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전 청담고 교사 3명이 해임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정씨가 청담고에 재학할 당시 재임했던 교사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징계위는 청담고 전 체육부장 교사 2명과 정씨의 2학년 담임 1명 등 총 3명을 해임키로 의결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전 청담고 교사 3명이 해임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정씨가 청담고에 재학할 당시 재임했던 교사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징계위는 청담고 전 체육부장 교사 2명과 정씨의 2학년 담임 1명 등 총 3명을 해임키로 의결했다.
울학교 교사 한명이 학부모한테 촌지 받는것을
애들이 봤는데 쉬쉬하나 봐요.
그샘도 체육샘..ㅜ
요즘도 촌지를?
쌤통이다...
당연히 파면해야 하지 않나?
최순실과 박그네가 지나간 자리엔 범죄만 남아 있네요.
식구들 하고는 얽히면 가는구나
유라 들어와라. 너도 감빵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