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 글들 읽다보면 그사람 입장에서는 난 어떻까 그럴때 있거든요...
그럼 내 성격이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니구나....
충분히 이기적일수도 있고 성격이 더러울수도 있고 밑바닥까지 다 보여줄수 있는데
살면서 전 극한 상황 그런환경까지는 가본적은 없는것 같거든요....
저도 뭐 집안에 안좋은일들도 한번씩 경험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족들이랑 다 같이 힘합쳐서
해결하고 내성격이 바닥까지 보인적은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그 바닥까지 성격이 나올정도까지 안가는거 보면 가족들의 영향도 크겠죠..??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는 주변사람들 영향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