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셋 모임에 편애를 받는 입장이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

그럼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7-03-21 17:32:46
여자셋 모임이 있고 그 중 한명이 저에게 무척 잘해요.
소소하게 저를 잘 챙겨주구요.
가끔씩은 다른 멤버 있는 자리에서 저만 너무 챙겨줘서 민망할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런 호의를 내치기도 참 애매해요.
그렇다고 얼씨구나 받아들이는것도 아니지만 민망해 하는 티는 날거예요.
그리고 저는 그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도 무척 마음에 들어요.
따지면 오히려 다른 나머지 멤버랑 저랑 더 잘 맞아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다른 멤버가 저희에게 약간 거리감을 두는듯 하더니 이제는 단체톡방에서도 대화가 거의 없어요.
만나자 해도 뭔가 핑계대는 느낌이구요.
이렇다 저렇다 뭐때매 그렇다는 말도 없이 저러는데...
(전에는 그 멤버가 말도 많은 편이고 위트도 있는편이었어요)
생각해보니 멤버 한명이 저를 약간 티나게 편애를 하고나서부터 그러는듯해요.
하지만 저는 다른 멤버와도 잘 지내고 싶어요.
한편으론 너무 센스 없이 저만 편애한 그 멤버가 원망스럽기도 해요.
다시 원만히 잘 지내고 싶은데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7.111.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7.3.21 5:41 PM (110.9.xxx.206)

    이미 버스는 떠난듯 그분들도 맘이 뜬거 같습니다...특출나게 한사람 표나게 하면 빈정상하거든요....
    양손에 떡 쥐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돌이킬수 없을거 같네요,....

  • 2. ..
    '17.3.21 5:53 PM (218.237.xxx.58)

    일찍 해결하셨어야죠.
    본인은 편애 받는거 다 누리시고
    이제사 고민?
    윗님 말씀대로 양손에 떡 쥐려는거
    상대방도 느끼셨을듯..기분 나쁘죠..

    그분입장에선
    편애하는분도 나쁘지만
    편애 받는거 알면서도 즐겼던 원글님 원망이 더 클걸요?

    그러다 두분 사이 나빠지시면
    편애하셨던분이
    그분과 더 친해지고..

    에효..
    여자들은 왜 그럴까요?

  • 3. ....
    '17.3.21 6:02 PM (124.49.xxx.100)

    ㄴ 남자들도 그래요

  • 4. ....
    '17.3.21 6:02 PM (124.49.xxx.100)

    남자들도 그러는데 남자들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듯요.
    잘난사람 잘난대우 해준다 생각;

  • 5.
    '17.3.21 6:20 PM (110.70.xxx.239)

    왜요 떠나보내려니 아쉬우신가보네요.
    제 주위에도 이런 분 있었죠.
    양 손에 떡 다 쥐고 못놓겠다 결국엔 상황 방관.
    전 편애자보다 방관자도 더 나쁘다고 생각하네요.
    쿨하게 놔주시죠. 그 분 더 좋은 인연 만나 즐겁게 살게요.

  • 6. ...
    '17.3.21 6:21 PM (223.62.xxx.106)

    그 사람 놓치기 싫음 셋이 잘 지낼 생각은 포기하시고
    둘이 따로 만나세요

  • 7. ..
    '17.3.21 6:23 PM (121.140.xxx.79)

    저도 이미 떠난 버스 같네요
    두분이 잘못하셨다 생각드네요

  • 8. ...
    '17.3.21 6:47 PM (119.64.xxx.92)

    편애한 사람이 나머지 한사람을 일부러 따돌리려 그런거 아닌가요?
    따당한 사람이 기분 나쁘고 중간 사람이 민망할 정도면 편애한 사람이
    그정도 눈치없지는 않을텐데. 금치산자 아니라면.

  • 9. 경험자
    '17.3.21 9:16 PM (1.233.xxx.120) - 삭제된댓글

    그분 정말 기분 드러우셨을듯~
    다시 엮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059 님들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으로 기억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6 인생 2017/03/23 1,930
665058 한글 파일 여백조정 금지가 무슨 뜻인가요 6 .. 2017/03/23 1,566
665057 83세 엄마가 불안장애가 있는데 요양병원도 가능할까요 2 2017/03/23 1,651
665056 2017년 3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3/23 524
665055 미국 핵잠수함 콜럼버스호도 한반도 출동 2 한미연합훈련.. 2017/03/23 1,205
665054 박근혜 당장 구속하라!!! 36 검찰아!!1.. 2017/03/23 2,382
665053 인양업체도 일부로 중국업체 선정한거죠?? 4 ㄱㄴ 2017/03/23 1,326
665052 세월호...지금 보이는 구멍이 창문이 아니라네요........... 7 ㄷㄷㄷ 2017/03/23 3,894
665051 책 안읽는 친구와 둘이 여행가는데 혼자 책 읽나요? 25 책?? 2017/03/23 3,092
665050 sbs 실시간으로 선체에 인부들 들어갔다고 말하네요. 3 구운몽 2017/03/23 2,765
665049 손석희님~~이시대 진정한 언론인 이십니다. 13 감사 2017/03/23 3,724
665048 런던 테러로 한국인 관광객 5명 부상…60대 여성은 중상(종합).. 5 .. 2017/03/23 3,733
665047 하루 6시간 학원에서 앉아지내는데..의자운동 좀.. 1 46세 2017/03/23 1,106
665046 박근혜는, 왜 3년간 세월호 인양을 안했을까? 8 나쁜 ㅇ 2017/03/23 3,804
665045 황교안근황 ;; 3 ㄱㄴㄷ 2017/03/23 2,482
665044 SBS에서 세월호 특보 방송중이예요. 23 Pianis.. 2017/03/23 3,641
665043 외국으로 가면 우리나라처럼 두유노 조던?,트럼프?,엘리자베스? .. 2 aa 2017/03/23 938
665042 팩트TV (생방송) [특집중계]세월호 인양 현장생중계 2 ㅠㅠ 2017/03/23 815
665041 영문 필기체 흘림체 연습하는 방법 심플리 2017/03/23 1,329
665040 롯데 서미경 공항패션 (?) 39 ... 2017/03/23 26,682
665039 남편에게 무제한사랑주시나요 13 2017/03/23 3,140
665038 파룬따파, 파룬궁에 대해서 아시는분~~ 10 기수련 2017/03/23 2,699
665037 11월은 파경의 계절..연중 이혼 건수 최다 2017/03/23 1,213
665036 월마트는 쫄래쫄래 가는 웃기는 쫄보 중국 懦夫 中国 6 懦夫 中国.. 2017/03/23 1,346
665035 드라마 대사 중에서 내 맘이랑 같았던 대사 있나요? 3 .... 2017/03/23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