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칙적 北 이모 상봉 문제

작성일 : 2017-03-22 10:30:46
2004년 노무현 집권 당시 본인 나이를 74세로 올려 이산가족 상봉

文씨는 대통령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시절인 2004년 7월11일 제10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母親 강한옥 씨와 함께, 북한에 살고 있는 막내 이모 강병옥 씨를 만났다. 
柳浩烈(유호열, 現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당시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2004년 7월4일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를 통해 “만약 북쪽에서 文수석을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라 생각하고 이모를 찾아내 상봉을 주선한 것이라면 이는 對南공작의 일환”이라며 “文수석은 북한의 전략에 응하지 않는 게 옳다”고 지적했었다.




文씨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 당시인 2004년 7월13일 남한으로 귀환 도중 북한 출입사무소에서 40분간 발이 묶이기도 했다. 이유는 북한이 보낸 생사 확인 回報書(회보서)에 없던 자신의 아들을 동반했기 때문이었다(2004년 7월14일자 <조인스닷컴>보도 인용). 이와 함께 당시 남측 상봉단에 포함됐던 조 모 씨는 ‘외사촌’이라고 속여 북한의 친구 안 모 씨를 만났다. 
이 같은 이유로 북한은 回報書와 실제 방북 명단에 차이가 있는 ‘29가족 38명 전체를 대조해 봐야겠다’면서 귀환하는 남한 상봉단을 꼼꼼히 대조작업을 벌였다. 결국 文씨는 북한의 승인이 나기까지 대기해야 했고, 이들이 조사를 받는 동안 다른 이산가족들은 버스 안에서 초조하게 기다려야 했다. 
이산가족 상봉을 기다리는 남한의 가족은 수십만 명이고, 정부는 高齡(고령) 순으로 상봉자를 선정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文在寅 씨는 자신의 나이를 바꿔, 다른 상봉 대기자를 희생시킨 셈이다.

IP : 203.251.xxx.1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칙
    '17.3.22 10:31 AM (203.251.xxx.173)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0428&C_CC=AB

  • 2. 상등신
    '17.3.22 10:41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이산가족 찾기 신청조차 안했어요
    저건 북한측 가족이 신청서를 낸건데 어쩌라고요
    문재인이 북측에 압력을넣어 자기 찾으라고 했단 말입니까.

  • 3. 하늘에서내리는
    '17.3.22 11:40 AM (122.34.xxx.207)

    중간에 한문섞인걸 보니 아마 조선일보인가봅니다.

  • 4. 옛날에
    '17.3.23 11:54 PM (180.69.xxx.126)

    이문제 민주당에서 해명기사낸거같던데
    뭐가 진실인지는 밝혀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007 남편이 외도를 고백하네요(내용 펑했습니다) 35 .. 2017/04/04 24,409
669006 한약 어떻게 데우는게 젤 좋읆까요.. 3 하이디 2017/04/04 1,406
669005 구치소장, 주말도 출근해 박 전 대통령 면담..특혜 논란 5 특혜맞네 2017/04/04 922
669004 이런 모자 어디서 구하나요? 1 82cook.. 2017/04/04 1,109
669003 노란리본을 단 장군..그의 백의종군 6 황기철 해군.. 2017/04/04 866
669002 아이가 친구한테 햄스터를 받아 왔는데 사례해야 하나요? 5 사례 2017/04/04 1,249
669001 '마지막 숙제' 우병우, 6일 오전 검찰 소환 유력 지은죄만큼 2017/04/04 413
669000 우리 죽으면 이거 다 너희꺼란 시어머니 말씀..듣고싶지 않아요... 36 . 2017/04/04 17,933
668999 공무원은 이미 직업적 소명보다 직업적 이익때문에 하는사람들이 더.. 5 아이린뚱둥 2017/04/04 1,278
668998 ‘성인지’는 성인 잡지가 아닙니다 2 플러스펜 2017/04/04 1,058
668997 아이가 로스쿨 가고 싶다하면 보내 주실 수 있으신가요? 15 A 2017/04/04 3,760
668996 날이 좋아서..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그저 그래서.. 3 하얀눈 2017/04/04 961
668995 잠이 안올 때 노래를 들어보아요. ..... 2017/04/04 534
668994 비정상회담 타일러처럼 외국어 하는거요 7 ... 2017/04/04 3,323
668993 헐 모기가있네요 2 간지러 2017/04/04 777
668992 부정선거규탄으로 민주당 게시판 난리네요 민주당 문빠들만 남겠네요.. 30 민주당 게시.. 2017/04/04 2,200
668991 노구라, 쥐, 닭, 다음은????? 16 무식한 농부.. 2017/04/04 987
668990 트럼프와 북한 1 .. 2017/04/04 555
668989 안철스와 새누리 잔당들이 딜을 하지 않을까요? 13 지나가다가 2017/04/04 813
668988 모공 있는데 팩트 어디 거 좋나요? 1 well 2017/04/04 1,523
668987 잠자기 직전에 물 마시는거 어떨까요? 1 물 마시기 2017/04/04 1,219
668986 선물할건데 스카프요. 골라주세요 8 스카프 2017/04/04 1,760
668985 요밑에 안지지자들 반상회해요. 26 .... 2017/04/04 862
668984 문재인, &quot;문자폭탄은 경선 흥미롭게 한 양념&a.. 33 문재인 문제.. 2017/04/04 1,046
668983 다섯살 아이 몸이 덜덜 떨리는데요 수전증같이 7 mdfg 2017/04/04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