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322155127550
"두테르테는 사람을 죽이는 데서 행복감을 느끼는 인물이었습니다."
강약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군가 떠오르네요.
이 뭐시기 바로 떠오르던데. "이건 내가 좀 해보았다"가 디폴트로 따라붙던 쥐 닮은 인간 ㅎㅎ
이씨와 박씨가 떠오르네요.
미국도 필리핀도 더 이상 정치가 진지한 영역이 아님을 말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