/04/05 805
669406 어제 안철수에게서 박근혜의 냄새를 맡았어요. 27 ㅇㅇㅇ 2017/04/05 1,266
669405 안철수.국민의당 카페의 네이버 댓글 지침 20 그렇구나 2017/04/05 747
669404 남편과 대화 너무 힘들어요 8 ㄱㄴㄷ 2017/04/05 2,064
669403 보통 한여름 7월말 8월초 휴가차 해외여행은 어디로 가시나요? 3 해외여행 2017/04/05 902
669402 문재인,안철수 비방하는 글 올리지 맙시다. 24 2017/04/05 580
669401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찍으실분이요~ 24 .. 2017/04/05 701
669400 굽있는 편한 운동화는 어디가면 있나요? 1 Hey 2017/04/05 1,001
669399 선거법위반팀장 다시 문재인캠프 합류 20 적폐 2017/04/05 619
669398 걸음 걱정 4 .. 2017/04/05 664
669397 홍가혜씨 일베 응징(형사처벌 위자료) ㅋㅋ 3 홍홍 2017/04/05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