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지사는 공격당할때 동지라 서운하다 하면서 비열한 네거티브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7-03-21 16:20:48
최성 후보가 불법 정치자금 및 개인 유용 질문할 때
눈에 레이저 쏘면서 같은 당 동지라서 서운하다 했으면서
본인은 더 비열하게 호남경선 앞두고
5.18 유족을 정치에 이용하여 네거티브 하네요
캠프에 반문 사람들이 선거전략을 짜도
본인이 안받아들이면 되는데 어쩌다 저렇게 됐나요
그러면서 당원들의 공격에 대해서는
본인의 깊은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서운하다고 하고
정말 이사람 뭥미 ? 싶어요
직업정치인이라 하면서 정치 길게보고 하지
왜 저런 무리수를 두는지 이해가 안가요
유시민이 질 때 잘 져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차차기에 대한 믿음도 완전히 사라졌네요

IP : 223.33.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1 4:32 PM (14.39.xxx.138)

    첨에 안희정이 나왔을땐 안희정 질문을 하라했을때..신선했는데
    어제는 꼬리잡고, 오늘의 선한자 포장 ..너무 실망이네요
    앞에서 까고 뒤에서 딴짓하는 뭐처럼...

  • 2. ...
    '17.3.21 4:35 PM (119.71.xxx.61)

    안희정은 멀리떠났어요
    누군가 안희정 비난했을때 정말 모르고 쉴드를 쳤었네요

  • 3. ㅇㅇㅇ
    '17.3.21 4:47 PM (203.251.xxx.119)

    박영선 작품이지 싶음
    안희정은 생각자체가 없고
    군미필자들이 군필자를 까는 순간 군필자들로 부터 Out

  • 4. 쭈글엄마
    '17.3.21 4:57 PM (175.223.xxx.123)

    이분은 도지사로만---딱 거기까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958 충치치료 무서워서 알프라졸람이나 자낙스 먹고갈건데 괜찮나요 6 충치 2017/04/03 2,106
668957 안철수, 양자대결에서 처음 문재인 추월 31 ㅁ ㅅ .. 2017/04/03 2,030
668956 [단독] 침몰 당시 세월호 “‘4번 탱크 평형수’ 없었다” 열적.. 12 고딩맘 2017/04/03 1,897
668955 작년 김장양념으로 지금 김치 담아도 될까요? 2 김치 2017/04/03 980
668954 장학생으로 학비 면제받았을 경우 학사경고 받으면 3 다시 2017/04/03 894
668953 안철수가 말하는 친문패권주의 5 안철수 2017/04/03 321
668952 박지원 ㅡㅡ; 1 ㅇㅇ 2017/04/03 307
668951 신축아파트도 규모 따라 청약통장 필요한가요? 부동산 2017/04/03 256
668950 윤식당 접시 어디꺼에요? 윤식당 접시.. 2017/04/03 1,846
668949 저희집 개가 계속자요 1 123 2017/04/03 1,051
668948 커튼 브라켓 혼자 달기 쉽나요? 2 ㅎㅎ 2017/04/03 1,079
668947 해외구매대행업 하시는 분 있으세요? 저도 해보려구요 1 ooooo 2017/04/03 606
668946 오늘뭐먹지 토마토무수분카레 보셨나요?? 2 ..... 2017/04/03 1,205
668945 홍신애는 또 피소당했다네요. 근데 변호사가 ㅇㅇ 2017/04/03 2,293
668944 고딩 문제집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5등급정도 2017/04/03 613
668943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면서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요.... 9 ren 2017/04/03 1,665
668942 저렴한 항공권 검색은 어떻게 하시나요? 9 여행자님들,.. 2017/04/03 2,016
668941 성적순 반편성, 조직적 컨닝 ..일그러진 교실 현실 2017/04/03 740
668940 노령견 살 찌우는 방법 3 .. 2017/04/03 654
668939 꼬막 삶았는데 꼬린내가 나요 6 ^^* 2017/04/03 1,409
668938 안철수는 개혁대상에게는 강하고 약자인 국민에게는 따틋한 사람 23 예원맘 2017/04/03 576
668937 장미라사넥타이 ㅠㅠ .... 2017/04/03 646
668936 커피 1인1잔 그리고 생활매너 11 2017/04/03 4,075
668935 CF속 둥근공안에 들어가서 들판을 굴러가는 ^^;; 3 SOS 2017/04/03 727
668934 '박지만 부부의 첫 방문' 6 공감되는말 2017/04/03 3,127