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에 아무 증상없는 사람
있나요? 얼굴 홍조나 덥다거나 우울하다거나 잠을 못자거나
여러가지 몸이 이상증세가 있다고 하던데 왜 저는 아무
증상이 없을까요? 계속 조금씩 분비물은 나오지만
이제 그만하려나보다 생각이지 산부인과까지 갈정도는
아닌것 같구요 몸의 변화가 없으니 신기하네요
1. 조금씩
'17.3.22 1:35 PM (121.140.xxx.76) - 삭제된댓글건강하고,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은 증세가 미비하고 짧더군요.
홧병이라는 단어가 갱년기랑 연결지으면 맞아요.
그시기에 열딱지 나는 일이 홧병으로 나타나는 거지요.
그리고, 증세는...완경되고 천천히 오기도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약하게 올 듯 하니까,
적당한 운동과 편한 마음 가지면 될 듯 해요.2. enfl
'17.3.22 1:39 PM (210.96.xxx.210)저는 일년 지나고 왔어요. 죽을만큼 거칠게~~ ㅋㅋ 겁주려는건 아니고요.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오니까 그냥 건강하게 지내시면 돼요.
3. .....
'17.3.22 1:42 PM (59.15.xxx.86)저 50후반에 들었는데
53살에 끝나고 아무 증상 없이 지나가고 있어요.
심한 친구는 아직도 땀을 뻘뻘 흘려요.
제가 스트레스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큰 일이 오니 내 증세는 표도 안나게 없어진것 같아요.
49살에 시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지고
몇 년간 재활병원에서 보내다가 5년전에 요양원 가셨어요.
그동안 남편은 암에 걸려서 수술 두 번하고...
내가 넘 정신없이 사니까
신이 저에게 갱년기 증상은 면제해 주셨나보다...합니다.
나까지 그랬으면 우리집이 어떻게 되었을까요...4. 그게
'17.3.22 1:4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끝나면 바로오는 사람도 있고 늦게 오는 사람도있고
끝났다가 몇년후 다시 재발도하고
의사 말로는 미친년 널뛰듯이 그렇게 몸과 정신이 요동을친데요
언제쯤 끝나냐고 하니
산부인과 여의사분이 웃으며 그러네요5. ㅇㅇ
'17.3.22 1:43 PM (175.115.xxx.92)면역럭이 높으신가봐요. 근육양이 많은편인가요.
완경기나 폐경기때 힘든이유가 홀몬의 급격한 변화때문이라는데 정말 힘들거든요.
특히 여러 건조한 증상들과 염증수치 높아지는거등등.6. ....
'17.3.22 1:44 PM (125.177.xxx.71)계속 변화 없으시면 엄청 복받은 분이시죠.
저희 어머니는 12-13년째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받고 계신데 홍조, 열감 뿐 아니라 극심한 만성 통증과 내분비계 이상, 호르몬 문제, 관절 질환, 불면증으로 말도 못하게 괴로워하세요. 정말 의사가 놀랄 정도로 멀쩡한 곳이 없음.
어머니 닮은 저는 이제 갓 40 넘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지만 또래보다 빨리 몸이 아프기 시작한다는 느낌이에요.
반면 주변에 어떤 분은 갱년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고 하시네요.
뼈 건강하고 고혈압 외에 다른 질환 없고 원래 건강 체질. 단순하고 명랑한 성격도 한 몫하는 것 같고요.7. ..
'17.3.22 1:57 PM (14.47.xxx.162)저도 아직까지는 아무 증상도 없어요.
완경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50인데 날짜도 정확하고 갱년기증상이라고
아직 못 느끼고 있는데 언제 올지 몰라 살짝 걱정은 됩니다.8. 제 각각
'17.3.22 2:17 PM (175.121.xxx.139)증상이 나타나는 건 제 각각 인거 같아요.
폐경 되기 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이후에 혹은 몇년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다만, 평소 건강하고 면역력에 문제가 없는 여인들은
별로 심하지 않게 지나는게 갱년기고,
평소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이 심하게 겪는 거 같아요.
요는, 평소 건강 챙기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거죠.
지금부터라도 곧 나타날 수 도 있는
갱년기 증상 예방 차원에서 운동하세요~~
저의 경우는 올해 쉰하나.
작년에 폐경되었구요,
등산을 오랜동안 해왔던 덕분인지,
규칙적인 식사도~
아주 약하게 열이 나는 증상 말고는
별일 없이 지나갔어요.
물론 선배들 말들어보니
몇 년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평소 건강 챙기는 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9. ㅠ
'17.3.22 2:19 PM (49.167.xxx.131)저도 폐경이 오는거 같은데 다른증세는 없고 짜증은 오래가네요 ㅋ
10. ᆢ
'17.3.22 3:24 PM (121.128.xxx.51)관절 아프고 불면증 오고 짜증 막 나고
땀이 막 흐르고 얼굴 홍조도 오고
힘들어도 그냥 친구다 하고 무심하게 지내려고 하고 있어요11. 50중반에
'17.3.22 4:58 PM (58.230.xxx.247)폐경하고 비슷한시기에 오십견 가볍게 지내고
지금 60초중반인데 환갑지나니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지내요
그러나 갱년기 주증상은 아직까지 모르고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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